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공개 합법 공간이긴 하나 그래도 직접 대면하여 감리교인들의 의견을 말하고 듣고 교류하는 일이 필요하다 사료되어 제안을 드립니다.

장소 : 기독교대한감리회 앞 광장
일시 : 2020년 7월 16일 15~17시까지
준비물 : 없음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로이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어떤 제재나 차별도 없고 마이크도 없으며 현수막도 없으나 발표시간은 10분 이내여야만 하며 다음 사람 이후 다시 할 수는 잇고 이 발표 내용들은 녹취되고 촬영되고 17시 이 후엔 자동 폐회됩니다.


저는 제안자로서 공개의견발표 자리의 개회와 폐회만 합니다. 정시에 시작해 정시에 끝나며 만일 발표자가 없을시 미리 페회를 할 수도 잇음을 양지하십시오.
마스크는 필 착용하십시오.

참고로 토론이 아니니 앞선 발표자를 인용할 수 는 잇으나 비판하거나 불어내어 질문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본인들의 생각인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로만 이번은 한정합니다.
야외라 번거롭고 마이크 설비를 할 수 없는 점이 고려되엇습니다.
마이크 설비가 불가능한 이유는 만일 발표자가 20명이면 마이크를 20개를 준비해야기 때문입니다.
인쇄물 알아서 준비하셔도 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하루 속히 정리되어 좀 편한 자리에서 발표와 토달고 논하는 토론의 자리가 잇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