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교회에 드리는 글...

작성자
오재영
작성일
2020-07-13 11:18
조회
1762
영적리더들의 자기관리...

1945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한 강당에는 종교리더들을 비롯하여 당시 세계를 주도해가는 지식인들과 그 밖의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강당에 가득 찼다. 그들은 이제 갖 약관(弱冠)을 넘은 25세의 젊은 전도자 브론 크리포드(Bron Clifford)의 설교를 듣기위해 그 강당에 들어가려고 10~12줄로 빽빽이 줄을 서 있었다. 그날, 사회를 맡은 M.E.도드(Dodd) 박사는 스리브포드(Shreveport)에 있는 제일 침례교회의 저명한 교역자이며 크리포드를 “사도바울 이래 가장 위대한 설교가”로 소개했다.

그날 크리포드는 모인청중을 매료시켰다. 그것은 정상적인 것이었다.
같은 해 그는 “그리스도와 철학자의 기념비(Christ and the philosopher’s Stone)"라는 제목의 설교로 2시간 15분 동안 베이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학생들을 흥분시켰다. 팻 네프(Pat Neff)총장도 내노라 하는 연설가였음에도 크리포드가 시간에 매이지 않도록 끝남을 알리는 벨소리의 스위치를 꺼버리라고 지시했다.

이처럼 25세 의 젊은 크리포트는 많은 사람에게 감명을 주었고 더 많은 리더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미국 역사상 그 시대에 있어서 그 어느 성직자보다 더 많은 참석자 기록을 매번 경신하였다. 국가 리더들은 앞을 다투어 그의 주의를 끌기 위해 경쟁하였다. 그는 키가 크고, 젊고, 지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헐리우드(Hollywood)쪽에서는 ‘더 로브(The Robe)’라는 작품의 마르셀러스(Marcellus) 역할을 위해 오디션을 받아보지 않겠느냐고 요청을 하였다. 이처럼 그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탁월함에서 비참한 말로...

그 마이애미 집회 후 10년이 못 가서, 크리포드는 그의 리더십과 그의 생명력을 잃어버렸다. 술 취함과 재정적 인색함이 그 안에 자리했던 것이다. 크리포드가 사망하기 전에, 칼 E. 베이트(Carl E. Bates)박사는 기독교계 리더로서 그를 방문하여 그를 돕고자하였다. 베이트 박사의 교인 중 외과 의사 어니스턴 스미스 박사는 크리포드를 위해 수술을 했지만 그가 거의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박사는 목사님께 그의 임종을 위해 찾아와 주실 것을 요청했다. 크리포트는 혼자였고 주변엔 그를 돌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는 다운 증후군 증세를 가지고 있는 2명의 자녀와 아내를 남겨두고 떠났다.

그가 생계를 위하여 텍사스 아이멜리로(Amarillo)에서 플레인즈 세블럿(Plainns Chevrolet)트럭을 판매하든 그는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도 그 일을 계속하기에는 너무나 심하게 중병을 앓고 있었다. 그의 생애의 마지막 장소, 3류 급 모텔의 지저분한 방안에 있는 크리포드를 발견한 베이트 목사는 소름이 끼쳤다고 했다. 생의말년에 브론 크리포드는 울어 주거나, 존경을 표하거나, 장송곡이 없는 가운데 죽었다. 아이멜리에 있는 목사들은 헌금을 모금하여 그다지 비싸지 않는 관을 사서 그의 시체를 넣어, 동부로 옮겨 토기장이의 밭에다 매장했다. 이처럼 크리포드가 리더십을 잊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부족한 필수 자질(資質)은 다름아닌 절제(節制)였다.

언제든지 사명자라면 누구에게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엄위(嚴威)와 임재”앞에서 수시로 갖추어야 할 자기성찰, 즉 절제가 문제다. 그는 이처럼 중요한 자기 통제의 부족으로 그 당시 그의 탁월함을 기억하는, 그를 아는 많은 이들에게도 슬픔을 안겨 주었다. 그의 일화는 당시 그를 알고 있는 이들이 기억하는 가장 슬픈 이야기 중 하나였다. 이처럼 소명자 에게 절제는 사랑의 완성(mastery)이며 생명이다. 성령의 능력의 통제 안에서 자신의 욕망이 자신의 삶을 다스리지 않도록 방치하지 않는 것...(존E.하가이, 미래는 진정한 리더를 요구한다. P.140).

