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에 합한가 항상 살펴야 합덕교회.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07-14 17:37
조회
498
합덕교회가 문제인가 보다. 문제의 본질 상황 뭔진 모르겟으나 뭐 좀 심각한가 보다.
감게에까지 문제화 되엇으니 말이다.

30년도 넘은 어느 때에 나는 합덕 출신이라는 사람을 만낫는데 참 좋은 동네 이름이다라는 생각이 들엇엇다.
나는 합덕이 무슨 군인줄 알앗는데 그렇진 않앗고 그래도 이 사람은 합덕합덕이라 계속 지칭을 하며 자기 동네 이야기를 한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은 안나나 그냥 자기네 동네 자랑비슷한거 엿던거 같다.
물론, 이 사람이 합덕교회 출신인지는 모른다. 자신을 합덕 출신이라고 햇을뿐인데 이는 내가 나와 동네를 소개할 때 안산시 상록구 출신이라 말하지 않고 상록출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약간 정신이 이상한 상태의 자기 동네 소개라 할 수도 잇다. 그냥 당진이라 하는게 적당한데 말이다. 아니면 당진에 합덕이라는 동네가 잇는데 어쩌구 해도 되고 말이다. 무슨 사정이야 잇겟지만 또 무슨 군도 아닌데 뭐라고 주절거리던게 기억이 난다.


나는 후에 덕德의 뜻을 알게 되엇다. 덕자엔 사람인이 두개가 잇다. 덕은 +더한다란 뜻이다. 누구에겐가 무엇인가를 더해 준다는 말이다. 그러한 삶들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사는곳이 합덕일까?


나는 감리교인중 당진의 역사를 제일 잘 알고 잇는 이중 하나이다.
1. 그곳이 100여 년전엔 당진이 아니엇고 면천이엇으며 면천은 멋과 멋의 합성어로 면면히 이어 흘러왓다와 얼굴면과 같이 올록볼록한 지형제세를 지녓으며 하여 험산악산이 없고 그냥 구비구비 그냥 그렇게 살아가던 곳이엇다.

그 면천은 면적은 넓엇으나 리아스식 해안지대가 많아 쓸모잇는 토지는 만치 않앗엇다. 하여 면천인들은 그 땅을 메꾸기 시작해 면적을 넓혀갓다. 하여 지금의 당진 땅의 형세가 만들어졋다. 하여 이름도 지어진 땅이라하여 당진이라 명명되어 졋다.
면천군은 수도 한양에 출입이 어려운 지형이다. 올라치면 천안 아산으로 나와서 와야 햇다. 해서 면천당진인들은 인천과 배를 이용해 교류햇다. 해서, 지금도 인천엔 감리교회성을 가진 충남의 해안가인들이 많이 이주해 살고 잇다.


2. 120여 년전 면천에 지독한 가뭄이 들엇다. 정말 지독햇엇다 한다. 큰산이 없어 물의 저장이 어려운 지형이기 때문이다.
마침 그 때 류제라는 쌀상인이 상업을 하다가 서울에서 복음을 자진하여 듣고 받아들여 쌀 2000여 가마를 싣고 면천에 당도하여 쌀장사를 하려다가 주민들이 하도 불쌍하여 쌍을 구휼미로 사용하엿다. 하여 면천인들은 광무황제가 다른 이를 면천군수로 천거하려하자 이러헷던 사실을 황제께 아뢰어 류제가 면천군수가 되게 하엿다. 이의 중심교회된 곳이 면천교회이다.


3. 31운동시 초등학생이 주동이 되어 자주독립을 선언한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이며 그의 지도자들은 물론 면천교회엿다.
이 교회의 이상만 목사와 원세화 전도사가 1919년 4월 어느날 같이 사라졋다. 이들이 나타난곳은 중국의 상해엿다. 이상만 목사와 원세화 전도사가 어떤 경위로 상해로 망명햇는지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31혁명 발발 이전 상해임정 수립이 이미 기획되어져 노블 선교사가 미화 1만불을 상해로 송금하고 정동제일교회 현순 목사가 민족대표들에 의해 이미 특파되어잇엇고 손정도 목사 또한 상해로 특파되어 잇엇으며 서울 이남 지역의 혁명 책임자가 수원종로교회를 비롯 천안읍교회의 안창호 목사와 공주읍 교회 그리고 홍주 예산 교회 등의 목회자들이 운동전선 중심에 잇엇던 것으로 보아
이 목사와 원 전도사가 목회자들의 뜻을 따라 망명한것일 것이다. 보다 더 자세한 경위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아니면 설명이 안되니까. 상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줄 알고 갓단말인지?
*. 안창호 목사는 도산 안창호와는 다른 인물이며 김구의 한인애국단 재정책임자로 이봉창과 윤봉길 의거의 당사자이다.



