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오메가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1-01-21 19:26
조회
286
알파와 오메가
요한계시록 21장

함창석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이리로 올라오라
하늘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주의 뜻대로
만물을 지으신지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 하니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이후에
네게 보이리라
마땅히 일어날 일들이라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는 값없이
이기는 자는 상속으로
만국의 영광존귀를 갖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리니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며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고 곡하는 것이
다시는 있지 아니 하더라

전체 3

  • 2021-01-24 05:03
    &=100% ♤♤♤♤♤

  • 2021-01-21 19:28
    聖은 聲이다

    함 창 석

    말씀은 말과 씀이다. 말은 소리이다. 소리에는 사람의 음성도 있고 자연의 소리, 동물 등의 소리가 있다. 물체와 물체가 부딪칠 때 나는 소리도 있다. 일종의 공기 중에 파장인 것이다. 말씀은 말씨와 쓰임새를 나타내며 활용할 가치가 있는 말소리가 되겠다.

    창세기 1장 서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한복음 1장 서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히브리서 1장은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고 저자는 그리스도가 창조주 되심을 말함으로 그의 영존성과 본질적인 신적 상태이심을 말한다. 아우토이 "그것들은" 10절의 땅과 하늘 즉 창조되어진 것들을 대조시킨다.

    聲자는 악기(樂器: 声)를 손으로 쳐서(갖은등글월문(殳치다, 날 없는 창)部) 귀(耳)로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소리」를 뜻한다. 声(소리 성)자와 殳(몽둥이 수)자, 耳(귀 이)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여기서 声자는 ‘석경(石磬)’을 그린 것이다. 석경이란 고대 아악기의 일종으로 돌로 만든 경쇠를 말한다. 두들겼을 때 맑은소리가 나기 때문에 이전에는 악기의 일종으로 사용했었다. 이렇게 석경을 그린 声자에 몽둥이를 든 모습의 殳자가 결합한 것은 석경을 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 귀를 더한 聲자는 악기 소리를 듣는 모습으로 ‘소리’나 ‘노래’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갑골문에서는 口(입 구)자까지 있었지만, 후에 생략되었다.

    음성은 목소리라고도 하며, 그 발음을 발성이라고 한다. 동물의 발성에 대해서는 발음기관이라 하며, 여기서는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발성기관으로서는 폐·기관·후두·인두·코·입·입술이 있는데, 이들은 일체가 되어 폐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복잡한 관강을 형성한다. 후두 위쪽부터는 성도라고 부른다. 음성을 만드는 에너지원은 폐에서 나오는 호기류이다.

    후두에는 좌·우 한 쌍의 성대가 있어 호기의 통로에 조절 가능한 장벽을 이루고 있다. 두 성대의 간극인 성문을 개폐함으로써 공기를 진동시켜서 후두원음을 만든다. 이 후두원음은 성도의 음향특성에 의해서 변화하는데, 혀나 입·입술 등을 움직여 성도의 모양을 바꿈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것이 구음 또는 조음이다. 따라서 후두원음에 해당하는 소리를 외부로부터 주면 후두암으로 인해서 후두를 전부 적출한 사람도 구음이 가능하게 된다.

    사람이 목소리를 내어 말을 할 때는, 먼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대뇌에서 생각하여 일정한 언어학적 형식에 따라 간추리면 언어중추로부터 운동신경을 지나서 호기근이나 성대근 등 구음근이 작용하고, 발생한 목소리는 음파로서 공중을 전파하여 상대방의 청각을 자극한다. 이때 발성자 자신도 자신의 청각 등의 피드백 회로를 통해서 스스로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조정한다. 목소리의 높이는 성문이 개폐되는 빈도에 따라 결정되며, 성대의 긴장도·길이·두께와 관계가 있다. 실제로 윤상갑상근의 작용에 의한 성대의 길이 변화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여성이나 어린이의 음성은 높고, 남성의 음성은 낮다. 각 개인이 낼 수 있는 최고음과 최저음의 범위, 즉 성역은 성인이 약 2옥타브이다. 사춘기에 다다른 남성의 목소리는 갑자기 1옥타브 낮아지는데, 이런 현상을 변성이라 한다. 일상의 회화에 사용되는 목소리의 높이인 화성위는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성역의 아래 한계보다 몇 음 높은 곳에 있다. 사람이 낼 수 있는 목소리의 범위는 대략 80~1,280㎐의 4옥타브이다. 이 중에서 성종을 구별하여 남성에서는 베이스·바리톤·테너, 여성에서는 알토·메조소프라노·소프라노로 나뉜다.

    聖자는 뜻을 나타내는 귀이(耳귀)部와 음을 나타내는 呈(정→성)이 합하여 이루어진다. 呈(정→성)은 가리켜 보다, 똑똑히 나타나다, 또 壬(정 바로 나가다)이나 程(정 근거)의 뜻과 통한다. 귀가 잘 들리다→사리에 잘 통하고 있다→뭐든지 다 알고 있는 사람, 곧 성인을 일컬음이다. 본래 ‘총명한 사람’을 뜻하기 위해 만든 글자였다. 聖자의 갑골문을 보면 큰 귀를 가진 사람 옆에 口자가 이미지다. 이것은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聖자는 타인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나 ‘총명한 사람’을 뜻했었다. 하지만 후에 뜻이 확대되면서 지금은 ‘성인’이나 ‘거룩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聖은 종교적 사물이나 종교의 본질을 규정하는 독자적인 성질 또는 가치 곧 초월적 존재로서의 신, 또는 신성의 숭엄ㆍ능력 및 접근 불능을 나타낸다.  

    성인은 많은 사람들에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며 필요한 말과 씀을 통하여 으뜸을 추구하는 지혜와 덕망을 갖춘 분이다. 종교와 사상에 따라 추앙받는 사람이 다르기도 하다. 성인은 음성이 남과 달라 감화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聖은 聲이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 2021-01-21 21:18
    아빠와 오마니.
    오메가의 형상이 여성=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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