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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야기 하고, 장정을 지키자는 분들께!

작성자
차흥도
작성일
2021-05-12 00:05
조회
904
여러분의 이야기처럼 성서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지요
성서의 말씀은 좌와 우, 한쪽 만을 이야기 하던 가요?
그런데 여러분의 이야기는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서, 좌우로도 치우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저 여러분의 비판하고 싶은 동양의 사상인 듯이 이야기 하네요.(저는 동양의 사상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어떤 진리도 '그것이 진리라면 하나님의 진리'라는 어거스틴의 이야기에 동의하니까요)
여러분의 이야기처럼 교리와 장정을 지켜야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장정에 의해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된 감독과 감독회장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표현을 하는군요.
마치 자신들이 감독과 감독회장 위에 있는 것 처럼!
그러면서 어떻게 장정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로남불'이라는 이야기를 안 들으려면,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교리와 장정을 지켜야지요.
어떻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서의 말씀을 지키자면,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온전히 지켜야 하고, 장정을 지키자면 선출된 감독과 감독회장보다 위에 있다는 식의 그런 태도를 가지면 되겠어요?



전체 9

  • 2021-05-12 00:18

    목사님은 박근혜 퇴진하라
    말할때에 대통령 위에있는것처럼 말한 건가요?
    *어불성설입니다.
    다른 얘기(토론하자) 계속하지 마시고,
    혐차반모 & 이동환대책위 데리고 나가세요. (그게 깔끔해요.)


    • 2021-05-12 04:39

      짝짝짝!


  • 2021-05-12 04:40

    한쪽으로 치우친 건 혐차반모분들 아닌가요?
    저쪽으로? 사상과 이념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시는 듯 한데...

    동성애 옹호 하려다 보니 과정신학적인 신론+부정신학+신유물론을
    변형해야 엽기적인 이론이 나오니 여러가지를 잡탕하고, 거기다 해방신학까지 접목해서 차별, 혐오, 소수자 인권 등을 얘기, 범신론적으로 하나님을 하느님이나 신이라는 교회에서 쓰지도 않는 기이한 용어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닌 ㅈㄱㅅ?


  • 2021-05-12 13:48

    은퇴 목사인 최세창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170여 회 읽고, 성경 주석책을 1250여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조해 읽으면서 다자 대조 연구 방법으로 신약성경 전체를 집필(내 성경 이해만 옳을 수 없기 때문에) 출간한 후, 계속 성경을 탐구한 현재까지 성경을 이해하는 바로는 동성애나 수간을 금하고, 그 행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멸망의 심판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에게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거나, 하나님의 성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지옥으로 끄는 죄의 사함과 성령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성결한 삶과 영생 구원을 얻도록 돕는 것이 그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1-05-12 13:56

    혹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동성애자들을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옹호하거나 지지하거나 본받아 행해도 된다는 말씀이나, 그런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있으면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 2021-05-12 17:13

    차 라리
    흥 정을하세요
    도 착도정도껏하셔야...

    이 분은 혐차반모교의 정신적 기둥이신가요?

    저희 평신도들은 이런 부류의 ㅁㅅㄴ들은
    제발 감리회 안에서 뵙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 2021-05-13 09:11

    차흥도목사님?! 이신가여?
    감독회장께 태도를 말하기전
    예수님께 그런태도를 가지면 되겠습니까
    태도를 말하기전 본인의 태도를 살피셔요!
    감리교가 이단ㆍ삼단입니까?
    어디 동성애옹호를 하는 자들을 감싸고(늘 차목사님 글을보면)
    치리를 못하고있는 감독까지 ...훈수는 아무나 두는것이 아닙니다

    내로남불?
    소가 웃겠습니다
    동성애자들 옹호하는 목사님이 무슨 자격으로 교리와장정 얘기를 논하십니까?
    성경좀 읽으시고
    예수님 믿으시기 바랍니다


  • 2021-05-13 21:19

    보통 글에는 그 사람의 인품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신앙인의 글에는 인품에 앞서 신앙이 먼저 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처럼 감리회 홈피에 들어와서 감리회소식란을 보고 있자니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자신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생각과 다르다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아무 주저 없이 올리는 것을 보게 되어서요.
    바라기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존중)하라”고 가르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의 말씀을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맙시다. Please~


  • 2021-05-14 09:50

    네 이웃을 내 모과같이 사람하라 란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 그대로를 보면 황효덕님의 말씀이 백법 옳은 말씀 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도 있지요 주님께서 가룟인 유다에게 하신말씀 차라리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존재다
    고후:6장14절에 너는희 믿지않는자와 멍애를 함께 매지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지 않는자가 과연 누구일까요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으로 국한 하는 말씀일까요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을 주로 믿고 다니는 자들 중에도 믿지않는 자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일거예요
    그러니까 문맥을 잘 살펴보시면 해석도 잘 될것입니다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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