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없이 영광없고 현장의 수고 없이 전도 열매 없다

2008-03-18 19:54 김성기 979
십자가 없이 영광없고 현장의 수고 없이 전도 열매 없다.

겨울 방학으로 많은 교회학교가 침체되어 있었다.

그것은 방학으로 학교앞 전도를 할 수 없었고 날씨가 추운 관계로 축구전도 등 현장의 수고가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앞 전도, 축구전도 등 SISTER현장전도로 교회학교의 부흥이 활력을 얻고 있다.

갑자기 결석자들과 전도된 어린이 학생들로 교회 예배당이 시끌벅적 하다.

SISTER전도학교 작은 모델 풍성한교회, 큰 교회 모델 대림교회의 예배 출석율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교사가 부족하여 걱정일 정도다.

해마다 감리교 교회학교 10만 명 전도 운동을 위해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는 8년간 집중적으로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연구를 하여 SISTER전도법을 내놓았다.

아래와 같이 SISTER전도학교 안내를 하오니 현장실습 훈련을 받아 감리교 교회학교가 부흥되길 소원한다.

                ~~~   아래 ~~~

1. 작은교회모델 풍성한교회
     : 매주 수요일 오후 12:30~5:00
       서울 이태원역에서 5분 거리,
       보광초등학교, 오산 중고등학교

2. 큰 교회모델 대림교회
     : 매주 금요일 오후 2:00~5:00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대길초등학교, 대방중학교, 수도여고

* Sim.or.kr 100만 전도운동란을 클릭하여 전도법책자와 전도-활동-영상을 미리 보시고 전화를 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5명 미만으로 현장전도를 가기 때문입니다.

회비는 작은 교회와 후원교회와는 자비량으로 하며 그 외 분들은 수요일, 금요일 두 번 교육을 받고 1인당 5만원 입니다.

* 문의 :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 833-9332 김성기목사


이전 2008-03-17 제2회 청소년 CCM, CCD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