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학교에서 있었던 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2-16 09: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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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맑은 공기를 마셔야 건강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공기가 많이 오염되어 가는데 담배까지 피워서 매연을 마셔서야 되겠어요? \"
그러자 한 사람이 손을 들고 일어나서 말했다.
\"예 맞아요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원수놈의 담배를 더 많이 태워서 소멸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또 손을 들고 일어 났다.
\"예 저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사랑을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