거짓 선지자도,삯군도, 양의 탈을 쓴 이리도 성경(말씀)을 가르친다.

2007-01-27 09:00 관리자 2098
십일조에 대하여...... (한00의 글 펌)

이름:한00 (

2003/8/15(금) 10:35

십일조에 관하여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한00))

십일조의 의미

1. 어원적 의미

(1) 히브리어

(야사르) : 십분의 일을 받치거나 혹은 취하다

(마예사르) : 십분의 일의 몫

(2) 헬라어

(데카토오) : 십분의 일을 받치거나 혹은 취하다

(마포데카토오) : 십분의 일을 받치거나 혹은 취하다.

(데카테) : 십분의 일의 몫


2. 성경적 의미

십일조에 대한 언급은 성서의 여러 부분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구약성경의 가르침에 의하면 전 재산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임으로 수입 중에서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다(창28:22).

3. 일반직 의미

성경 이외에서의 십일조의 예들을 많이 찾아 볼 수도 있다.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다른 여러 종족의 종교와 문화에서도 하나의 풍습처럼 전해 내려왔다. 즉 사람이 자기가 노동하여 얻은 것의 한 몫 또는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중의 한 몫을 드리는 것은 고대의 수많은 민족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다. 이집트에서는 백성들이 자기들의 수확한 것의 십분의 2를(창47:24) 바로에게 받쳤다고 한다. 십일조는 정치적인 성격(조공과 세금)과 종교적인 성격(신에게 봉헌함) 모두를 가지고 있었다.


십일조의 유래

1. 성경적인 유래

(1) 십일조의 교훈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으로 주관하게 하시면서, 그 중에 선악과만은 따먹지 못하도록 금령을 내리셨습니다(창2:17),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에는 인간이 손댈 수 없는 것이 있고, 쓸 수 있고 먹을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산 교훈인 것입니다.


(2) 십일조는 아브라함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나오기 400년 전에 십일조를 성별하여 들임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창14:17), 소돔 성에 거하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적군에게 종과 재산을 약탈당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이 318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싸워 롯을 비롯한 모든 사람과 제물을 찾아왔을 때, 그 십분의 일을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드리고 축복 기도를 받은 것이 마침내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히7:1-10),

(3) 십일조는 야곱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밧단 아람에 있는 외삼촌댁을 향하여가던 중 하란에서 날이 저물어 돌을 베개 삼고 잤는데, 꿈에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28:13)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야곱은 거기서 세 가지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중하나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들이겠나이다\"(창28:18-22)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얻은 것 중에 십일조를 드리고 축복을 받았으나,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주실 줄 믿고 주시면 십일조를 들이겠다고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4) 십일조는 모세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나타나 명령하셨고, 지키지 않으면 책망하셨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레27:30)고 하셨으며,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는 엄청난 축복을 보장하셨습니다(말3:8-10), 그후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여호와께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대하31:5-6, 신14:23, 레27:32).


(5) 십일조는 예수님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면서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로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십일조를 잘 들이면서 공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믿음으로 살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6) 십일조는 성신 시대에도 들였습니다.

십일조는 성령의 권면으로, 히브리서 7장에 \"십일조\"란 말이 일곱번 나옵니다. 이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해석하기 위함인데, 멜기세덱은 예수의 모형이니 아브라함도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들였으나 주께 들인바 된다는 영적인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율법 이전에도 드려졌고 율법에서 강조했고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예수님의 명령이요, 성령의 권면 입니다.

(7) 그래서 십일조는 지금 은혜의 시대에도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가 에덴 동산의 산 교훈이요, 율법 이전에 실천이요, 성부의 명령이요, 성자의 권면이요, 성신의 감동으로 주신 것이라면, 지금 이 은혜의 시대에도 드려야 할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성도의 의무인줄 압니다.

2. 일반적인 유래


(1) 시작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때 십일조를 드렸다.

①야곱이 벧엘 성소에서 하늘의 사닥다리를 보고 십일조를 들이겠다고 고백함(창28:22).

