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40:9
감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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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09-26 12:56
조회
652
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농어촌 교회는 신도들이 이미 고령화, 소수화 되어 다 모여야 10-20명이 안 되는 교회도 많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 유지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런 교회들 까지 세밀한 검토없이 비대면예배를 계속하라는 것은 북한이나
다름없는 경직된 행정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당국의 제고를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기독교계 주일이자 일요일인 27일 수도권 지역 교회에서는 여전히 비대면 영상 예배 원칙이 유지된다.
다만, 교회 예배실에서 이뤄지는 영상 예배 제작에 참여하는 교인의 자격 제한이 사라져 사실상 소규모 현장 예배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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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침에 따라 소규모 대면예배는 허용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