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형철 목사 모친 故 강봉영 권사
故 강봉영 권사님 靈前에
1930년대 말 중일전쟁, 1940년대 중반 제2차 세계대전, 1950년대 초 6.25 한국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국가와 민족적인 수난을 거듭하던 시기에 살아오신 권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그 중에 1남 4녀의 자녀를 두시고 목사와 성도들로 신앙을 갖도록 양육하심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며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품에 영원히 안기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때 앞서 간 영혼들과 함께 부활의 대열에 함께 하심을 믿어봅니다.
봉산교회를 40년이 넘도록 섬기신 그 충정에 장로로서 치하를 드리며 선한 청지기의 신앙으로 모범을 보이심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두고 가는 자녀들에게도 평소 중보 기도하시던 대로 하나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례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 11. 21. 아침 5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봉산교회 산돌 함창석 장로 올림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슬픔중에 계신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故 강봉영 권사님 靈前에
1930년대 말 중일전쟁, 1940년대 중반 제2차 세계대전, 1950년대 초 6.25 한국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국가와 민족적인 수난을 거듭하던 시기에 살아오신 권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그 중에 1남 4녀의 자녀를 두시고
목사와 성도들로 신앙을 갖도록 양육하심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며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품에 영원히 안기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때 앞서 간 영혼들과 함께 부활의 대열에 함께 하심을 믿어봅니다.
봉산교회를 40년이 넘도록 섬기신 그 충정에 장로로서 치하를 드리며
선한 청지기의 신앙으로 모범을 보이심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두고 가는 자녀들에게도 평소 중보 기도하시던 대로
하나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례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0. 11. 21. 아침 5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봉산교회 산돌 함창석 장로 올림
부음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슬픔중에 계신 유가족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더욱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