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심자득 목사(당당뉴스 운영자)의 부친(故심세창 장로)별세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正路)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사 57:2,21)”
故심세창 장로님께서 비록 이 땅에서는 눈을 감으셨지만, 영원한 아버지의 품에서 눈을 뜨셨음을 믿습니다. 부친을 본향으로 보내신 심자득목사님과 유족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正路)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사 57:2,21)”
故심세창 장로님께서 비록 이 땅에서는 눈을 감으셨지만, 영원한 아버지의 품에서 눈을 뜨셨음을 믿습니다.
부친을 본향으로 보내신 심자득목사님과 유족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