많은 목사들의 로망 경신교회...

80년대 초 그해에 엄청난 폭우가 내릴 때 양수리수양관 세미나에서 그 빗속을 뚫고 오신 분을 처음으로 뵌 적이 있다. 분명하고 소신 있는 메시지를 정립하기위하여 지금까지 당신께서 겪어 오신 고난의 시련과 그 과정들... 그날 고급승용차가 물에 잠겨 폐차시키고 장로님들께서 그 다음날로 새 차로 가져왔다는 임시번호판의 고급승용차는 가난한 신학생들의 눈에 목사님도 목회를 잘하면 좋은 장로님들과 더불어 성도들이 함께하는 저리 축복을 받는구나? 한마디로 경외감(敬畏感)으로 듣는 이들에게 설레 임을 안겨주었다. 각자 졸업 후 초년목회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잊혀 졌으나 언젠가 현재의 교회건물을 건축하는 중에 설계 변경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회사로부터 특명을 받고 해결한 적이 있다는 손위처남소장의 말을 귓가로 들은 적이 있다.

수년전부터 주변의 들려오는 소문과 함께 “당당뉴스”와 “감게”를 통하여 등장하는 남연회의 감독후보자와 관계된 내용들을 알게 되었다. 나 자신 남들에게 자랑꺼리를 비롯하여 베풀 능력이 없기에 다만 교단에 유익한 이들이 잘 맡아 감당했으면 하는 마음에 관심으로 글을 올리든 중이었기에 그대로 지나쳤다. 어느 날, 큰 봉투에 전준구 목사에 관한 내용이 등기로 배달이 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통하여 그동안의 관심 없든 여러 가지의 사연을 알게 되었다. 이어 전국적으로 지방마다 성명서들이 등장을 하고, 여러 과정을 거쳤다. 지금도 일부의 깊은 내용을 모르는 목회자들을 비롯한 성도들이 기도회를 진행하여가고 있다.

로고스교회에게...

최근 지난 몇 차례의 표현한글을 통하여 주변에 있는 이들과 교회에 실망한 분들로부터 거친 표현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판단하면 로고스교회는 목사와 장로들을 비롯하여 성도들대부분들이 지금 자신들이 어떠한 위기(危機)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한가하게 자기들끼리 편을 갈라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은 교회를 가리켜 어느 쪽이 더 의롭고 덜 의롭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저 “비렁뱅이들끼리 동냥자루를 찢는 것”으로 본다. 교인들, 목사들, 예수믿는 것들이라 모두어 말하지 않는가? 스스로 자기학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로고스교회 문제에 개입하는 목사들에게도 할 말이 있다. 그동안 전임자를 따라다니며 수족노릇하든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들로 인하여 그분께서 더욱 성숙과 함께 존중함을 받으셨는가? 오히려 그분과 함께 자신들의 남은 구령사역에 실패만 가져왔을 뿐이다. 각자 본인들의 초장에서 맡겨주신 영혼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전준구 목사께도 할 말이 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실수할 수 있기에 인정하고 보완하며 더욱 성숙을 향하여 간다. 모두가 주님의 섭리였으나 한때나마 전임자에게 은혜를 입어 남다른 발전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면 그에 대한 마음의 겸비함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냉정하게 판단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본인에게 부담을 느낀다면 그 뜻을 따름이 은혜로 살아가는 성직자의 본분(本分)이다. 지금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냄을 잊지 말기를 부탁드리고 싶다.

앞서 어려움을 겪은 교회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집요한 사단의 덫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릴 뿐이다....

전체 23

  • 2020-07-13 11:46
    오로지 전,후임자 대결구도로 호도하는 사시 목사, 그 이유가 무엇인가,

    • 2020-07-13 13:19
      장병선 목사님!
      저의는 무슨 저의가 있겠습니까?
      2.200여 교회 중에 적어도 30위 안에 드는 교회가
      하루속히 분쟁을 끝내고 안정 찾아 책임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2020-07-13 13:58
    J로 시작되는 한분만 나가면 모든 분쟁이 사라집니다.
    뿐만아니라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됩니다.