②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예루살렘과 관련되어 있다(창14:20),

(2) 십일조 규정에 대한 말씀은 신명기서 최초로 발견된다.

①십일조는 농산물의 십분의 일로서 매년 거행되는 제사에서 드려졌고 이 제사는 십일조를 낸 농부의 가족이 모두 참석하는 희생제사 식사에서 절정에 달했다(신14:9-27, 12:6-19), 식사는 물론 가족적인 일이지만 성소에서 거행되었고 이 식사에는 레위인들을 초대해야만 했다.

②매 3년마다 빈민구제를 목적으로 헌금하는 십일조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신14:28-29, 26:12-15). 이 십일조는 레위인, 체류인, 고아, 과부 등 자기 몫의 곡식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기로 되어 있었다.

③이러한 사실에 비치어 볼 때 제사형식에 따라 십일조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십일조는 땅과 소출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헌물이다.

둘째, 레위인들을 부양하는 수단이다.

셋째, 빈민구제를 위한 현물이기도 했다.


(3) 민수기와 레위기에 기록된 십일조

①십일조가 오로지 레위인에게 헌납되어야 했으며, 레위인들은 그들이 받은 것의 십분의 일을 제사장에게 헌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있다(민18:20-8).

②십일조는 농산물의 십분의 일을 말하며 때로는 가축도 포함시키곤 한다(레27:30).

③십일조는 후대에 와서도 당연시되었다는 사실을 말씀 속에서 알 수 있다(말3:8, 10).


(4) 후기 유대교에서의 십일조

①율법준수 입장에서 두 가지 십일조가 요구되었다. 즉 제사법전에 따라 레위인들을 위한 십일조와 빈민구제를 위한 십일조가 거둬졌다.

②탈무드에서는 땅에서 경작되고 자란 것으로서 음식에 사용되는 모든 것은 십일조의 대상이 된다고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5) 오늘날의 십일조


①대개 월급의 십분의 일을 헌금으로 드리고 있으며 흑 고정된 수입이 없는 이는 그때그때 수입의 십분의 일을 드리고 있다.

②그러나 물질적인 계산의 십일조 즉 월급봉투의 십일조만이 아닌 삶의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③결론적으로 바른 십일조의 이해는

첫째, 십일조는 반드시 하나님께(성전에) 드려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 십일조는 인간의 모든 소유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속한다는 확신의 표현이며,

셋째, 십일조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사사로이 쓸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 김집사의 반박 글 ===================

한00님 보세요

*****아래글은 한00님께서 기0교회에서 옮겨오신 글 이라고 하셨습니다.****

(4) 십일조는 모세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나타나 명령하셨고, 지키지 않으면 책망하셨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레27:30)고 하셨으며,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는 엄청난 축복을 보장하셨습니다(말3:8-10),

그후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여호와께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대하31:5-6, 신14:23, 레27:32).

* 한00님은 목사님이십니까? 목사님은 남의 글을 아무런 검증도 없이 설교내지는 전달을 하시나요? 적어도 목사님이시라면 성경 구절을 찾아보고 맞는 말씀인가를 확인 하셔야 됩니다. 위에 옮긴

(4) 십일조는 모세 시대에도 드렸다
는 성경을 모르는(읽지않은) 이 들에게는 그럴듯하게 보이겠지만 엄청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중간쯤에 \"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는 엄청난 축복을 보장 하셨습니다\" (말 3:8-10)
그후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믿고 순종 할때 여호와께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다\"(대하 31:5-6, 신14:23, 레27:32) 하셨는데,
말라기는 BC430년경에( 씌여졌고)축복을 보장 했고, 윗글에 \"그후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할때.....(대하31:5-6)은 BC450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신14:23)은 BC1406년경입니다,또한 레27:32 은 BC1446 년경입니다.

그렇다면 말라기가 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할때는\" 대하31:5-6\" 의 사람들은 20여년전에, \"신명기14:23\"절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970여년전에, 그리고 \"레위기27:32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어도 \"천여년\"전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천년전 사람들이 말라기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여호와께로부터 축복을 받았다구요?

