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하나님도 제게 성령의 은사를 주셨으면 저도 좀…...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21-05-14 08:24
조회
415
성경의 성령이니 방언이니 귀신이니 기도로 병을 고치니 하는 내용들을 허구라고 하면서 완강하게 부인하던 교육 전도사 시절에, 결혼 전에 성경을 100독 할 테니 반려자를 달라고 기도하고 100독을 한 후인 29세에 결혼하였다. 그리고 능력 행함의 일환인 축귀와 병 고치는, 성령의 은사가 주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따라서 처와 함께 성령의 축귀와 치유의 은사를 행하던 몇 년 후의 일이다.

인천의 모 교회의 부목사로 일하던 1980년도에 있었던 일로 기억된다. 교회를 잘 다니던 한 여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알아보니, 치질이 심해서 걷기는커녕 움직이는 것조차 마음대로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날을 정한 후에 김OO 전도사님과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과 함께 심방을 갔다. 불렀더니 방안에 무릎을 꿇은 채, “어서 오세요.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요. 죄송해요.”라고 하였다.

함께 예배를 드린 다음에 통성기도를 한 후에, 필자가 환자의 머리와 등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였다. 통성기도 때부터 나타난 불 같은 성령의 역사가 안수 기도 내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안수기도를 끝낸 후에 보니 모두가 다 벌게진 얼굴로 이구동성으로 굉장히 더웠다고 하였고, 계속 덥다고 하였다.

그렇게 심방하고, 통성기도와 안수기도를 한 그 주간의 주일에 환자가 교회에 나와 예배드린 후에 필자를 보더니, 싱글벙글하면서 “심방을 하시고 간 후에 치질이 나아서 이렇게 나오게 되었어요.”라고 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그런데 필자의 대학 시절의 치질은 위의 기적의 치유 후, 십 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결국 서울 강남에 있는 모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서 해결하였다. 물론, 그 십 여 년의 세월은, 은퇴한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신유와 축귀의 은사를 행하던 세월이다.

필자의 사이트 newrema.com(T. 426-3051)의 저서: 신약 주석(마~계, 1-15권)/ Salvation Before Jesus Came/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눈솔 예화집 I, II. (편저)/ 웃기는 이야기(편저)/ 우린 신유의 도구/ 눈솔 인터넷 선교/ 영성의 나눔 1, 2, 3, 4권/ 영성을 위한 한 쪽/ 다수의 논문들/ 바울의 인간 이해/ 바울의 열세 서신/ 설교집 28권/ 난해 성구 사전 I, II권

전체 7

  • 2021-05-21 13:24
    필자의 간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2021-05-14 08:45
    신유와 축귀의 은사를 받은 신학자와 교역자와 기도원 원장과 성도들이 유의해야 할 것은 안수 기도자의 마음대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좌우하시는 하나님의 축귀와 치유의 도구로 쓰이는 것이므로 사례나 특별 감사 헌금 등을 요구하거나 암시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안수 기도자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고, 기적의 치유를 체험한 사람이 감사하고 안 하고는 그 사람의 문제이다.

  • 2021-05-14 09:17
    하나님의 영이시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체험하거나, 성령의 감화나 감동으로 인한 영적 사고나 영적 지각이 아닌 이성으로만 성경을 대하는 사람들은 아이큐 세 자리에 불과한 자기 머리로 이해가 안 되는 성령의 은사와 같은 것은 '없다'고 부정한다. 정직한 학자라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 것이다.
    또, 산 정상은 하나이나 정상에 이르는 등산로는 다양한 것처럼,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구원의 길이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신학이나, 부활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신 산 것이 아니라 정의의 승리라고 주장하는 등 기존의 진리를 부정하는 포스트모던신학이나, 종교 통합이나, 진영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경을 왜곡한다.
    또한, 성경의 예수님을 하나님의 성육이신 주님이 아닌 동성애자로, 혹은 동성애자인 것처럼 폄훼하거나,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등을 동성애라고 주장하거나,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것으로 성경을 왜곡하기도 한다.

    #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 2021-05-14 10:18
    영적 사고는 비합리적인 사고가 아니라 합리적이자 그 이상인 초합리적인 사고이고, 비이성적인 사고가 아니라 이성적이자 그 이상인 초이성적인 사고이다. 그리고 영적 지각은 비합리적인 지각이 아니라 합리적이자 그 이상인 초지각이고, 비이성적인 지각이 아니라 이성적이자 그 이상인 초지각이다.

    #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구약성경에서도하나님께서 우상 숭배를 하는 집안의 아브람을 먼저 부르신 것처럼, 인간을 부르셔서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게 하셨다.

  • 2021-05-14 12:48
    노파심에 독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필자의 성령의 은사는, 빈야드나 알파코스나 신사도운동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 2021-05-15 01:46
    위대한 사도였던 바울형님도 그 몸에
    가시와 같은 질병(나약함)을 갖고 있었으니
    목사님께서 갖고 계셨던 치질은,

    치 하하시려주님께서
    질 그릇에뚫은큰구멍
    아니였을까요? 물 잘 빠지라고 ... ^^

    직립보행을하는 영장류와 인간에게만 있으면서
    하여지간 어지간히 괴롭고 아팠던 기억에
    지금도 진저리가 쳐지는 그 것 때문에
    저도... 그 수술 했었습니다.
    문병 온 성도님들에게는
    '영일만 수술했습니다'라고 했구요

    • 2021-05-15 07:49
      필자의 간증에 관심을 보이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한 번, 또는 수십 번. 또는 수백 번 안수 기도나 전화 기도를 받은 난치나 불치 환자분들은 영력을 쏟는 기도 중에 겪게 되는 제 아랫 동네의 불편과 아픔을 몰랐습니다. 아무튼 저와 우리 교인들에게는 상식에 속하는 치유와 축귀 기도의 40여 년 동안의 완치 결과는 70%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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