    • 2020-07-13 14:12
      빙고!!!
      명언입니다.

  • 2020-07-13 14:19
    교인들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문제는 전●●와
    그를 따르는
    맹신도들이지요.~~●●

  • 2020-07-13 14:58
    로고스교회는 한사람만 나가면 평안해집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0-07-13 15:21
    아직도 전임목사 탓하는 놀음에...ㅠ
    빨갱이 팔아먹는 가짜 안보와 다를것 없는 이 한심한 마인드를 가진 (소위 )목회자님
    언제까지 그 흰 가운 뒤집어쓰고 구국기도회라 칭하며 기득권의 특권처럼 기도하던 ....
    그때를 상기하며 사는 철없으신 분
    목사님도 그 중 하나이신지요
    기도는 골방에서 무릎꿇고 입술 떨리며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감사해서 드릴때 우리 예수님은 만나주십니다
    긴 금실 바짝반짝 박은 가운과 마이크앞에 쇳소리가 아닌 작은 신음에 주님은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로고스 교인인 우리들은 그 떨림으로 금식하며 회개하며 더불어 이 사태를 주님께서 해결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디 목사님께서도 이곳에서 이러지마시고 전목사님과 로고스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성직자라면 (거듭났다면) 적어도 이런 불미스러운 성추행.공금횡령 금품선거 등등은 스스로 책임 지셔야지요
    그게 참 회개 아닌지요

  • 2020-07-13 15:27
    19년도에 중등부 교사로 섬기다가 담임목사의 떠도는 소문으로 교사를 그만두고 조용히 교회를 떠난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년 5월12일 PD수첩을 본 제자가 선생님께
    쌤은 알면서 자기는 이런교회 버려두고 혼자 떠나신거냐고 물었습니다.

    그교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자에게
    담목이 성추행하는 사람이니 교회를 떠나라고 할까요?

    오재영목사님 글을 너무 어렵게 쓰셔서 다읽진 못했습니다.

    자주 우리교회를 위해 글써주시는것 같은데요
    지금 로고스교회는 많은 성도들과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조용히 기도만 부탁드립니다.

    • 2020-07-14 06:51
      이경호님!
      죄송하지만 댓글을 쓰실려면 차분히 다 읽으시고 그 후에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마음을 얻습니다.(잠25:8-12)

  • 2020-07-13 15:44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심을 잡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는
    로고스 교회의 성도들에게
    오재영목사님
    훈수는 이제 그만 하시지요!
    그리고
    도저히 목사라 호칭할수 없을 정도로 변질된
    고스교회 전○구목사를 보며
    절망하고 한숨지으며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ㆍ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2020-07-13 15:47
    오목사님의 글에는 응대하지 않기로 결심한 지 오래이지만 저를 지칭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쓰신 글들의 이면에 담긴 뜻을 이해해보려 노력해본 결과

    '조용히 해결하면 좋겠다.
    진짜로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그리고 모두들 상처받지 않고 해결되면 좋겠다'는 정도로 해석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뿐만이 아니라 이글을 읽게되면 누구든지 들 수밖에 없는 여러가지 질문 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드리는 질문에 대해 굳이 답 안하셔도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곧 이 사태가 수습되면 밝혀질 테니까요.


    1. 일부 깊은 내용을 모르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고 있는 기도회? - 저를 지칭한 것으로 읽힙니다.

    - 이 언급은 목사님께서는 이미 이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목사님이 아시는 사태의 본질에 대해 과감히 공개하시면 어떨까요?

    로고스교회, 감리교회, 한국교회를 위해서요.


    - 이 기도회를 시작케 한 장광호 목사는 제대로 모르고 기도회를 권한 것’이라고 지적하신 것 같은데, 사태 수습을 위한 금식기도 제안 자체가 잘못이라는 뜻인지요?

     
    - ‘이 사태에 대해 깊은 내용을 모르는 성도들’이라 하셨는데, 아래의 내용을 아는 로고스교회 성도들은 장광호 목사에게 부화뇌동 당한 것일까요?

