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8회 사. 여섯째 나팔소리Ⓑ(9:20-21)

작성자
최세창
작성일
2021-02-25 13:12
조회
594
말들에 의한 삼분의 일의 죽음의 재앙에서 살아남은 자들에 대해, 요한은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라고 하였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불신자들 중에서 재앙으로 죽지 않고 남은 삼분의 이이다.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의 [회개치](메테노에산, μετενόησαν)는 2:5의 주석을 보라.
[여러 귀신](타 다이모니아, τὰ δαιμόνια)은 복수로 사용되어 그 수가 많은 것을 표시하며, 사단의 부하들을 가리킨다.
{“유대인들과 모든 옛 사람들은 귀신과 악마를 확고히 믿었다. 하르낙(Harnack)이 말하는 것처럼, 온 세계와 둘러싸인 대기는 귀신들로 가득하였다. 단순히 우상 숭배가 아니라 삶의 모든 형세‧형태가 그들에 의해 지배되었다. 그들은 옥좌에 앉았고, 요람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지구는 글자 그대로 지옥이었다”(W. Barclay).}(막 1:23의 주석).
귀신의 출처에 대해 어떤 이들은 창조만큼이나 오래 되었다고 믿었고, 어떤 이들은 죽은 악인들의 영들로서 여전히 악한 일을 행한다고 믿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을 창세기 6:1-8(비교: 벧후 2:4-5)에 있는 옛 이야기와 관련지었다.
{“특히, 유대인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죽을 운명을 가진 여인들의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껴 하나님을 버리고, 이 세상에 온 두 천사 아사엘과 세막사이가 있었다. 그들 중 한 천사는 하나님께로 돌아갔고, 다른 천사는 이 세상에 남아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켰다. 그리고 그가 낳은 자녀들이 귀신들이었다.
귀신들에 대한 집합 단어는 마지킨(Mazzikin), 즉 ‘해치는 자들’을 뜻한다. 귀신들은 인간을 해치는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악의 있는 중간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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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귀신들이 먹고 마실 수 있으며, 자식을 낳는다고 믿었다. 귀신들은 엄청나게 많다.······그들은 불결한 장소, 즉 무덤과 더러운 물이 있는 곳과 그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는 사막에 살았다.······소경‧문둥병‧마음의 병 귀신이 있었다. 그들은 인간에게 악한 선물을 주었다.······그들은 어떤 동물들, 즉 뱀‧황소‧당나귀‧모기 등과 함께 역사한다.······남자 귀신은 세딤(shedim), 여자 귀신은 릴린(lilin) 또는 후에 릴리트(lilith)로 알려졌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믿든지 안 믿든지는 문제가 아니다. 즉,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요점 밖이다. 요점은 신약 시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다는 것이다”(W. Barclay).}(막 1:23의 주석).
우리는 위의 이야기들을 그대로 다 믿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귀신의 존재를 부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귀신들이 사로잡아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귀신들을 쫓아내셨고(마 4:24, 8:16, 28-34, 9:32-34 등), 또한 제자들에게도 그러한 능력을 주셔서 귀신들을 쫓아내게 하셨다는 것이다(마 10:1, 8, 막 6:13 등). 이는 예수께서 귀신들의 존재를 인정하신 것이 된다. 또한, 예수께서 귀신들과 대화하신 것으로 보아 귀신들이 영적 존재임을 알 수 있다. 귀신들의 왕초는 사단(마귀)이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성경, 특히 복음서 곳곳에는 귀신들린 자와 병든 자가 따로 기록되었고, 또한 예수님과 제자들은 귀신들린 자에게서는 귀신을 쫓아내 주었고, 병든 자는 고쳐 주었다. 제자들, 특히 예수님이 일반적인 병과 귀신들려 마음과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분별하시지 못했을 리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 모두가 영적 존재인 귀신을 실재하는 것으로 인정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폴크스(F. Foulkes)는 “인격적인 마귀에 관한 사상은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거론되지 않는다.······그러나 우리는 영적 생명과 그 싸움이 언급된 성경적 용어를 조급하게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는 물질세계에 관해 광범위하게 증가된 지식이 필수적으로 우리의 영적 의식을 증가시킨 것이 아니며, 오히려 퇴화시켰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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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해 사도들과 성육하신 그리스도보다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였다.}(엡 6:13의 주석). {빅켈스테트(E. Bickersteth)는 “이 더러운 영의 인격성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있을 수 없다.”라고 하였다.}(막 1:23의 주석). 귀신들은 거룩하지 못한 인간들을 사로잡아 주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번뇌케 하며, 죄를 범하도록 충동질한다(삼상 16:14, 18:10, 11, 19:9, 요 13:2 등).
