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가?

작성자
이경남
작성일
2021-01-23 11:02
조회
266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가?
사1:21-31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가 된 것은 다윗왕 때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며 그곳 원주민들을 쫒아도록 하였는데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이 해발 800미터의 요새에 세워진 여브스 사람들의 성읍을 정복하지 못하였고 그래 한참 뒤인 다윗의 때에 이 성읍을 정복하고 이름을 예루살렘-평화의 터전 이라고 지음으로 이곳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헤브론에서 왕이 된 다윗이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이 헤브론이 너무 남쪽에 있어 이스라엘 전체를 통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는데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를 만든 다음 이 성읍을 이스라엘의 정치적 중심지뿐 아니라 종교의 중심시로 만들며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게 만듭니다
다시말해 광야 생활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종교의 중심이었던 성막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또 성전을 건축하도록 함으로서 이곳이 단순한 정치의 중심지일뿐 아니라 종교의 중심지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의 영혼의 중심지가 되게 만든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에 대한 다양한 이름들을 보면 이 도시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얼마나 거룩하고 신성한 의미를 가진 도시였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 시온(우뚝 솟은 요새) 거룩한 성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 진리의 성읍 큰 왕의 성 평화의 도읍 이런 뜻입니다
또 장차 하나님의 의가 완전히 이루어질 영원한 도읍 천국을 새예루살렘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신실하게 시작한 예루살렘이지만 다윗 이후 시간이 흐르며 왕들은 타락하고 백성들의 종교적인 신실성도 흐려지며 이방 나라들과 다름이 없는 타락하고 불의한 도시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유다 말기를 살았던 이사야 선지자는 궁중에 거하며 왕들과 고관들을 상대하던 선지자였는데 예루살렘의 이런 타락에 대하여 신실하던 하나님의 성읍이 거리의 창기가 된 것이라고 한탄을 합니다
1.신실하던 성읍이 이제는 창기가 되었다
2.공평과 의리가 가득했던 도시가 살인자들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다
3.예루살렘은 이제 불순물이 섞인 은이 되었고 물이 들어가 흐려진 포도주가 되었다
4.방백(고위 관리)들은 패역하고 도적의 친구들이 되었고 뇌물과 사례물을 탐하는 이들이고 고아나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을 돌보지 않는 폭군들이 되었다
5.예루살렘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벗이 아니요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보복하여 자기의 마음을 편하게 하겠다
6.내가 그들에게 보복함으로 예루살렘의 은을 다시 정결하게 하고 혼잡물들을 다 제하여 버리겠다
7.그리한 후에 예루살렘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시킬 것이고
8.그 후에야 예루살렘이 다시 의의 성읍이 되고 신실한 고을이 될 것이다
9.시온에는 공평이 넘치게 될 것이고 바른 길로 돌아선 이들은 의를 갖게 될 것이다
10.그러나 예루살렘의 패역한 자들과 죄인들은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버린 자도 함께 멸망할 것이며
11.상수리 나무 아래와 동산에서 행하던 우상 숭배와 함께 너희가 다 부끄러움을 당할 것인데 너희는 마치 잎 마른 상수리 나무 같을 것이요 물없는 동산같이 될 것이다
12.지금 예루살렘에서 강한 자는 약한 자가 되고 그들의 행위는 다 불에 타나 그 불을 끌 자가 없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영광은 하나님을 향한 그 신실함에 있는데 예루살렘이 그 하나님에 대한 신실함을 버리고 창기처럼 부정한 도읍이 되다보니 하나님이 보수하시고 그를 통해 예루살렘의, 신실함을 회복하실 걱을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거룩한 도시가 정말 이런 보수를 당한 일이 역사적으로 두 번 있습니다
하나는 기원전 587년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불에 타고 함락되며 거민들이 모두 수천리 이방 나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간 일이고
또 하나는 기원후 70년 로마의 공격을 받고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살륙을 당하고 도시는 불타며 나라가 없어진 그런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사야나 예레미아나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 자기 백성을 권고하였으나 끝내 듣지 않고 패역의 길을 가다가 끝내 나라가 망하는 일을 당한 것이 1차 함락의 일이요
세레 요한이나 예수님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목숨을 바치는 권고에도 되려 그들의 목을 베고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는 악을 행하다 결국 나라가 망하고 세상에서 없어지는 일을 당한 것이 2차 함락 사건입니다
이것은 한 때 하나님 앞에 신실했던 백성이 그 하나님을 버리고 창기처럼 부정하고 불의한 백성이 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지난주 미국에서 대통령이 취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바보들이 드디어 미국이 트럼프의 난동에서 벗어나 이제 다시 평화를 찾았다고 선전을 하지만 이것은 미국 역사 상 가장 추악하고 불의하고 불행한 알아 일어난 일일 뿐입니다
미국의 독립 선언서나 애국가 가사를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믿음과 정신으로 시작된 나라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두 번째 책의 마지막 글이 자유의 종을 울려라라는 글인데 미국의 독립 정신에 관한 글입니다 한 열흘 후 쯤 나올 것 같은데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건국 정신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경건하며 그러면서도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양보하지 않는 용기가 넘치는 정신입니다
미국국가의 경우 영국과의 독립 전쟁의 와중에 그 전투 속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그만큼 전투적이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이 가득 들어있는 자유의 전사들의 노래입니다