     
    <권석준 2020-07-03 09:50

    제가 아는 바리새인은 최소한

     
    . 여러번 성추행을 하고도 법에 안걸렸으니까 무죄라고 주장하고,

    . 남선교회, 여선교회, 속장세미나 등에서 사실을 왜곡하며 교인들을 편가르며, 거짓말을 일삼고,

    . 할말없으면 증거도 없이 퇴목의 사주를 받았다고 떠벌리고,

    . 교회 창립 최초로 한번도 기획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은 수련목과 군목을 동원하여 표결하게 하고,

    . 상근직원의 해고를 무기명 투표가 아닌 거수로 표결하게 하고,

    . 교회학교 본부 및 사무실을 폐쇄하고,

    . 자격을 갖추지 않은 여심방전도사를 임의대로 채용하고,

    . 권면서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장로님들을 주일 예배 기도순서에서 제외하고, 주보에서 이름을 빼기로 하고,

    . 장로님들의 의사소통과 협의체인 장로회를 해체하고,

    . 2019년 상반기 재정 감사계획을 통보했으나 두 감사를 일방적으로 구두로 해임하고,

    . 수십년간 헌신한 속장 여러명을 전도사를 통해 문자 한줄로 해임하고,

    . 2014, 2015, 2016, 2017, 2018년 회계 관련 장부를 몰래 뺴돌려 감사를 방해하고,

    . 교회 재정자료가 들어있는 멀쩡한 재무부 컴퓨터를 교체한다는 명목으로 몰래 뺴돌려 감사를 방해하고,

    . 교회에서 납입한 퇴직연금 6억원의 계약자(로고스교회) 와 수익자 명의를 전**로 몰래 변경하고,

    . 2017년 말 종교세 과세를 이유로 정년 은퇴까지 8년 6개월이나 남은 시점에서

    퇴직금 7억원과 퇴직연금 추가불입액 2억 1천만원을 구역회에 상정하여 교단법상 위법으로 가져가고,

    . 퇴직금 7억원으로 방배동 재개발구역에 2층짜리 집을 구입하여 투기하고,

    . 감독 후보등록비와 후원금으로 승인없이 9천만원을 가져가 아무런 증빙이나 사용결과를 제시하지 않고,

    . 감독선거 이후 취임일까지 당회 및 구역회의 결의없이 9천만원의 교회 공금을 유용하고,

    . 우리교회에서 있었던 감독 이.취임식에 3천4백만원을 쓰고,

    . 매월 500만원씩 목회활동비 또는 교구운영비를 주었는데도 2018년에 구역회 결의없이

    목회비 및 국내선교비 명목으로 1억4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아 공금을 유용하고,

    . 목회비를 선 지출했다며 교회에 강사비, 격려금, 경조금, 선교후원, 장학금, 단체지원금 등으로

    지출내역을 구분하였으나 송금영수증 등 지출 증빙자료가 없어 그대로 지출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고,

    . 매월 수백만원의 목회비는 계좌이체를 하면되는데 현금으로 받아가 사용처를 제대로 알 수 없게하며,

    . 해외선교비 8,200만원은 계좌이체를 하지않고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였다고 하는데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 교회의 부속기관인 선교원의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재정부에 한 번도 보고하지 않았으며,

    . 몬테소리 선교원의 2018년 수입.지출 자료를 요청하였으나 외부로 몰래 빼돌려 감사를 방해하고,

    . 2016, 2017년도의 수입, 지출 내역은 아예 폐기하였다고 하여 확인할 길이 없도록 감사를 방해하고,

    . 선교원을 원감 책임하에 운영하고 있음에도 출근도 하지않고 업무도 하지않은 사모에게

    선교원 원장이라는 명목하에 매년 4천4백만원씩 합계 3억7천만원 이상을 가져갔고,

    . 선교원 입학식에 개원설교를 하면서 강사비로 매년 300만원씩 받아가고,

    . 2016년부터 2019년 7월까지 매월 지급한 도서구입비는 7천4백만원인데 사용처가 불분명하며,

    . 2018년에 고액의 목회비와 선교비를 받아갔음에도 그 외에 교회명의의 신용카드 금액이 1억6천만원에 달하는데

    상당한 금액이 임의로 사용한것으로 보이나 그 내역을 공개하지 않음은 물론,

    2018년 중간에는 커드사용의 은폐를 위하여 법인카드 전부를 새로 교체한

    . 사례비 외에 특별새벽기도나 부흥회 시 외부 강사를 초빙했는데도 강사비 챙겨가고,

    . 장학금과 특별장학금 명목의 현금으로 지급된 내역이 불분명하고,

    . 자녀학자금은 사회통념을 벗어나 수년간 수천만원씩 억대가 지급되었는데 학비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고,

