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무총장 인선 ... 11월 25일 상임회장단회의에서 결정하기로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 제9기가 시작되는 2026년을 이끌 대표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교총은 11월 7일(금) 오전 11시 한교총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결정과 함께 오는 12월 4일(목) 예정된 제9회 정기총회 안건을 점검하고 의결했다. 2017년 한교총 창립 이후 기감 교단장이 1인 대표회장을 맡게 된 것은 김정석 감독회장이 처음이며, 직전 감독회장인 이철 감독이 3인 공동대...
2025-11-07김정석 감독회장은 역대 감독회장과 연회 감독을 역임하고 은퇴한 원로목사들을 일영본부로 초청해 본부 이전에 관해 설명하고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입법의회 결과를 공유했다. 11월 5일(수) 오전 11시 일영본부에서 가진 초청 행사에는 감독회장을 역임한 표용은 감독, 김진호 감독, 전용재 감독, 전명구 감독과 연회 감독을 역임한 원로목사들 17명을 합해 모두 21명이 참석했다. 감리회본부는 대중교통으로 참석한 원로목사들을 위해 구파발역에서 셔틀을 운행했으며 일영에 함께 입주한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 중앙연회...
2025-11-05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 9월 24일(수)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Pioneering the Future of Christian Higher Education’(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 개척)에서 영어로 기조연설했다. 이 행사는 개신교 선교 및 연세대 개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연세대학교에서 국내외 기독교 대학 총장 및 기독교 단체장들을 초청해 대학교육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컨퍼런스 성격이다. 기감에서는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감리회본부 임원들과 부장들이 참석했으며 다른 교파에서는 예장통합 김영걸 총회장(...
2025-10-16- 옹진지방회 교역자 가족수양회 현장 찾아 격려하고 축복해 - 6월 진주, 7월 영월․전남동, 8월 태백, 9월 한려에 이어 여섯 번째 김정석 감독회장은 한가위 명절 연휴를 지나자마자 어려운 지방회 교역자들을 찾아가 격려하는 심방 일정을 다시 이어갔다. 10월 15일(수) 오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이동해 부부수련회 일정을 보내고 있는 중부연회 옹진지방회(남상욱 감리사) 교역자 부부를 찾아 격려하고 축복했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지방회 순회 방문의 일환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는 동역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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