※ 미국 국가 가사가 씌여지게 된 배경
   미국이 영국과 독립전쟁을 벌이던 1814년 9월 영국의 함대는 볼티모어 항구에 있는
   맥헨리 요새에 밤새도록 포격을 퍼부었습니다.  당시 34세의 변호사이자 시인이었던 프란
   시스 스코트키는 영국의 함대에 일시적으로 구류되어 꼼짝없이 이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새벽이 되어 걱정스런 마음으로 맥헨리 요새를 바라보았는데, 뜻 밖에도 미국기
   (Star Spangled Banner)가 아직도 펄럭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에 감동을 받아 그 감격을 시로 남겼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결국 미국
   국가가 되었습니다.


   1절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널찍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로켓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감한 이들의 고향에서!
 
   2절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들어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성조기. 오! 영원토록 휘날리소서.
   자유의 땅과 용감한 이들의 고향에서!
 
   3절
우리의 땅이 자유의 미소로 조명 받았을 때
   만약 내부의 적이 그 영광에 주먹을 날리면
   밑으로, 그것을 더럽히려는 배반자를 밑으로 추락시키리라
   별들의 국기와 자유역사의 한 장,
   그리고 해방돼 그들의 시민권을 얻은 백만인들
   우리가 자유의 밝은 장식을, 영원히 손상치 않도록 지킬 것이니
   그리하여 성조기는 승리 속에 파도 칠 것이다.
   그곳이 자유의 땅이자 용감한 이들의 고향인 한!
 
   4절
   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 폐허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이것이 우리의 좌우명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성조기는 힘차게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감한 이들의 고향에서!

이런 나라가 중국 공산당과 결탁한 친중 글러벌리스트들에 의해 선거 부정이 일아나고 상하원 함동회의에서 가짜 선거인단을 승인함으로서 가짜를 진짜 대통령으로 만든 일이 이번 일입니다
그래 이런 실상을 아는 미국의 애국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제 미국은 없다고 미국이 이제 중공이나 러시아같은 폭정 국가가 된 것이라고 탄식하며 애통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베트남 공안에게 붙잡히며 모두 북송되어야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북송되면 고문 당하고 죽을 것을 뻔히 아는 탈북인들이 독약을 먹고 자살을 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나도 우리나라 외교부는 아무 손을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은 김정은비위 안 상하게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남북 대화를 재개한다는게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손을 내민 것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무부입니다
미국외교부 직원들이 이들의 기가 막힌 처지를 보고 베트남을 설득해 모두 미국으로 보내 살게 한 것입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미국무부 장관이 폼페오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폼페오 장관은 매주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할 정도로 신실한 기독교인이고 기도하며 장관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고백할 정도로 두 부부가 믿음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도 개인도 경건한 이런 신앙이 살아있을 때에 그들의 삶에서 의나 진실의 열매가 맺히는 것인데
오바마 동성애에다가 마약중독자 펜스 동성애자 바이든 소아성애자 ...이런 것들이 선거 부정을 통해 국가 권력을 훔치고 사실 상의 당선자인 트럼프가 그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도 담대히 이런 불의와 거짓을 처단하지 못하고 백악관에서 도망친 사건 ...그래 되려 충직스런 신하였던 폼페오 국무부장관이나 미국 선거부정 보고서를 쓴 피터 나바로 정책국장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좌관 데이비드 스틸월 동아태 차관보같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되려 중국의 포로가 되어 버린 일
거짓이 진실을 이기고 불의가 의를 이기고 악이 선을 이긴 사건
그래 온 세상이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공산당 나라뿐 아니라 미국이라는 자유민주국가가 이제 동일하게 악의 제국으로 몰락한 일이 이번 사건입니다
이런 사태 앞에서 우리는 지금 하박국처럼 고틍 가운데 하나님게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서야할 자리가 어디입니까?

2021.1.24.주일 낮 설교

전체 2

  • 2021-01-23 23:30
    ㅠㅠ

  • 2021-01-24 00:47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정선거를 용인하고
    부정을 저지른 자들이 권력을 잡는 것을 보고도
    비굴하게 굴종하는 국민이 있다면... 그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어서 하루가 다르게
    서서히 교회를 옥죄어오는 악한 영적세력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지 못 한다면
    그는 교회의 지도자라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4.15
    미국의 11.3
    어쩜 그리도 닮은 판박이 부정선거 !!

    어느 나라가 먼저
    부정선거를 통해 정권을 찬탈한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킬 수 있을까요?

    저는, 단언하건대
    한다면 하고,
    안되면 될 때까지,
    너 죽고 나 죽자고,
    이판 사판 도합 육판도 불사하며,
    거시기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는
    우리 한민족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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