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8회: 대환난과 구원/ 1. 하늘의 보좌 I(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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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창
작성일
2020-10-28 14: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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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과 구원
(4:1-16:21)

이제 요한은 장차 일어날 대환난과 구원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하늘의 보좌(4:1-11), 일곱 인으로 봉한 책과 어린양(5:1-14), 일곱 인을 떼시는 어린양(6:1-8:1), 일곱 나팔(8:2-14:20), 그리고 일곱 대접(15:1-16:21)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하늘의 보좌[4:1-11]

이 부분은 【1】[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로 시작된다.
[이 일 후에](μετὰ ταύτα) 곧 ‘이 일들 후에’에 대해 2-3장에 언급된 소아시아의 역사적인 교회 시대 이후(참고: 1:19)를 의미한다고 하는 학자(A. Johnson)가 있으나,① 대다수 학자들은 한 환상에서 새로운 환상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②(7:1, 9, 15:5, 18:1, 19:1)으로 해석한다.
[내가 보니]는 과거형인 에이돈(εἶδον)으로 “계시록에서는 저자 자신이 환상을 보았다는 말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환상은 확실하게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해 준다”(김철손).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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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 F. Walvoord는 시간의 경과로 이해한다.
2) J. Wesley, M. Henry, A. Barnes, H. Alford, G. R. Beasley-Murrary, R. H. Charles, A. Plummer, M. C. Tenney, R. H. Mounce, H. Kraft, R. C. H. Lenski, G. E. Ladd, 黑崎幸吉, 이상근, 김철손, 요한계시록.
3) 김철손,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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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는 고대 유대인들의 하늘 이해를 배경으로 한 표현이다. 바클레이(W. Barclay)는 옛날의 유대인들은 하늘을 정사각형 모양의 평평한 지구 위에 있는 거대한 둥근 천장이 있는 곳이고, 하늘의 천장 저편에 천국이 있는 것으로 상상했다고 하였다. 김철손 님은 “옛날 유대인들은 ‘하늘’을 흔히 공간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실제로 저 푸른 천공의 문이 열리고 거기서 비가 내리며 만나가 내렸다고 생각했다(시 78:23, 창 7:11, 28:12, 신 28:12).······그러나 요한이 본 환상은 실제로 현상학적으로 보인 환영이 아니라, 요한 자신의 영적 체험을 이렇게 환상적으로 표현한 것뿐이다.”라고 하였다.
[하늘]은 우라노(οὐρανῷ)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 영원한 영역을 의미한다”(F. B. Mayer). “하늘은 그리스도의 영화된 몸이 존재할 수 있는 하늘의 한 장소―성부의 영광의 현현과 접촉하는―임에 틀림없다”(W. G. Blaikie).}(엡 1:20의 주석). 또한, 하늘이란 말은 “절대적인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이기도 하다”(Traub).④
성경에는 하늘이 열린다는 표현이 자주 나온다(겔 1:1, 마 3:16, 눅 3:21, 요 1:51, 행 7:56, 10:11, 계 19:11).
[열린 문이 있는데](θύρα ἠνεῳγμένη: 완료 분사형)는 ‘하나님 나라의 문’ (3:8)이나 ‘마음의 문’(3:20)이 열려 있다는 뜻이 아니라, 계시의 문이 이미 열려 있다는 뜻으로(R. H. Mounce, G. E. Ladd, “Swete”⑤) 이미 준비된 하나님의 계시를 요한이 환상을 통해 보게 될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내가 들은 바](에쿠사, ἤκουσα)는 요한 사도가 자신이 본 환상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환상의 계시에 있어서 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다.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는 1:10의 주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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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ub, “οὐρανός” in TDNT, Vol. V, p. 498.
5) in 강병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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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 주인공은 천사⑥가 아니라 그리스도⑦이시다.
[이리로 올라오라]는 요한이 환상 중에 들은 그리스도의 음성을 표현한 것으로, 휴거를 상징하는 것(J. M. Ford, A. Johnson, J. F. Walvoord)이 아니라, 환상 중에 계시를 더욱 분명하게 받도록 계시를 받는 자가 초대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P. E. Hughes).
그 목적에 대해 [이 후에 마땅히 될 일(1:19의 주석을 보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라고 하였다. 즉, 하나님의 섭리를 좇아 장차 일어날 일을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보여 주시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은 요한은 【2】[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라고 하였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는 1;10의 주석을 보라.
플루머(A. Plummer)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부어지는 새 은혜를 받은 것이다.”라고 하였고, 포드(J. M. Ford)는 “환상을 보는 자가 새로운 초자연적 경험을 한 것을 지시한다.”라고 하였고, 웨슬리(J. Wesley)는 “전보다 더욱 높은 정도의 감동을 받았다.”라고 하였고, 헨드릭슨(W. Hendriksen)은 “더욱 높고 황홀한 경지로 들어간다.”라고 하였다.
