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박형권님의 글을 삭제함
주 안에 있는 장로님의 여유로움에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할렐루야~~~
분이기 파악을 못햇단 마리군.
제가 본래 눈치가 없습니다. 속담에,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 먹는다는데...
하나님 눈치가 아니라 정권의 눈치나 보는 이들 앞에서 이상한 바이러스에 이상한 방역을 하는 이상한 정권에 이상하게 굴종하는 정말 이상한 교회를 탓했으니...
그래도 감사한 것은 글을 아주 삭제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진 것일 뿐...ㅎ
관리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속담으로 마무리합니다.
'소경 눈치보아 뭐하나 점 잘 치면 됐지'...
빙그레 ^^
주 안에 있는 장로님의 여유로움에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할렐루야~~~
분이기 파악을 못햇단 마리군.
제가 본래 눈치가 없습니다.
속담에,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 먹는다는데...
하나님 눈치가 아니라
정권의 눈치나 보는 이들 앞에서
이상한 바이러스에
이상한 방역을 하는
이상한 정권에
이상하게 굴종하는
정말 이상한 교회를 탓했으니...
그래도 감사한 것은
글을 아주 삭제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진 것일 뿐...ㅎ
관리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속담으로 마무리합니다.
'소경 눈치보아 뭐하나 점 잘 치면 됐지'...
빙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