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께서 지켜오신 감리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같이 새파란(? 저도 50대가 되었습니다. ) 젊은 이들이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감리교회를 위해 선배 목사님들께서 나서주십시오. 후배들이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