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리교단에서 42년 목회하며 안양광림교회와
청주광림교회(현새누리교회)를 개척설립하고 서울제자교회에서 42년간 목회를 마치고 정년은퇴 후
매월1회 정도 비젼교회 부흥회 다니며 신학교 강의 하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11시에 위안부 소녀기림 예배를 드리고
동대문교회 서철 담임목사님이 부족한 저를 동대문교회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담당 협동목사로 임명해 주셔서 매주 주일과 수요일에 7년간 동대문교회 재건과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를 세우려고
일본대사관 앞과 동대문교회 터에서 예배를 드리며 북한에 무너진 교회를 세우려고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미국 국적 선교사 아브라함 김목사님과 함께 북한교회 재건운동본부를 운영하며 선교사님 숙소 선교비를 아껴 북한 선교비로 더 쓰려고 작은규모로 선교사님 숙소를 구하는 중 웨슬리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웨슬리 사회실천본부 대표회장인 홍성국감독님의 배려로 웨슬리 게스트하우스 책임자 라는 조정진 목사님이 북한선교를 하고 있는 미국국적 교포 아브라함 김선교사에게 서울 모처에 게스트하우스 방을 배정해 주었는데 1개월만에 비워달래서 게스트하우스 실무를 보는
연성모목사님이 1개월은 무료고 다음달 부터는 매월30만원씩 내면 게스트하우스에 계속머물 수가 있고 연장이 된다더니 방비우고 나가라니 어떻게 된 거냐? 고 했더니 실무자 연성모목사님이 잘못 전달한 것이라기에
약속대로 연장해 달라고 했더니 조정진목사님이 부산에 와서 이상윤목사 라는 사람과 상담 중이라며 전화를 바꿔주더니 이상윤 목사가 나에게 반말하기에 왜 반말하시냐? 은퇴 목사님이시냐? 고 했더니 현역 목사라며 야 ! 당신 내가 잘 알아 당신은 나 모르며 뭔 전화냐? 기에 조정진 목사님이 바꿔줘서 통화 하게 된 것이고 왜 반말하느냐?고 말하고 게스트하우스가 보도와 다르니 감게에 글을 쓰겠다고 말하고
홍감독님과 조정진 목사님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도 답이 없어
감게에 1차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정진 목사에게 김선교사가 북한 선교를 계속 하려고 국내 비자 연장하려면 게스트하우스 주소를 사용할 수가 있느냐고 문의 했더니 비자니 행정은 관여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 알았다고 분명히 말했지요.
웨슬리 게스트하우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말을 바꾸고
게스트 하우스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서대문00교회 부목사 이상윤이가 내게 야! 내가 당신 잘 알아 라고 건방지게 반말하고 까부는데 가소로워 4가지가 없고 버르장머리가 없는 놈이 까분다고 욕을 하고 싶었지만 하나님 때문에 참았다.
웨슬리 게스트하우스가 보도와 달라 이미지가 아주
나빴다.
게스트하우스가 웨슬리 목사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