하나님의 말씀은 맞지만 윗글은 엉터리입니다.이 글은 사기입니다.즉 딛1:11절에 나오는 “더러운 이(利)”를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감독은 더러운(거짓증거로 얻어지는)이(利)(딛1:7)를 탐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0 0 님께서 목사님 이시라면 어떤 글이던지 성서 말씀이 맞는지,성경에 나오는 말씀인지 정도는 확인하시고 성도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검증도 없이 남의글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는격이요 또한 목사로서 의 자질이 없는 것입니다. 성의도 없고 책임도 없는 내용을 이 처럼 공개 하는 것은 나아가서는 하나님께 대한 범죄 행위요 피로 값주고 사신 성도들을 멸망과 율법(갈2:21/3:10-11=멸망)으로 인도 하는 행위입니다.



십일조는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한 0 0 )

★ 김집사님께 (필명은 가명으로 고쳤습니다)
[십일조에 대하여]라는 글은 옮겨온 글이기에 문장하나 문구하나를 꼬집으신다면 책임있게 시원한 답을 드릴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십일조는 드리는 사람의 신앙의 표현입니다.

만약 님께서 드리는 것이 옳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무어라고 말씀드린다고 해도 드리지않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볼 때 바른 믿음을 확립하고 지키기 위한 투쟁(?)-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의 과정이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수많은 논쟁과 이단규정들, 여러차레의 종교회의와 신조들, 신학자들의 연구와 저작들, 장로교회나 감리교회의 성립과정들.... 모두 바른 믿음과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단종파들이 명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 안식일교회와 같은 외래종파, 통일교,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등의 자생종파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이단종파들이 횡행하는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거의 완벽할 만큼, 또한 수많은 종교와 종파가 평화롭게 자유경쟁하는 나라입니다. 거기에다 진보신학과 보수신학이 거의 망라해서 논의가 오갑니다. 그 가운데는 십일조를 드리지않아야 한다는 이단도 있고 그러한 주장을 펼치는 일부 신학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님께서 어떤 의도에서 십일조에 대한 문제를 꺼내고 저의 펀글을 옮겨오고 비판적 이의를 제기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정말 감리교인으로서 성경을 읽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십일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감리교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의도적으로 감리교인의 신앙자세를 흩뜨리려는 다른 목적을 가진 것인지를 말입니다.

제가 올린 글의 내용을 부정적으로 배척하는 생각을 갖지않고 읽고 성경을 찾아 메모하신다면 결코 님과같은 질문을 나오지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율법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있는 이름입니다.
결코 함부로 변경하거나 없앨 수 없는 것입니다.

김집사 : 십일조는 성경에 있는 이름입니다 결코변경 하거나 없앨 수 없는 것입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레위기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 하니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 하니라” 이 말씀도 성경에 있는 이름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성경속에는 하나님께서 해라.하지말라.는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중에서꼭 십일조는 성도들의 의무(?)로 정해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 0 0 님처럼 무조건(?)지키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내면 마치 큰죄를 지은 것처럼....갈5: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 하시는 바가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죄에서 (율법)벗어나십시오 (요8:30-31)진리가 너희를 죄(율법)에서자유케 하리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외에 다른복음(율법)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율법인 십일조가 만인이 구원 받는일에 문제가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참뜻에 어긋나는 행위 입니다




한 0 0 님 보십시요.

한0 0 님 근거 없이 우기지만 말고 성경을 근거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촉구 합 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여 그동안 신구약 성경을 2회 통독 했습니다.(십일조에 대한 말씀에 집중 하면서)
한0 0 님 성서적으로 근거 없이 우기지만 말고 첫 번째 물음=“십일조는 모세의 시대에도 드렸습니다” 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외침을 듣고 “레위기”“신명기”시대의 사람들이 십일조를 했음으로 축복을 받았다. 에 대한 답변 말입니다. 결코 잘못된 글 이었음으 인정하지 않으시는군요.

