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줄기세포의 하나님인가
작성자
양규영
작성일
2020-06-02 22:13
조회
668
목사가왜 줄기세포라고 할까
성경에 그리 하라고 했을까
성도는 단세포 ?급이다르다
하나님이 일시키려고 줄기세포로 만들었을까
난 분명 하나님의 아들인데
내가 단세포면 ?
단세포의 하나님이란 말인가
참을수가 없다
그러면서 감리교 목사님소리듣고싶을까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하고 어떻게 할수없는심정
우리 하나님도 아시겠죠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자들이 한국 교회를 병들게하고
썩게만든것은 무엇일가
돈,명예 ,권위 권력 냄새나는것들
그것이 좋다고 그앞에 줄을서고 그 앞에만 가면 침을 질질 흘린다
그러나 그의 입은 천사의 말을한다
돈,명예,권력, 권위 냄새나니 멀리가랜다
두고가래서 가고보니 채칙들고 그위에 누가 앉져있구나
하나님을 밑천삼아
성도팔이 정관에집어넣고
성전이라며 교회도 끼워 팔때에
주님의 피눈물을 기억이나 하려나
계22장 18~19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외에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것이요만일 누구든지이 두루마리의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하나님이 이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에 그리 하라고 했을까
성도는 단세포 ?급이다르다
하나님이 일시키려고 줄기세포로 만들었을까
난 분명 하나님의 아들인데
내가 단세포면 ?
단세포의 하나님이란 말인가
참을수가 없다
그러면서 감리교 목사님소리듣고싶을까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하고 어떻게 할수없는심정
우리 하나님도 아시겠죠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그자들이 한국 교회를 병들게하고
썩게만든것은 무엇일가
돈,명예 ,권위 권력 냄새나는것들
그것이 좋다고 그앞에 줄을서고 그 앞에만 가면 침을 질질 흘린다
그러나 그의 입은 천사의 말을한다
돈,명예,권력, 권위 냄새나니 멀리가랜다
두고가래서 가고보니 채칙들고 그위에 누가 앉져있구나
하나님을 밑천삼아
성도팔이 정관에집어넣고
성전이라며 교회도 끼워 팔때에
주님의 피눈물을 기억이나 하려나
계22장 18~19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외에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것이요만일 누구든지이 두루마리의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하나님이 이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잡종 똥덩어리?
맞습니다 내가 잡종이요 똥덩어리죠 기도못해서 하나님 말씀제대로 순종못하고 모든것 하나님이 처리해주시고 손봐주실텐데 기다리지못하고마는 믿음없는 의심많은자 그래도 주님만은 짝사랑이라도 합니다
단세포에 화가 나겠지만
모든 평신도가 단세포가 아니듯
모든 목사가 다세포도 아니니 너무 화내지 마시고
아니면 그만 아닙니까
누가 뭐래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