예수 그리스도의 귀신 축출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의미하는 사건 중 하나이다(마 12:28①, 눅 11:20②). {헨드릭슨(W. Hendriksen)은 “예수님은 종족과 국적을 따지지 않고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 진실로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셨다(요 4:42, 요일 4:14).”라고 하였다.}(마 4:24의 주석).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는 마귀(사단)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주된 목적에 말려든 사람들의 죄이다(고전 12:2).③ 이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 대한 범죄(1-4계명)를 대표하는 것이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란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고 섬기지 않는 인간의 필연적 결과는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죄성이나 부패성이나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들의 형상으로 바꾸어 섬기는 것이다(롬 1:23).④ 그 까닭은 인간이란 스스로 주인으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겨 순종해 살든지, 아니면 다른 무엇을 주인으로 섬겨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느냐, 아니면 사단의 폭군적 지배를 받느냐 함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구원받아 인도되던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을 받으러 올라간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더딤을 보고 아론에게 한 말은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출 32:1)는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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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자의 마태복음 12:28의 주석을 보라.
2) 필자의 누가복음 11:20의 주석을 보라.
3) 필자의 고린도전서 12:2의 주석을 보라.
4) 필자의 로마서 1:23의 주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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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의 형태에 있어서 인간 숭배는 고대 중국의 천자 숭배, 느브갓네살 왕 숭배(단 3:1), 무속 종교의 장군신 또는 죽은 조상 숭배, 헬라의 다신교와 로마의 황제 숭배 그리고 일본의 천황 숭배이고, 금수와 곤충과 같은 동물 숭배는 이스라엘(출 32장, 시 106:20), 이집트, 그 밖의 동방 나라들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우상 숭배들 가운데 일부는 오늘날에도 남아 있다.
구약의 히브리인들 사이에서는 형상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거짓 신들에 대한 모든 예배를 우상 숭배라 하였고, 심지어는 눈에 보이는 상징(황금 송아지)을 통한 하나님 예배까지도 우상 숭배로 취급하였다(호 8:5, 6, 10:5). 신약에서는 어떤 피조물이나 인간의 창조물에게 하나님께 속한 영예와 헌신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욕을 하나님의 의지보다 우위에 두는 것을 우상 숭배라고 하였다(고전 10:14, 골 3:5, 벧전 4:3).
{“오늘날 서방 세계는 지난날의 어리석은 우상 숭배에서 벗어났으나, 인본주의는 교묘하게 인간 숭배 정신을 주입시켰다. 인본주의는 조용히 하나님을 제외시켰으며, 인간이 그 왕좌에 앉았다”(E. F. Harrison).}(롬 1:23의 주석). 또한, 오늘날의 팽배해 가는 과학만능주의와 물질만능주의는 인간들에 의해 서서히 신격화되어 가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 우상 숭배는 관념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상관없이 절대가 아닌 것을 절대시하는 것, 즉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것(롬 1:25)이라 할 수 있다.
{“우상 숭배의 근본적 죄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기심이다. 사람이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제물을 바치고, 그 우상에게 기도하는 이유는 그 자신의 계획과 꿈 그리고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가 섬기는 전부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한 것이다”(W. Barclay) .}(롬 1:23의 주석). 이 점에 대해 바울은 “탐심은 곧 우상 숭배니라”(골 3:5)⑤라고 하였다.
끝으로, 요한은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라고 하였다.
[살인과 음행과 도적질]은 인간에 대한 범죄(5-10계명)를 대표하는 것이다(출 20:4-, 신 5:8-, 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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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자의 골로새서 3:5의 주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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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남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이다(요일 3:15). 또한, 우리는 다른 교인으로 하여금 믿음을 버리게 함으로써 그의 영적 생명을 살해하는 일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음행]은 포르네이아스(πορνείας)이며, 비도덕적이며 비합법적인 성행위, 즉 결혼 이외의 모든 종류의 성적 접촉을 뜻하는 것이다(창 38:24, 신 22:21, 호 9:1, 삿 20:6, 겔 22:11, 마 5:32, 19:9, 행 15:20, 29, 21:25, 고전 5:1, 6:18, 7:2, 엡 5:3, 14:8 등). 이 음행의 죄는 아담 이래 인간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한 파괴 행위라 할 수 있다. 또한, 음행은 비유적으로 우상 숭배를 의미하기도 한다(호 5:4, 사 57:9, 겔 16:15, 계 2:21, 9:21 등).
[도적질]은 단순히 남의 것을 훔치는 것뿐만 아니라, 남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주지 않는 것도 포함되는 것이다. 또한, 십일조 등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것도 도적질이다.
[복술]은 파르마케이온(φαρμάκειών)이며 {약이나 독약의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다(E. D. Burton).}(갈 5:20의 주석) 따라서, 이 낱말은 고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던 요술이나 마법과 특별히 관련을 갖게 되었다(출 7:11, 22, 사 47:9, 12, 행 8:9, 19:13, 딤후 3:13).
긴급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할 재앙의 때에 오히려 우상을 더 숭배하고, 죄악을 더 범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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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세창, 요한계시록(서울: 글벗사, 2005, 1판 1쇄), pp. 234-238.

