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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들...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1-07-31 10:12
조회
749
요즘들어 이 게시판에 들어와 보면 목회자가 장로가 이럴수가 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목회자란 그 옛날부터 영적 지도자 더 나아가서 영적 아버지라 불러질 정도로 존경의 대상 이었고 또한 목사님은 존경스럽게 하나님의 전권 대사로써 하나님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기에 모두가 열정을 쏟아 부었기에 자연적으로 존경했고 존경 스러웠던 것이다.

목회자란 일반 교육자와 는 사뭇 다른 지도층 으로써 일반 교육이 아닌 영적체험 신앙까지 곁드린 교육임에
삶 자체를 보여주는 교육 이기에 어려운 것이고 그래서 더 존경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어렵고 힘이들기에 가르침을 받는 성도들은 자연적 으로 목사님을 영적 아버지처럼 목사님을
신뢰하고 존경하며 살아왔던 것이 한국 기독교가 성장해온 배경이라 감히 말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도들을 가르치는 기반이 바로 성경인데 성경을 벗어나 위험천만한 이색적 가르침을 도입하려는 위험
한 장난을 일부 목회자들이 치는 모습이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다 할수 없는 것이다.

성경을 고전소설에 비유를 하지를 안나 천지창조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하질 않나 남자가 여자가 순리대로 성적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죄라는 분명한 사실조차 부정하며 인권이니 성 소수자의 인권을 생각 해야 한다느니 정신 빠진 주장을 만인이 공유하는 이곳 게시판에 학자를 빙자하여 광고를 하듯 글을 올리는 우로를 범하는 모습에 가히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일반 학문은 기초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의 잣대로 개인이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주장하는 것은
고대에서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온 학문의 줄기이며 이걸 토대로 인류는 현제의 삶의 터전을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진보적 발전을 더하여 4차원을 넘어서 5차원의 세계를 맞이할 날이 머지 않다는것 알수가 있
는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그렇지 않다 지동설을 주장하다 종교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사망할 때까지 가택 연금상태
에 처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때처럼 무지한 때가 아닌 것이다.

몇년전 미국에서 동성애에 빠진 lenti grafted 란 사람이 12년동안 무려 67명이란 사람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는 동성애 자로써 거리에서 맘에드는 남자를 유혹해서 자기 처소에 불러들여 성 관계를 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미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 하고 있을 것이다.

동성애자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한 lenti grafted 란 남자의 경우를 보더라도 범죄행위를 저지를수 있는 것이기에 성경은 일찌감치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장로처럼 성경 한구절을 인용해서 왜 꼭 남색주의 자만 동성애라 하느냐는 취지로 글을 올렸던데 본래
이단 사상을 가진 신천지나 기타 이단들이 성경 한구절을 자기 입맛에 맞춰 해석을 하고 그걸 진리라 하여 설파하며 활동 하는현실을 누구보다도 목회자나 장로는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다 제자리로 돌아가자 무서운 사람이 되지말고...



전체 9

  • 2021-07-31 10:31

    “이럴 수가”의 주역중 둘은 원로장로님과 저도 포함입니다요. 어디가세요?
    H가 원로장로님 말하면서,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같은편?! 혹 집히는게 있으세요?

    원로장로님이 <진짜 간만에>에 옳은 말씀하셨습니다.
    살인마 에드워드 게인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 그리고 <양들의 침묵>의 모델입니다.
    무능한 아버지와 금욕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어머니의 강제적은 율법교육이 아들을 屍姦, 성도착증 환자로 만들었습니다.

    교회가 할 일은, 교인들에 대한 목사의 성폭력을 근절하고,
    세습과 매매로부터 성직을 안정시키고, 교회 경제의 투명한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목회권’과 ‘성도의 권리’가 함께 보장되는 교회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반동성애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정통교리에 기반하여, 가정을 회복시키는 성경적인 동성애 반대운동을 해야 합니다.

    원로장로님께서는 항문 타령하며 이념운동 하시면서 주님 나라에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가정을 회복시키자는 천국가정운동을 하시면서 주님 나라에 가시겠습니까?


  • 2021-07-31 10:42

    P도 장로님이 매우 잘 아는 목사님입니다.
    버스 안 사실 것이면, 그 돈은 P목사님 교회에 헌금하세요.
    “외로운 싸움과 하나님을 향하신 뜨거운 열정”이 있는 목사님..
    원로장로님께서 경의를 표하시는 목사님이시니, 틀림없이 버스보다 더 귀한데 쓰실거에요..


  • 2021-07-31 13:44

    신앙생활의 연조도 일천한 자가 장로의 직분을 받아 감리교회 목사들에게 공갈, 협박, 모욕, 저주한 김길용 장로,
    버스사서 그대 생각과 어울리는 인생들과 여생을 즐기시오.
    한심한 장로 같으니라구.


    • 2021-08-01 06:57

      이건뭐야 이건 승냥이 세계 에서도 없는 버르장머리 가 아닌가.
      영원히 못고칠 못쓸병에 걸린 불쌍한 영혼.
      구석 구석 이자의 됨됨이를 찾아바도 승냥이에 가까운 종자같구나.
      나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내 신앙생활 가지고 오지랍을 떠느냐.


      • 2021-08-01 17:56

        일천 싫으면 이천하면 되거늘.
        무슨 불만이 만은지 원.


  • 2021-07-31 20:28

    우리 속담에 길을 잘 닦아 놓으면 제일먼저 지나가는 것이 애완 동물이 아닌
    승냥이나 정상이 아닌 사람이 가장 먼저 지나 간다는 속담처럼 내가 이글를
    올리면 위 두사람이 가장먼저 씰대없는 소리를 지꺼릴 거라고 예상을 했는대
    역시나 역시구만.
    두 이목사님들 그리 할일이 없소 하나님의 사역을 하겠다라고 신학을 했으면
    사역에 배운대로 써먹기만 해도 사례비가 아닌 월급을 타먹는 삯군일지라도
    실력있는 목사란 소리는 들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쇼.
    내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수없이 했건만 이것이 목사로써 할 일이요.
    뭐가그리 불만이 많소이까.
    이러니까 영혼구원사역과 상관없는 구역질나는 행동으로 일관한다란
    말을 들을수 있지 않겠소.
    이러니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석가모니제자 같다는 말을 듣지 않겠소.


  • 2021-07-31 20:36

    이현석 목사님 내글 대충 읽지마시고 잘 읽어 보쇼
    에드워드 게인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난 한사실이 없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구 내글 어디에 네편 내편이
    있더이까 초등학교만 재대로 나와도 한글 해석은 가능할텐...


  • 2021-07-31 21:17

    장로님. 우리 속담에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언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려는지요?


  • 2021-07-31 22:20

    설호진 회원은 사람아니라던거 같던데.
    사람이라~ 참내
    해서 누가 사람이라는건지 궁금하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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