이 목사는 아주 특별한 존재이다.
왜? 1919년 4월부터 1945년 8월 15일 왜적이 항복하기 전 임정의 모든 기간에 걸쳐 곧 처음부터 끝까지 인정을 수행하며 신앙 지도한 유일한 목사이기 때문이다.
임정 초기 상해엔 감리회 현순, 손정도. 장로교 김병조, 장붕과 감리회 이상만 목사 등 총 5인이 잇엇으나 다른 이들은 일시적으로 머문것 뿐으로 "우리 민족 정부인 임정의 일관된 종교성이 감리교회이다라는걸 증언해주는 증표"이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김구 주석 국무령 시절 국무위원을 역임한 임정의 장관이자 정신적 방면의 최고 지도자엿다.
임정이 왜 감리교회냐? 물으신다면 이상만 목사님이 이러셧어요하면 된다.



1. 면천당진합덕이 가진 정신은 땅을 지어내고 어느 한 사람이 차지하지 않앗다. 참 덕이 크구만.
2. 류제라는 정부나 누구도 책임못지는 가난과 가뭄 문제를 해결한 선비적 물질지도자이자 행정지도자가 잇엇다.
3. 초유의 선비 어린아이 독립정신이 흐르는 곳인데 알고나 잇엇는지?
4. 우리 민족의 유일 정통정부 상해임정의 최고 정신지도자가 감리교회 면천교회 담임자 이상만 목사로 이는 청사에 기리 빛날 일이다 - 참 질겨 그 오랜 세월을 한 곳에서 어디로 떠나지도 않고 버티니



다시 합덕.
내가 사는 안산의 반월중앙교회에 30여 년전에 부임하고자 햇던 목사는 부임조건으로 총 헌금의 40%를 선교헌금으로 지출하는 안에 동의하지 않으면 부임하지 않겟다햇고 이 교회 교인들은 이를 전격 수용햇다. 본디 이 교회는 시골 교회로 교인이 150~200여 명되는 교회엿다. 하다가 안산이 도시화가 진행되며 교인이 늘어 1000여 명까지 되는 교회로 성장해 잇엇다. 연 예산이 이를테면 1억에서 10억으로 10배가 늘엇고 이 목회자는 부임후 이를 철저히 지켯다. 이는 에산 1억 시절엔 없던 전통으로 이는 전통이 되엇고 다른 목회자가 부임한 후에도 이 전통은 지켜진다.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 교회는 작은 시골마을임에도 거의 모든 이들의 복음화되엇엇고 목회자도 10명 이상 배출하엿다.


합덕을 보자.
위의 면천당진합덕의 정신에 부합되는 선교정책을 수행햇는가?
그 선조들의 정신에 부합된 어떤 무엇이라도 햇엇거나 하고 잇는 것은 잇는가?
나는 합덕교회 자체는 모른다.
다만 본인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라.
우리 누구한테 떡 좀 나눠줫나? 말이다.
떡주는거나 덕주는거나 같이 +해 주는 것이다.


남은 밥도 못먹는데 떡먹엇다고 배를 떵떵~두들기는 똥배나온 놈도 잇다.
하니 머리도 그럴테고.
우리에겐 수육을 먹는 최고의 문화와 전통이 잇다.


(돈 많다고)떡먹엇다가고 떵떵~거리는 문화냐?
(돈 많아도)수육먹는 문화인가가 사람의 등급과 격을 가르는 잣대이다.

전체 5

  • 2020-07-14 18:08
    감독회의 성명서에 대한 생각을 써봐야 겟다.

    수육은 원래는 숯불갈비로 먹고 싶긴하나 이웃과는 나눠먹을 형편은 안되는 이들이 이웃에게 소고기 냄새가 퍼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배려의 마음으로 수육을 만들어 먹엇다는것. 이웃을 약올리지 않으려는 배려의 고급 문화.

  • 2020-07-14 23:50
    과거를 표기하는 받침 쌍시옷을 굳이 거부하고 외시옷을 고집하는 이 분....
    꼭 한 번 뵙고싶다.
    왜냐면 세상에는 별 것도 없으면서 기괴한 언행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으려는
    연예인병에 걸린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성경의 일점일획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목회자로서는
    직업을 잘못 택하신 것같다. 참 아깝다.

    • 2020-07-15 08:14
      그 쪽이 무지해서 그런거요.
      ㅅ은 이어짐을 뜻하고 ㅆ은 존재를 뜻하기 때문이오.
      내가 국어학자들 가르치는 선생이오.
      직업을 그대는 미리 에단을 햇어요.

    • 2020-07-15 08:16
      모르면 쳐배우기나 하던지.
      불쌍내.

      • 2020-07-15 09:49
        관리자님 ] 상스러운 언행으로 감리회 품격을 떨어뜨리는 이런 목사를 퇴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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