필자의 사이트 newrema.com(T. 426-3051)의 저서: 신약 주석(마~계, 1-15권)/ 설교집 28권/ Salvation Before Jesus Came/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눈솔 인터넷 선교/ 영성의 나눔 1, 2, 3, 4권/ 영성을 위한 한 쪽/ 눈솔 예화집 I, II. (편저)/ 웃기는 이야기(편저)/ 우린 신유의 도구/ 다수의 논문들/ 바울의 인간 이해/ 바울의 열세 서신/ 난해 성구 사전 I, II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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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

  • 2021-02-25 22:23
    게시하신 내용에서 잘 배웠습니다. 성경 본문에 대한 저의 소견을 개략 정리해 올립니다.

    §20 ‘손으로 행한 일’은 [시9: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 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사3: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시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눅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회개’는 아무나 다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 귀신......에게 절하고’는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고전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시115: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하박국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 그림과 조각, 불상, 로마 카톨릭의 여러 형상들, 이슬람의 달신 같은 것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에서 ☞ 세 재앙으로 죽은 1/3의 인류로 벌 받을 사람이 다 벌 받은게 아니며, 또한 살아 남은 자들도 거룩하지 않습니다. 나팔소리와 병 재앙이 계속됩니다.
    ‘절하고’는 섬기는 것과 동일한 말입니다. [신30: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단3: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21 ☞ 이들은 다 십계명에도 들어 있네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도 지키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 조차도, 마귀의 한끼 식사가 된 인류는 거의 구제불능입니다. 마귀의 아들이 되면 잘 돌아오지 못합니다. 모세의 율법도, 초림의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를 다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시작한, 바벨탑에서 언어로 시작한, 인류의 기원과 같이 탄생한 타락의 뿌리가 너무 깊습니다.
    ‘살인’은 [막7: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살인은 육적인 일이지만, 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복술’은; ☞ 민수기22장 이하에서 발락이 발람에게 복술을 요구합니다.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신명기 18장에서 복술이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10.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2.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겔12: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슥10: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음행’은 [계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3:1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휙휙 하는 채찍 소리, 윙윙 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 여기에서 음행은 육적 타락으로 인한 행위이나, 영적 타락으로 인한 행위도 포함합니다.
    ‘도둑질’은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 도독이 보물 뿐만 아니라 성도의 생명을 훔치기도 합니다. [말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 십일조와 봉헌물을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소유에다 빨대 꽂고 도적질 합니다. 간이 부은게죠..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시 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교회는 그만 ‘사랑 타령’ 멈추어야 합니다. 죄를 감싸는 게 포용이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이는 저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를 벌하십니다.

    • 2021-02-26 10:52
      필자의 요한 계시록 주석 연재의 내용에서 잘 배웠다고 하시고, 관련하여 성경 본문에 대한 견해를 개략 정리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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