    . 방송헌금 등 목적헌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밝히지도 않고, 빚내서 예산 다시 세우고,

    . 총남 조찬기도회에서 녹음해도 된다고 해놓고, 녹음하던 권사를 기도회에서 끌어내어 쫓아내는

     
    이런 목회자를 덮어놓고 옹호했다는 바리새인 얘기는 못들어보았습니다>

     

    2. ‘로고스교회 목사, 장로, 성도들에게 닥친 위기’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잘못하고 있는 쪽과 이를 바로 잡는 쪽이 나눠짐은 무조건 잘못된 것일까요?

    이런 활동은 목사님 표현대로 ‘비렁뱅이들끼리 동냥자루 찢는 행위’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걸까요?

    - 담임목사가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이를 바로 잡는 행위는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걸까?

    - 내부에서 바로잡을 힘이 없어서 감리교회 게시판에 그 억울한 사항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마냥 부끄러운 행동인가요?

     

    3. ‘문제 개입 목사들 운운’하시면서 과거 개입했던 그들의 목회가 제대로 된 것이 없었으니 이제는 다들 자중하고 너 목회나 잘 하라고 충고하신 것이지요?

    - 개입한 그들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칭하시는 지요?

    . 공대위 목사들인가요?

    . 성명서를 발표한 이들인가요?

    . 고발자로 나선 임재학 목사, 안성민 목사 이 두 분들인 가요? 이들도 사주를 받고 하는 걸까요?

    . ‘서울남연회를 바로 세우기를 위한 모임’ 목회자들 중에 있는 것인가요? 모함은 아니겠지요?

    . 아니면 이 사태 수습을 위해 감게에서 글을 쓰는 신동수, 임재학, 장광호 목사인가요? 이들도 사주당한 목사들이라 하시는지요?

     
    4. 드디어 하신 전준구 목사에게 권유한 부분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요?

    - 실수를 인정하고 성숙한 삶을 사시라는 권유인가요?

    - 잘못한 것이 없다 하더라도 성도들이 싫다고 하면 그만 두는 결단을 하라시는 건가요?


    궂은 날씨인지라 목사님의 평안을 빕니다.

    • 2020-07-14 07:25
      장광호 목사님!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바가 다르나...
      한 두 번의 본인생각의 표현은 모르나 전준구 목사에 관한 집착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호랑이등에 올라탄 형국이 되었으니, 성경 어디에 그리 하란 말씀이 있습니까?
      있다하여도 그리 말라 한 말씀이 더 많을 터인데, 대충 넘어가자는 말이 아니라 지도자에게 있어서
      갖추어야 될 덕목(德目)중에 하나가 “정죄는 부분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고, 사랑은 전체에 대해 반응하는 것”임을 아는 겁니다...

      교리와 비교하면, 내세 분명치 않은 선승 성철 스님도 “용맹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했습니다.
      -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많으시기를...

  • 2020-07-13 15:53
    이분쟁.
    저희도 빨리 끝나길 소원합니다 한사람으로 인해 몇천명에 상처와 고통은 하나님은 아시니까요.

