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공인의식으로 직무를 수행하는가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05-22 16:41
조회
1097
공교회 게시판은 공적영역이다.
사적인 문제에 대한 거론은 명예훼손이 될 수 있지만 공적인 문제에 관련된 공인에 대한 비판은 국법이 예외로 인정한다. 범과가 되지 않는단 말이다.
언로가 열리지 않고는 변화도 개혁도 기대할 수 없다. 기독교 타임즈가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이때
감리교 홈피 게시판은 유일한 언로이다.
고민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고민하고 숙고하며 쓴 글을 무참히 지워버리는 관리자에게 공교회 헌금으로 봉급을 줄 수는 없다.
누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는지 당당하게 신분을 밝히고, 삭제할시는 분명한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게제자의 양해를 구하기 바란다.
공교회를 위한 탄식과 눈물을 외면한다면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 수 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사적인 문제에 대한 거론은 명예훼손이 될 수 있지만 공적인 문제에 관련된 공인에 대한 비판은 국법이 예외로 인정한다. 범과가 되지 않는단 말이다.
언로가 열리지 않고는 변화도 개혁도 기대할 수 없다. 기독교 타임즈가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이때
감리교 홈피 게시판은 유일한 언로이다.
고민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고민하고 숙고하며 쓴 글을 무참히 지워버리는 관리자에게 공교회 헌금으로 봉급을 줄 수는 없다.
누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는지 당당하게 신분을 밝히고, 삭제할시는 분명한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게제자의 양해를 구하기 바란다.
공교회를 위한 탄식과 눈물을 외면한다면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 수 있음을 유념하기 바란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감게가 얼굴이데 삭제, 삭제, 삭제 넘 보기 안좋습니다.
요즘은 관리자 대행도 있나봅니다.
안타깝고 답답하다. 감신대 교가 가사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