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교사의 추태
2019-11-24 02:4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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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을 상대로 질서를 어지럽히고 적지 않은 물의를 빚고 출국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들어갔는데 마치 선교지에 있는 것 처럼 행세 하는거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목회자가 아니라 일반 평신도라 하더라도 도덕적, 양심에 비춰 보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벌이고 도망가듯
귀국했습니다.
좀 더 기도해 보고 개인신상을 밝힐까 고민중입니다만 만약 밝혀야 한다면 어디에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