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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선 목사 왈 운양군~ 그리고 뭐라 굽쑈 ?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1-25 21:48
조회
857
장병선씨 당신이 누구이기에 나더러 군으로 호칭하는가?
영양가 없는 글은 다시 말해서 자기 노력을 쓰는 글이 아니라 여기저기 복붙하고 페이스북에서 여기저기 특히 P박사의 글을 그대로 퍼담고 있는 당신의 실존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동안 두개의 가면을 쓰고 당신이 기감홈피에서 자행해왔던 범과가 정말 하나님 앞에 두렵다면 당신은 이렇게 살아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상의했고 이제 결단을 내렸다. 당신이 민관기 목사에게 자행한 엄청난 폭력은 이미 캡처되었으니 내려보았자, 눈밝은 검사들이 파악하고 당신은 가중처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하도 여기저기 기감의 장로들 목사들에게 명예훼손죄로 힘겨움을 당하다 보니 이 지점에서는 나는 정통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신은 그동안 법정에서 승률100%라고 얼마나 자랑질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빼도 빡도 못하는 증거를 화딱지 난다고 이곳 감리교 소식 두차례나 업로드했기 때문이다. 도대체 장병선 씨 당신 지금 제 정신인가? 내가 당신이 사도행전에 기록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다를 바 없다고 해서 열이 받았는가?

차라리 구약성경에서 사울의 실존이 아닌가? 싶다. 이제 당신의 모든 행태와 글 속에서 총기는 사라졌고 그저 댓글이나 붙이는 실존으로 전락하게 되었다는 것만을 엄정하게 밝힌다. 당신의 조선에서 그렇게 외면 받았던 상인들의 상도덕의 측면에서도 한터럭의 가치도 발견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져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내가 왜? 이싯점에 기감홈피 감리교 소식에 글을 쓰고 있는가? 왜 이싯점에 맥락도 모르고 어설프게 똥폼만 잡는 당신의 행태는 이제 증인들의 증언이 모자이크와 변성처리를 통해서 적확하게 제시될 것이다. 당신은 앞뒤 좌우 뿐만 아니라 위로도 막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시 말해서 당신은 빵- 터지는 수 밖에 없다. 그 자폭의 축포를 위해서 _

횡설수설? 당신이 그동안 기감홈피 감게에서 감리교소식에 이르기까지 써온 퍼담은 것 말고 직접작성한 글들을 똑바로 두눈 부릎뜨고 심각하게 읽어 봐야 하는 싯점이다. 당신은 이제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당신이 기감에서 자행한 저열한 작태를 감지하고 파악한 이들은 이제 당신 곁을 떠날 것이다. 횡설수설? 당신이야 말로 그 당사자가 아닌가?

그만하고 좀 쉬게나? 나는 아주 잘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뭔가 이 그만하고 좀 쉬게나? 라는 권면비스무리한 글빛깔의 의도는 계속해서 쨉 훅 왔다갔다. 난타하니 제발 좀 날 살려달라는 간청이 아닐까? 나는 누구보다 두 딸을 잘 키웠고 사랑하는 아내와 화목하게 지내는 가정이 있고 우리집에는 쉼과 기쁨이 있다. 이것은 당신이 참견할 오리발이 아니다.

이 문장의 기호학적으로 풀어 보면 다음과 같다.

조사 군
조사 가
조사 는
조사 고
조사 나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는가? 장병선 목사

당신의 의중은 이 안에 다 들어 있다. 명사만 보지만 조사가 더 으뜸이다. 영어에서는 전치사가 으뜸이다. 참 불쌍타 장병선 목사 왜? 이지경까지 무너져 내렸는가? 도대체 당신은 기감에서 무엇을 원했던 것인가? 그 교언영색으로 기감홈피 감리교소식 뿐만이 아니라 가지가지 행사에 참여하는척 하면서 그 표독스런 표정으로 정의의 사도인척 해왔던
당신의 과거를뒤돌아 보라. 내가 정동감리교회 앞에서 왜? 호선의 W목사의 품에 안기기 위해서 승합차까지 대절했던 당신과 송귀섭 목사의 간청을 내가 왜 완곡하게 거절했는지를 기억해 내라-

그리고 당신들이 거기서 어떤 대접? 향응을 받았는지 머리터지게 생각해 내라 그 후 내가 송귀섭 목사를 만났을 때, 그는 자기는 50만원을 받았다고 자랑했고 장병선 목사 당시을 향해서는 그 이상을 받은 것은 분명하게 금액은 잘 모르겠다고 했다.

당신이 뿌린 말은 당신이 거두어 두어야 한다는 것만을 밝히고, 앞으로 본글은 못쓰겠으니 댓글로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는 바로 바로 타격할 것이다. 암은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쉽짐난 말기에 발견하면 그 다음은 ............... 말할 필요도 없다. 제발 정신줄 놓지 마시고 공개사과문을 게재하고 기감교단 홈피에 얼씬거리지도 말아라. 그나마 그것이 내가 제시한 글처럼 당신이 확신범처럼 자행한 작태를 검사들이 조금은 고려해줄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불쌍하다. 장병선



전체 3

  • 2021-01-25 21:49

    Hand ist kalt, Herzen ist Warm ^^


  • 2021-01-26 08:18

    마음에 안 드는가, 군이라 한 것은 아직 덜 익은 풋내가 풀풀 난다는 의미라네.
    옛부터 '성'을 바꾸는 것은 상인들이나 하는 일인데, 박을 장으로 바꾸지 말고, 그대의 삶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 좋을 걸세.
    그런데 왜 또 히필 '장'인가, 장씨 가문의 일원으로는 환영하고 싶지 않으니 다른 성을 찾아보게나.
    그리고 예고한 방대한 글 기다려지는데 진도가 영 느리군. 서두르게.


  • 2021-01-26 11:41

    덜익은 풋내기? 당신은 시들어 말라 비틀어진 씨레기?\
    삶에 대한 태도? 등뒤에서 음험하게 돈을 움켜쥐고 있는 당신이야 말로 제대로 된 삶의 태도?
    방대한 글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포병여단의 T.O.T가 당신을 이미 조준되어 있으니 기대하시라 장병선씨
    서두르게 우리는 제 속도로 가니 또끼니? 처럼 참견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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