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도전 목사님(김포 예향교회 원로)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이제 육신의 장막을 벗으시고 소천하심에, 세마포 흰옷을 새로 입으시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참 평안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더하여..슬픔중의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이제 육신의 장막을 벗으시고 소천하심에,
세마포 흰옷을 새로 입으시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참 평안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더하여..슬픔중의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