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교회 목사님은...

2007-02-09 09:00 관리자 2105
ꌘ가짜 박사가운 걸치고 하나님을 우롱하는 목사들~ 보거래이~! ꌘ

니들이 예복이 뭔지 알기는 한겨 ?

“성결”이 뭔지 알기는 한겨 ?

“똥”폼 잡으려고 입능 겨?
바울은 그것을 똥(배설물:빌3:8) 같이 생각했는디 그거 알기는 한겨?.

제사장의 복장 (출28:2 /출39:1~)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
룩하게 하여(출30:30)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목사의 복장은 ?
제사장의 의복은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 하셨다.(출28:1~)그런데 목사의 예복의 근거는 무엇
인가? 구약시대의 제사장의 예복은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시고 거룩한 예복을 갖추게 하셨다.
성결케 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시대의 목사들의 예복은 누가 어떻게 디자인을 했을까?
세상 의복인 박사 가운을 입고 거룩한 곳에 올라가 스스로 더럽고 추한 모습을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보이고 있는 줄은 아는가?

하나님께서 예복을 갖추게 하신 것은 거룩하고 성결케 하기 위해서이다.그런데 이 시대의
목사들은 스스로 예복을 지어 입고 있으며 또한 가짜 박사가운을 걸쳐서 스스로를 가증스
럽게,더럽히고 있는 꼴이란 얼마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인지 본인들은 알기는 하시는가?

사실 목사들의 예복에 대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그 하나님앞에 성
결하고 거룩해야 할 예복을 진짜도 아닌(지금의 목사 가운도 마찬 가지지만)가짜요. 위선
적인것을....성결이나 거룩과는 상관도 없는,세상의 가운이요 그것도 가짜 박사 가운인데...

그것도 모르고 보이기 위한 치장을 위해서, 멋을 내기 위해서 거룩하지 않은, 가짜를
걸치고 강단에서 진리를 말하고, 성례를 베풀고 있으니 어찌 이보다 더 악한 일이 있으리
요? 이는 하나님을 우롱하는 처사이며,성도들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이 구약 시대였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을 게다.왜냐하면 가짜 박사 가
운(& 목사의 가운)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예복이 아니기 때문이다.출39:41에 하나님께서 아
론과 그의 아들 들에게 명하신 거룩하고 성결한 예복에 대한 규례가 있기 때문이다.(성소 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아들들의 옷 이라,고 하셨다.)

일례로,아론의 아들들이“하나님께서 명하신 불이 아닌 다른”불로(임의대로)분향을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 하심으로 죽/었/음을 알아야 한다.(레10:1~2“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焚香)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더라.”)

아마도 모르기는 해도 아론의 두 아들,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을 사용하다 죽은 것 처럼,,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옷과,성결치 못한 가짜 박사 가운,그리고 부정하게 돈으로 매매한 거짓된 것을 걸치고 성결을 가장하고.거룩함을 위선으로 치장한 가증함은 진리이신 그 분 앞에서 당연히 죽을수밖에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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