  • 2020-07-13 16:30
    오재영목사님! 또 글을 주셨군요. 왠지 같이 70여 평생을사셨다하니 저와같아 친근감이들어 하소연이랄까 넉두리랄까 뭐그렇타치구요 말씀드립니다. 오목사님! 젊은시절 경신교회목사님이 고급승용차등등 여러여건이 설레임으로 다가오셨었나요 그러나 그분에 끝은 어디였나요 헛되고 헛된것이죠 고급승용차 말씀하나더드릴까요 로 ㅇ스교회 전ㅇㅇ목사님 H사에 최고급스용차 제 ㅇㅇ스 1억원쯤한다하더라고요 황ㅇㅇ사모 그 ㅇ져에 목사님이 연예인차 타고싶다고 H사에 솔ㅇ트라나 지붕높은차를 6분장로님들임명받고 내신 헌금으로 사시더라고요 우린 낡은버스교체하는걸로알고있었는데 그래도장로님들을 비롯해 성도 누구하나 말한마디하는성도없었어요 그차는 별 쓸모가 없더라구요 ㅇㅇㅇ 장로님이 가끔이용 하신다는데 교회일보시는거겠죠 거의 세워놓고있는차니..... 어느권사님이그러셨죠 강단에불상 놓치않는이상 순종하고따랐다고요. 전목사님은 교인을 가벼이 여기시고 우습게생각이 드셨나봐요 겸손은 찿아볼수가없어요 오목사님! 지금도 설레고 부러우신가요 오 목사님! 저도 왜 목사님편에서서 힘들지않고 편하게교회가고 그무서운 전도사들 한테 미움받지않고 교회다니고 싶지않겠어요 그러나 전 힘든길을택했어요 주일이면 교회가면서 전목사님 오늘은 좀변했을까 말씀으로 우리를위로하실까 기대하면서 가곤하지만 또 실망하고옵니다 이번주도 심기가불편하신지 감리교회에 공교회운동 하는 목사님들 급여제를하자고운동하는 공산주의자 같은 목사들이있다하시면서 우리교회헌금도 한푼도 안하고 지들교회는안챙기고남에 교회참견하고 릴레이기도로 인테넷도배하고 여기앉자있다고 야단이신데 그럼어디가서 앉아았어야하나요 금요 얘배에는 자기고소한사람들 주보에 이름을올린다고 협박하시네요 법을잘아시니 하시는말씀인듯하네요. 오재영목사님! 바램데로 서로 타협해서 잘될일이라는생각이 드시는지요 목사님이글을 올리시니 자꾸 이야기를하게되네요 이런글또 올리니 또 미움하나 적립했네요 오목사님! 이제 전 ㅇㅇ목사님하고는 너무 멀리온거같네요~ 수고하세요 참고로 로고스글안올리시면 이런글도 안올릴텐데요

  • 2020-07-13 16:56
    참으로 답답하시네요. 아픈 상처를 말씀으로 기도로 치유해주시진 못할 망정 그럴사하게 포장하여 상처를 후벼 파놓으시네요ㅠㅠ.

  • 2020-07-13 17:14
    이쯤되면 제삼자도 오목사님 저의는 알것 같네요

  • 2020-07-13 17:51
    사회법을 다루는 경찰이나 검찰은 피의자 조사를 할때에 한번의 범죄는 초범이라 하여 중범죄가 아니면 교도소를 보내지 않으려고 가능한대로 가볍게 조서를 작성하며 설령 재판에 넘겨젔더라도 판사또한 초범이면 범죄의 사안에 따라 금고형이나 집행유예등 좀 가볍게 처벌하지만 그러나 똑같은 범죄행위를 2번했다면 바로 상습범이라하여 중형으로 다스리는것이 세상법에서는 이렇게 다루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성법죄는 좀 가볍게 처리하는 관례가 있었으나 지금은 다르죠 광역단체장이 자살하기도 했고 3년이상 형을받아 감옥살이도 하고있는 싯점인바 이런문제가 세상박으로 나오기전에 궂이 신앙양심에 따르지 않더라도 믿고 따랐던 주변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본인이 빠른결단을 했어어야 했습니다.
    세상법정에서 옛날법에서 무죄취지의 판결을 받았을지라도 계명을 어긴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다는걸 알라야 할것입니다.

