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학교에서 있었던 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2-16 09:00 관리자 436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금연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 우리는 맑은 공기를 마셔야 건강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공기가 많이 오염되어 가는데 담배까지 피워서 매연을 마셔서야 되겠어요? \"

그러자 한 사람이 손을 들고 일어나서 말했다.

\"예 맞아요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원수놈의 담배를 더 많이 태워서 소멸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또 손을 들고 일어 났다.

\"예 저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사랑을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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