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있나요
2019-09-20 06:5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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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혼돈 되었다 할지라도 정의로워할 목회자들이 감투에 어두워 이런일을 벌였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2019지방회에서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장정대로 감리사 투표권을 주지말자고 본인들이 동의 재청해 놓고 감리사편에 선사람은 투표권을 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투표권을 주지 않은 사실이 본인들의 양심선언에 의하여 발각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명이라도 그러한 일이 있다면 재 선거가 이루어져야할 것인데 못되도 2-3교회이상이 해당이 되는군요
질문 1. 부담금(본부, 연회, 지방, 은급, 신학대)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이런일이 발생했내요
감리사가 가지고 이리 핑계 저리 핑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하면 내용을 볼 수 있나요
질문 2. 목회자회의에서 이의를 제기해도 한분도 호응하지않는 목회분들이 43명이라는것입니다.
어떻게 강단에서 무엇이라고 설교할 수 있을까요. 참 참담합니다.
질문 3. 이로 인해 선배도 모르고 넘벙대는 젊은 세대 목사님들 참 어떻게해야 하나요
질문4.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답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