  • 2020-07-13 21:57
    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무관심이 제일 무섭다는데.. 저희 교회에 관심을 갖고서 좋은 말씀을 지속적으로 해주셔서…그런데 계속해서 목사님 말씀을 여전히 理科 출신이고 개인 계발을 소홀히한 저는 철학 관련 글을 읽는 것 같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혼내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옛말이 머릿속에 빙빙 돌기만 합니다.
    아마도 목사님 교회의 분들은 엄청나게 높은 지적 수준의 분들만 계시는 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를 하라는 지적으로 생각하고 시간나는데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위헤서 공부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중 “영적 리더들의 자기 관리..” “탁월함에서 비참한 말로…”에 대한 느낌…에 대해 몇자 적습니다.
    제가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 때 회사의 선배께서 “사람은 뒷꼭지(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뒤통수)가 예뻐야한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의미의 말을 들려주었고 지금도 그분과는 교류를 갖으면서 되새김질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삶의 과정의 반복의 연속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세상의 행적에 대한 평가는 남은 분들에게 맡기고 어떤 일이던 善한 생각으로 시작은 했더라도 가끔 뒤돌아보면서 혹 변해서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아!, 나는 이런 생각에서 이렇게 행동했는데, 보는 분께서는 저렇게 보였나 봅니다. 이해를 해주십시오. 앞으로는 저렇게 인식될 수있도록, 오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고치겠습니다.” 라고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보는 분이 지적한대로 수정해왔고 또 하려고 합니다.(그러나 결국 제 주관적 판단이겠지요..)
    이렇게함이 뒤통수가 예쁜사람이되기위한 최소한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지속적인 반성과 회개가 수반되어야겠지요.
    발생과 과정에 대한 원인을 생각치 않고 결과만을 언급하거나 그원인을 내쪽이 아닌 상대편쪽에서 찾는 것은 펼쳐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개선과 그 대책을 찾기에는 요원하고 지속해서 갈등만 조장한다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이는 현재 저희 교회가 접하고 있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식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합니다.
    작금의 저희 교회의 상황은 어느 한 분이 당신의 탓이 큰데 이를 인정치 않고 전부 남의 탓만으로 돌리기에 벌어지고 있는 “왜? 그럴까?”라는 원인을 생각치 않는데서 벌어지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라고 하시는데, 교회내에서, 연회에서, 교계에서 역량이 다른 두쪽을 즉 성인이 돼서 군대까지 다녀온쪽하고 이제 걸음마를 갓하기 시작한 쪽을 같은 출발점에서 결승선도 똑 같이해서 달리기 시합하라고 하시는 것과 똑 같다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만 다시한 번 더 저희 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애정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좀더 쉬운 단어와 직설적인 표현으로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사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인본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고칠 것은 고쳐 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2020-07-13 22:01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하는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께
    눈물로 호소하는 겁니다
    우리교회를 바로 세워달라고
    그런 우리의 기도를 오재영 목사님은
    객기로 보았읍니다 연세가 드시다 보면 기도하는 것도
    객기로 보이시나 봅니다

    우리교회에 대해서 이런글 올리지 마셔요
    기도 도하지마세요
    기도는 우리가합니다

  • 2020-07-13 22:24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1‭-‬2)
    하나님께서도 과실을 맺지 않는 가지는 제하십니다. 어르고 달래어 그 가지에게 과실을 맺게 하는 것이 아니라요. 더군다나 장성한 인간은 어르고 달래어 고쳐쓰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사실은 어린 아이도 압니다. 잠자리 날개를 찢는 아이에게도 그래서는 안 된다 말하는데, 잠자리도 아니고 사람을 짓밟는 어른에게 하지 말라 말로만 타일러야 합니까? 책임 능력을 가진 어른은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골방에서 기도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2020-07-13 23:44
    이제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전준구씨

  • 2020-07-14 06:55
    댓글단 분들에게...

    한동안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kbs2.《1 대 100》퀴즈에서,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
    논쟁과 토론에서 이기는 38가지 기술 중 위기에 처했을 때 탈출하는 최후의 수단이라 하는 것은?
    ⓵갑자기 딴소리를 하라. ⓶인신공격을 하라.⓷못알아듣겠다 하라.

    그 이후로 지나친 인신공격을 하는 분들을 대할 때면, 저분은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38가지를 모두 마스터하신 인격 있는 분으로 이해합니다. 한 다리를 건너면 모두가 알만한 분들이고, 진리 안에서 보면(정상적인 거듭남을 전제로) 모두가 그리스도 안의 영원한 형제자매들인데...참고로 저는 전준구목사의 설교를 들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러나 “지금 일부의분들이 생각하시는 하나님은 너무 작습니다.” -모든 분들 진리 안에 평안들 하십시오...

  • 2020-07-14 12:37
    오재영 목사님께.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에 따르면 '상대방의 궤변에는 궤변으로 답하라'는 구절 또한 있군요. 다른 의견을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러한 문구를 인용하신 연유를 제 짧은 식견으로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만히 틀어박혀 있으라' 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해자의 편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일 뿐이죠. 약자의 편에 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진리를 찾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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