내글이 아니라 남의 글을 베꼈으니 한 0 0 님은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한0 0 님은 목사의 자격도 안되는 분입니다. 한 0 0 님은 성경도 읽지않고 성도들에게 근거 없는 맹종을 강요하는 목사라는 말입니까?

신약성경 갈1: 을 보면 바울은 복음(십자가의 구원)외에 다른복음(성서원 발행 “큰성경=갈1:6절을 보면 다른복음=그리스도의 의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율법조문을 강조하여 행함을 중히 여긴 유대주의를 말한다)지금 이야기 하는 십일조 문제는 구원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복음외에 율법조문(앞서 언급 했듯이 구원문제에 관한)을 병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두 번째 = 3. 일반적의미

성경 이외에서의 십일조의 예들를 많이 찾아 볼 수도있다.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다른 여러 종족의 종교와 문화에서도 하나의 풍습처럼 전해 내 려왔다. 즉 사람이 자기가 노동하여 얻은 것의 한 몫 또는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중의 한몫을 드리는 것은 고대의 수많은 민족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다.

이집트에서는 백성들이 자기들의 수확한 것의 십분의2를(창47:24)바로에게 받쳤다고 한다. 십일조는 정치적인 성격(조공과 세금)과 종교적인 성격(신에게 봉헌함) 모두를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셨는데 말씀 하신 성경을 찾아서 확인 하겠습니다.

창47:24 “추수의 오분일을 (1/5=십분의 이)바로에게 상납하고 사분은 너희가 취하여 전 지의 종자도 삼고 너희의 양식도 삼고 너희집 사람과 어린아이의 양식도 삼으라.”

한 0 0 님 께서 말씀하신대로 오분의 일은 십분의 이가 맞습니다.
그러나 이 근거는 완전한 사기 입니다.내용(십일조)과 맞지 않습니다.

창47장 이전을 읽어보면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 갑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고 하나님께서 꿈으로 이상을 보여 주셨고...7년가믐을 대비해서 양식을 비축합니다.그후 흉년을 맞고 양식을 백성들에게 팔고 백성들이 돈이 떨어지니까 논밭문서를 들고 요셉에게 와서 양식과 땅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가믐이 끝났을 때 요셉(의 주인은 바로왕)이 양식과 바꾼 땅의 농사를 원래의 주인 이었던 농민(백성)들에게 소작을 시킵니다 소작을 시키면서 농지세로 수확의 1/5(십분의 이)을 바치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이것은 구약에서 말씀 하시는 신께 바치는 십일조가 아니고 소작농이 그 땅의 주인에게 바치는 땅의 사용료 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도 성도들에게 가르쳤다면 당신은 하나님앞에 크나큰 과오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한 0 0

답변 없음................??????????????????????????


==============================================================================


한 0 0 님께 한말씀 더 (십일조에 관한 마지막 글)

구약성서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외에는 모두가 이방인 입니다
물론 말라기선지자가 십일조를 해라 할때도 역시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말라기선지자는 이방인에게 십일조를 드리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 인)들에게 말씀(율법)대로 실행 하라고 외침 아닙니까? (말4:4-6)
이스라엘 사람들외에 이방인을 구원 하시는 내용은 그후로 약430여년경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후 AD 63년경 그러니까 정확(?)히 행10:1- 에서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이시면서 시작이 됩니다.

행15:1-을 보면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이방인)가 모세의 율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15:5- 이방인에게 할례를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 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일을 의논하러 모여(예루살렘회의)....:10 -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애(율법)를 제자(이방인)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예수의 은혜(율법이 아님)로구원 받는줄을 믿노라...(중략)

결론= 행15:28- 성령과 우리(사도)는 요긴한것 것들외에 아무짐(율법)도 너희(이방인)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구원)되리라 하였더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3-29 11:23)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1 07:00)

이전 2007-01-27 기독교 대한감리회 이름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