[보라]는 1:7의 주석을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는 “구약(왕상 22:19, 사 6:1, 겔 1:26, 단 7:9)과 외경(I Enoch 14:18, 19, Test, Levi 5:1, Ass. Moses 4:2 등)에 자주 보여진 보좌이다. 모든 심판의 근원이요 대주재의 보좌이다”(이상근). “이 보좌는 하나님의 위엄과 권세를 상징한다”(A. Johnson).
[그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앉으신]은 무한한 권능과 귄세 그리고 통치의 완전을 의미한다(R. C. H. Lenski, “Greijdanus”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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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 Alford, A. Plummer, “Bousset”(in 강병도 편), 김철손, 요한계시록.
7) R. H. Charles, W. Hendriksen, R. H. Mounce, C. L. Morris, R. C. H. Lenski, “Stier”(in 강병도 편), 黑崎幸吉.
8) in 강병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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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에 대해, 요한은 【3】[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라고 하였다.
[모양]은 호라세이(ὁράσει)이며 ‘보이는 것’, ‘환상으로 보이는 것’(9:17, 행 2:17)이라는 뜻이다.
[벽옥과 홍보석 같고]의 [벽옥](이아스피디, ἰάσπιδι)과 [홍보석](사르디오, σαρδίῳ)은 유대교의 대제사장의 흉배에 붙인 보석들이다(출 28:17-20, 39:10-13). 본서에서는 하늘의 예루살렘 성전의 첫째와 여섯째 기초석으로 묘사되었다(21:19-20).
벽옥과 홍보석이 어떤 종류의 보석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벽옥은 푸른빛을 띠는 투명한 옥으로 짐작되고, 홍보석은 사데에서 주로 생산되는, 진홍색의 보석으로 짐작된다.
이 두 보석은 하나님의 속성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1) 벽옥과 홍보석이 대제사장의 흉배에 붙이는 보석이므로(출 28:17-20), 이스라엘과 관련되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설(J. F. Walvoord, C. L. Morris), (2) 벽옥은 하나님의 순결을, 홍보석은 하나님의 정의와 보복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설(J. Wesley), (3) 벽옥은 하나님의 청결을, 홍보석은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설(W. Barclay, 이상근), (4) 벽옥은 하나님의 위엄과 거룩과 순결을, 홍보석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설(A. Plummer, R. H. Mounce, 김철손⑨) 등이 있는데 (4)설이 가장 그럴 듯하다.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참조: 겔 1:28)의 무지개에 대해 (1) 녹보석에서 빛나는 일종의 무지개와 같은 후광이라는 설(G. E. Ladd), (2)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나 영광스런 권능과 의로움이라는 설(R. C. H. Lenski), (3) 하나님을 둘러싸고 있는 빛나는 광채라는 설(A. Johnson), (4) 평화와 화해의 뜻이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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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철손, 요한계시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철손),⑩ (5) 하나님 자신의 언약, 또는 그것에 대한 성취를 약속하시는 것이라는 설⑪ 등이 있는데 (5)설이 가장 그럴 듯하다.
[녹보석](스마라그뒤노, σμαραγδίνῳ)은 현재의 에메랄드로 믿어지는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상징하는 것이다.⑫
이어서 요한은 【4】[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라고 하였다.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1) 단순한 상징적 환상이라는 설(Greijdanus),⑬ (2) 이십사 반열의 제사장들(대상 24;1-19)이라는 설(Ewald, Hilgebfeld, Wellhausen),⑭ (3) 이스라엘에 남은 존귀한 자들(출 24:11)이라는 설(A. Clarke, M. Rist), (4) 구약의 대예언자들과 소예언자들 중에서 대표자가 될 만한 사람들이라는 설(St. Hippolytus),⑮ (5) 인류의 가장 뛰어난 인물들인 아담, 셋, 에노스, 케난, 마하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레멕, 노아, 셀,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이삭, 야곱, 아벨, 야벳 등이라는 설(J. A. Bengel), (6) 아삽의 아들 중에서 선택된 성전의 찬양대원 24명(대상 25:9)이라는 설,⑯ (7) 장차 심판 때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장로들(사 24:23)이라는 설,⑰ (8) 성소에서 제사를 돕는 청년들(출 24:5)이라는 설,⑱ (9) 유대인 교회라는 설(Wordworth),⑲ (10) 지상의 어떤 예언자군이나 지혜자군에 속한 자들이라는 설(J. M.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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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철손, 요한계시록.
11) C. L. Morris, “Caird”(in 강병도 편), 黑崎幸吉, 박윤선, 이상근.
12) H. Alford, C. L. Morris, W. Barclay, R. H. Mounce, 김철손, 요한계시록.
13) in 이상근.
14) 상동.
15) in 김철손, 요한계시록.
16) 상동.
17) 상동.
18) 상동.
