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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에게 주신 기회

작성자
현종서
작성일
2020-10-20 21:55
조회
857
감리교단 경기연회의 지극한 사랑의 판결이다. 이것을 뼈 아프게 여기고 자신을 환골 탈퇴하면 목회자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사랑을 모르고 반성없이 세월만 보낸다면 그 자신과 한국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서 그는 목회를 쉬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영적 소경이 영적 소경들을 인도하는 일이 될터이니---
이러한 조건을 붙였으면 어땠을까? 이번 기회에 신약성경 100독 이상하고 회개와 성령체험을 갈망하며 20일 이상의 장기 금식기도를 하며 그러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묻고, 한국기독교회사중에 성령과 부흥운동사, 웨슬리의 전기와 그의 설교집을 숙독하고, 기독교 위인전기와 신앙의 고전들- 죤 번연의 천로역정, 밀톤의 실락원,어거스틴, 워치만 니의 영적 인간, 찰스 피니, 디엘무디, 토레이 목사의 성령의 인격과 사역,순교자 주기철,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이용도 목사의 생애와 사상등을 읽어 보았으면---, (우선 급한 대로)
기독교의 지도자되기전에 우선 기독교가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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