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배를 가볍게하자.

2007-03-02 09:00 관리자 1445
은퇴를 한후 나도 모르게 무언가 일을 찾아서 전에 하던것들을 할려고 내 마음속에서 지금도 꿈틀거린다.그런데 내 몸은 그렇지 않다.너는 감리교단에서 40여년 목회를 하고 은퇴를 했지 않느냐? 좀 쉬어라고합니다.어딘지 나도 모르게 허전하고 마음으로는 뜻을 세워 설계도를 그려서 그것을 보고 또 보면,지금도할수있을것 같다. 그런데 지금도  일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오른다.그러면 내 마음속에 육신의 몸이 너 지금 몇살이냐? 고  물어온다.그때 마다 그렇지 그 말이 옳다. 이렇게 싸우면서 살고있는 처지라.다음 글을 같이 나누고자 겸손한 마음으로 올립니다.(덤 행복 닷컴이용글)  제목=인생이란 배를 가볍게 하라=< 필요한것만 챙겨서 인생이라는 배를 가볍게하라.검소한집,소박한 즐거움,친구란 이름이 어울리는 한두명의 친구들,사랑할 사람과,당신을 사랑하는 사람,고양이,개,그리고 한두개의 취미(파이프)충분한 먹을것과 입을것,그리고 갈증은 위험한것이니 약간 넘치는 마실것이있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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