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이현석목사님 물결은 그저 물결입니다. 헌물결 새물결은 언어적 사족이지요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2-27 19:15
조회
160
차라리 참신한 물결해서
참물결이라고 했다면
전교조시절에 모토가 참교육이였듯이 말이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물결이라면 새와 물결의 합성임면
시적인 표현이 담긴 명칭이라고 볼 수 도 있겠지요.

새물결에 헌인물들이 모여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새물결에 낡은 인물들이 모여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하는 조직운동하는 이들의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은 수도없이 탈바가지를 바꿔서 씁니다. 그러나 페르조나는 페르조나일뿐이지요.

알곡도 이를 감싸고 있는 껍데기도 모두 소중하지요.\
껍데기는 피라미드에 의하면 8천연의 세월전의 씨앗을
바로 올해에 싹을 틔우게 하느니 말입니다.

감신 목원 협성의 수없이 많았던 모임들 중에서
지금 제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연합체였던 전감목 정도였지요.
그전에 올감목이라고 있었나요?
목원도 여러가지 이름이 있었지요?

영어로 새물결은 New Wave~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보수기독교에서 학을 띠었던 뉴에이지 용어이기도 해서
저는 처음부터 좀 찝찝하긴 했습니다.

앞으로 과연 왜? 새물결인지를 제대로 지켜볼 상황들이 펼쳐지겠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매력은 있는 명칭입니다. ^^

전체 2

  • 2021-02-27 19:17
    요즘 미술 실기 이론을 공부하는 중이라서 옮겨 봅니다. 기감에도 새물결이 참물결이 덕물결이 생물결이 진물결이 미물결이 그리고 선물결이 흐르기를 _()_

    원래 트뤼포François Truffaut, 고다르Jean-Luc Godard 등 1950년대 후반에 등장한 프랑스의 신인 영화 감독들을 경멸적인 의미로 칭하기 위해 저널리즘이 붙인 명칭. 1970년대 중반에 뉴웨이브란 명칭은 미국 음악계에 등장한 팝 뮤직의 신세대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매우 극적이며 절충적인 성격을 띤 퍼포먼스의 영향을 받은 많은 미술학도들은 ‘로미오 보이드Romeo Void’와 대성공을 거둔 ‘토킹 헤즈Talking Heads’같은 팝 음악밴드를 결성했다.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 등 캘리포니아 지방의 미술학교 졸업생들은 전시회는 물론 음악공연과 퍼포먼스도 보여주는 건물 정면에 위치한 대안공간을 열었다. 표현주의적인 유형의 광고 포스터도 뉴웨이브에서 발달하여 후에 등장한 신표현주의 회화에 영향을 끼쳤다. 그 이후 뉴웨이브는 부정확하게나마 시각예술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뉴욕에서 열린 두 건의 대규모 전시회는 뉴웨이브 미학이 미술에 침투하는 계기가 되었다.

    첫번째 전시회는 ‘콜래보러티브 프로젝트Collaborative Project’와 대안공간인 ‘패션 모다Fashion Moda’에서 주최하여 1980년에 열린 <타임스 스퀘어 쇼>이다. 여기에서 사상 최초로 낙서미술가들이 개념미술의 반 대상적(anti-object) 경향에 반대하는 에이언John Ahearn과 오터니스Tom Otterness를 포함한 새로운 세대의 화가와 조각가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모든 벽면이 하얗게 칠해져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랑에 대한 대안(代案)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이 서커스 같은 전시회는 화랑, 클럽, 길거리를 합쳐놓은 듯한 매력적인 공간을 창조했다. 1981년 9월에 두번째 전시회인 <뉴욕 뉴웨이브>가 P.S.1에서 열렸을 때 이미 뉴웨이브란 용어는 단순히 1980년대 전반기를 주도한 낙서미술, 신표현주의, 이스트 빌리지 미술이 혼합된 상태를 의미했다. 그러나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 뉴웨이브는 단지 새롭고, 긁어 벗겨낸 표면을 보여주는 미술과 동의어로 사용될 뿐이다.
    요즘 미술 실기 이론에 집중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옮겨봅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뉴웨이브 [New Wave]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

  • 2021-02-27 21:3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1:9,10)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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