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서 일상으로 하면 좋은 것들 입니다.

1. 하루에 만보 걷기 =
두어 시간이면 됩니다. 시간없다 변명말고 걸읍시다. 며칠 전엔 김학중 감독은 안산에서 10,000여 명이 비대면 참여해 생명사랑걷기 운동을 했는데 매우 좋은 겁니다.

사실, 하루 2시간도 안 걸으면서 기도를 앉아서 한다는걸 저는 안 믿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적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걸으면 엉덩이가 찰고무처럼 탱탱해 집니다.
안 걸으면 물컹물컹~
딱딱한 의자에 앉아있거나 바닥에 넉넉히 앉아 있는게 애초에 어렵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엉덩이를 들석들썩~ 집중이 전혀 안 돼.
기도나 공부가 잘될 재간이 없어요.

하니,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2. 적당히 식사 소식하기 =
아침 식사는 해뜨기 전에 저녁 식사는 해지기 전에 합니다.
이유요?
해뜬 후엔 식물도 석이 죽듯 식사도 해뜬 후에 하면 사람이 석이 죽는것과 같습니다.
해진 후엔 생기가 사라집니다. 잘 이해 안 가셔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3. 밤 9시엔 잠자리에 들기 =
하나님 나라의 어린아이와 어른이들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최소한 tv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지 않습니다.

실천해 보세요.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승리하는 새삶이 있습니다.
그 날 사용된 세포는 그 날 밤 9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만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이/취임을 합니다.
배출되고 새로 생성이 그 시간에만 된단 뜻입니다.


4. 새벽에 일어나면 가만히 눈감고 편안히 앉아 몸을 곧추 세워 기도를 유지합니다.
새벽 5~6시와 저녁 7~8시가 제일 좋아요.
단, 야밤에 금식하고 야외에서 철야 산기도 절대하면 안 됩니다.


*. 걷고, 먹고, 자고, 숨쉬고.
어려운가요?
*.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이단이니 동성애니 하는 것에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대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웨슬리 영성회복하고 싶은 분들은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이용도와 대비되는 현순과 김종우 목사에게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1. 새벽 5~6시에 기도하고, 아침 식사하고,
2. 걷고 일하고 점심 식사하고,
3. 일하고 걷고 저녁 식사하고,
4. 저녁 7~8시에 기도하고.
조용히 있다가 9시에 잠자리에 든다.


이를 "국민태교"라 하는데 우리가 먼저 솔선해야 지요.
이것두 안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이 땅에 세운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