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공천건 관련하여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2025-04-14 02:01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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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장로 추천시 제가 다니던 교회는 하루전날 오후에 공천위원회를 열고 바로 다음 날 당회서 대상자들을 투표하는 모습이 벌어졌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셀프 공천 등 사연이 많은 대상이 공천 대상에 있어서 당회가 시끄러웠고 추천자가 모든 투표애서 부결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이번 임원회시 올해는 장로 추천시 타교회처럼 한달전쯤에라도 공개하여 교인들이 좀 알권리를 정보 공유 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교회답변) 공천위원회 고유 권한으로 타교회가 그렇게 한다고 꼭 그런것은 아니다 . 시끄러움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여튼 공천위원회 고유권한으로 그건 권한으로 답변 !!
성도의견) 적어도 목사님과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할 장로로서 교인들의 대표적인 모범신앙인의 자리
라 생각하기에 이 교회서도 이전 장로추천시 그동안 봉사, 학력, 가족 인가등 의 기본적인
것은 공지를 하고 투표를 했는데. 이제는 그런 아무런 검증 절차는 성도는 없는건지 그렇게
진행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작은 의견이 충돌되어서 ......지혜로는 방안과 근거가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교리와 장정에도 장로 자격은 있는데 ..그런 분을 추천하면
절차에 맞게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한데 .......
혹시라도 저도 지인 목사님 장로님께도 여쭈어 보나 바공개 방법은 아니라 하시기에 그래도 대표성인 총회에 질의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