19) in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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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확한 숫자와 그 성격(3―하늘×4―땅=12; 12―구약+12―신약=24)에서 성전의 24조의 찬양대(대상 25:9-31)에 근거를 둔 것이라는 설(김철손),⑳ (12) 공중 재림 때에 들려질 교회라는 설(J. F. Walvoord), (13)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와 이방인들 중에서 대표자가 될 만한 사람들이라는 설,㉑ (14) 구약의 열두 족장과 신약의 열두 사도라는 설,㉒ (15) 구약의 열두지파의 12라는 수로써 구약 교회를 대표하게 하고, 열두 사도의 12라는 수로써 신약 교회를 대표하게 한 것이라는 설,㉓ (16) 그들이 흰옷을 입고 승리자에게 표창되는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점을 들어 순교자들이라고 하는 설(H. Kraft), (17) 바벨론 신전의 이십사 성좌에 해당하는 유대 인물들이라는 설(“Moffatt”,㉔ G. R. Beasley-Murray), (18) 천사들이라는 설(Rinck, Hoffmann),㉕ (19) 천상의 제사장인 천사장들이라는 설,㉖ (20) 그들이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쓰고 있는 점을 들어 하늘 보좌를 옹위하고 있는 천사적 왕들(angelic kings)이라고 하는 설(Beckwith)㉗ (21) 하나님과 어린양을 섬기며 찬양하는 일에 종사하는 영적 존재(5:8, 14, 11:16, 17, 19:1-5)라는 설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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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철손, 요한계시록.
21) M. Henry, J. Wesley, W. Hendriksen, “Bleek, De Wette, Swete”(in 이상근).
22) “Victorius, Weiss, Vincent”(in 이상근), H. Alford, A. Plummer, C. R. Erdman.
23) W. Barclay, P. E. Hughes, 黑崎幸吉, 박윤선.
24) in 이상근.
25) 상동.
26) “Ewald, Reuss, Spitta”(in 이상근), “Michel”(in 김철손), C. L. Morris.
27) in 黑崎幸吉.
28) G. E. Ladd, R. H. Charles, R. H. Mounce, A. Johnson, “Stonehouse”(in A.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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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이십사 장로들이 언급된 본서의 다른 부분들을 고찰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10과 11:16에는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하였다. 5:8과 19:4에는 이십사 장로들이 네 생물과 나란히 언급되어 있는데, 5:8에는 각각 거문고와 향 곧 성도의 기도들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다고 하여 이십사 장로들이 성도들과 다른 존재임을 시사하고 있고, 19:4에는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함께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하여 이십사 장로들이 인간이 아닐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5:9b-10에는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로 되어 있어, 이십사 장로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이 다른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래드(G. E. Ladd)는 “장로들의 노래는 장로들과 교회 사이를 일치시키지 않도록 해 주며, 명확히 장로들과 구속받은 자를 구분시켜 준다. 장로들 자신들은 구속받은 자들이 아니며, 구속받은 자들에 대해 노래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네 생물과 장로들이 나란히 언급되어 있는 14:3에 대해서도, 래드(G. E. Ladd)는 “14:3에서도 땅에서 구속받은 자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 그들은 장로들이 전혀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고 하였다.
신약성경에서 [흰옷을 입]은 존재는 천사를 의미하였고(마 28:3, 막 16:5, 요 20:12, 행 1:10).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상적인 존재들에 의해 둘러싸인 것으로 묘사되었다(시 89:7, 사 24:23, 왕상 22:19). 특히, 이사야 24:23에는 천상적 존재를 장로들로 표현하였다. 반즈(A. Barnes)는 “이와 같이 우리는 이십사 장로들은 이스라엘의 장로들(출 24:11)과 대응하는 일종의 천상적 존재들로서 봉사하는 일단의 천사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십사 장로들을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대응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구약의 열두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로 대표되는 교회(성도들)와 대응하는 영적 존재들인 천사들로 보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 그리고 이십사 장로들이 [머리에 금‘면류관]’(2:10의 주석을 보라.)을 썼다고 했으므로 보통 천사들보다 우월한 천사들로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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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세창, 요한계시록(서울: 글벗사, 2005, 1판 1쇄), pp. 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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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3:55
    올리신 내용을 통해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이 참에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요한은 계시로 보여주신 것들은 눈으로 보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셋째 하늘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팔소리 같은 음성은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변화산에서 듣던 큰 음성과 비교 됩니다.
    ☞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었을 때 하늘 보좌, 하나님, 24-보좌, 24-장로, 하나님의 일곱 영, 유리 바다, 네 생물, 을 보았습니다.
    ☞ 언급하신 “이십사 장로들을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대응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구약의 열두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로 대표되는 교회(성도들)와 대응하는 영적 존재들인 천사들로 보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에 동의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대할 때 성경이 기준이고 쓰여 있는데로 이해하는게 필요하며, 어떤 경우에는 많은 해석들이 이해를 방해 하기도 합니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창조주, 전능하신 이, 장차 오실 이에 대한 가장 거룩한 상태입니다.

    • 2020-10-30 20:51
      필자의 요한계시록 연재를 통해 잘 배우신다고 하시고, 이 참에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보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필자 역시 댓글을 자세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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