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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선거중지 가처분이 떨어지면 감독회장 선거 내년에 할 수도 있다는데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20-09-26 13:34
조회
1192
신현승 목사의 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억울하게 감독회장 후보에서 탈락한 후보측에서
법원에 선거중지 가처분을 신청해서 감독회장 선거중지 판결이 나면 감독회장 선거만 내년에 할 수도 있다는데


아래 신현승 목사의 글 내용

이철 목사가 청원하여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재결의를 요청했으면 선관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마땅히 이를 수용하여 재결의를 해야만 합니다. 이를 무시하거나 방기한 것은 엄청난 실수입니다. 재판법에서도 피고소인, 피고발인은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감리교회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선관위는 후보자가 자기의 의견을 충분히 표명하거나 반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재결의 요청을 묵살한 것은 선관위의 의결을 무효화 할 수 있는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 1

  • 2020-09-26 21:44

    윤보환 목사, 이철 목사
    두분 모두 한번 감독했으면 규모있는 감리교회 담임목사로써 부귀영화 다 누린거 아닌가?
    뭘 또 감독회장까지 못해서 그리 법원에 소송까지 하시는가?
    감리교회 절반 가까이가 미자립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구만...
    감독을 역임한 목사들로써 미자립교회들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 감독할때 감리교회를 위해서 뭐했습니까?
    나 원 참,
    세상보다 더 탐욕적이고 잔인한 세계가 한국감리교회 아닌가 싶소이다.
    구소련의 잔인한 독재자 스탈린도 신학도였다지요?
    한국감리교회 감독,
    솔찍히 한국사회에서 누가 알아줍니까?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탐욕적인 목사들 때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까?
    욕심도 적당히 부리세요.
    내가 볼땐 추하게 보입니다.
    지난번 감독회장 선거표가 지금도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 자유로 감리교회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노라니,
    직무유기 같아서 한소리 합니다.
    나 원 참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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