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알림
[부고] 이신숙 선교사(브라질) 소천[수정]
작성자
문희인
작성일
2021-02-03 11:30
조회
1242
부고) 이신숙 선교사
브라질 이신숙 선교사(이성전 선교사의 부인, 경기연회 남양지방 자안교회 소속)께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브라질 시간 2021년 1월 23일 밤 10시 20분(한국시간 24일 새벽 6시 20분) 하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성전 선교사님은 지난해 12월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현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긴 사투끝에 깨어나셔서 지금은 자가 호흡하며 위기를 넘기고 폐활량을 넓히기 위한 물리치료중에 있지만, 이신숙 사모님은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들 이경승 전도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유족
남편 : 이성전 선교사
큰 아들 : 이경승전도사, 자부 : 정다운사모, 손 : 한결, 한별, 한솔
둘째 아들 : 이재승 성도(상파울로 거주), 자부 : 김은미 성도, 손 : 지혜, 지은
= 알림 =
1. 고인의 시신은 가족의 뜻에 따라 화장을 마치고 납골함에 봉안중이며, 이성전 선교사님이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올 계획입니다. 장례예식에 관한 모든 절차는 정해지는 대로 곧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유족의 뜻을 묻지 못하고 계좌번호를 올려드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207186-56-001561 이성전
선교국 선교사후원복지부장 문희인 목사
브라질 이신숙 선교사(이성전 선교사의 부인, 경기연회 남양지방 자안교회 소속)께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 브라질 시간 2021년 1월 23일 밤 10시 20분(한국시간 24일 새벽 6시 20분) 하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성전 선교사님은 지난해 12월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현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긴 사투끝에 깨어나셔서 지금은 자가 호흡하며 위기를 넘기고 폐활량을 넓히기 위한 물리치료중에 있지만, 이신숙 사모님은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들 이경승 전도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유족
남편 : 이성전 선교사
큰 아들 : 이경승전도사, 자부 : 정다운사모, 손 : 한결, 한별, 한솔
둘째 아들 : 이재승 성도(상파울로 거주), 자부 : 김은미 성도, 손 : 지혜, 지은
= 알림 =
1. 고인의 시신은 가족의 뜻에 따라 화장을 마치고 납골함에 봉안중이며, 이성전 선교사님이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올 계획입니다. 장례예식에 관한 모든 절차는 정해지는 대로 곧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유족의 뜻을 묻지 못하고 계좌번호를 올려드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207186-56-001561 이성전
선교국 선교사후원복지부장 문희인 목사
소천하신 이신숙 사모님께 하나님의 크신 혜량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이성정 선교사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경승 전도사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족한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이제 육신의 장막을 벗으셨으니 세마포 흰옷을 새로 입으시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참 평안과 영원한 안식에 드시옵소서 ! 더하여. 이 땅에서 다시 뵐 수 없음으로 슬퍼에 찬 유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이 더욱더 하시기를 기원하며, 이성전 선교사님과 이경승 전도사님의 쾌유하심을
간절 한 마음을 담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ㅡ 별도 조위를 표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