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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국우한페렴)가 우리들에게 안겨준 교훈

작성자
김길용
작성일
2020-04-02 10:40
조회
1197
코로나19가 온 세계와 우리나라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가 1 년만 계속 된다면 개인들은 물론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폭삭 주저 앉을것 같다.

이런 때에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은 70~80년 대 처럼 산상에서 교회에서 금식하며 열정으로 부르짖어 기도 했던 기억들을 되 살릴때가 아닌가 싶다.

예수님 께서 갈릴리 호수의 바람을 잠재우고 풍랑을 멈추게 하셨듯이 코로나19를 물리처 주시라고 부르짖어 기도 해야할 절대 절명의 시기가 아닌가 샆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재난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것 하나는 우리들의 영혼을 훔치던 似而非 들이 표면으로 나타나 초토화 된 사실일 것이다.

이만희 의 신천지 이재록 교주가 이끄는 만민중앙교회가 그러하다 지금도 신천지나 만민중안교회 이재록이가 이단인가 아닌가 정의를 못내리고 있는 우리교단의 목회자 들도 상당히 있는것이 사실인바 그들에게 교육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면은 있는것이다.

그들은 그동안 군중과 교회 속에 숨어서 세력을 길러 왔는데 이번 코로나19 파동에 그 정체가 밝혀지게 된것이다.

차제에 그런 영혼을 좀먹는 어둠의 세력들을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중요함에 코로나19가 끼친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런 세력들을 제거하여.

영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세워 나갈 수 있게 된다면 큰 수확이 될것이고 특히 요즘 첨럼 가치관이 흔들리고 질서가 허물어져 갈 때면 似而非 가 기승을 부리게 되며 건강한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거나 정서적로 결함이 있는사람들이 似而非신앙에 휩쓸리기 쉽기에 이런 면에서도 긍정적 요소가 아닐까 싶다.

그러하기 때문 에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가 개독교 소리 듣지 않고 제자리를 잡아 제구실을 하여야 사이비 세력의 발효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지며 중요한 것은 종교적인 似而非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세계에 似而非 들이 역시 文在寅 것이다.

정치적 似而非 들은 인기몰이 에 탁월한 솜씨를 가지고 특히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를 교묘히 이용하여 마치 우리 나라가 우한 페렴 대처의 교과서 인것처럼 달콤한 말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것 자체가 似而非의 표본이 아닌가 싶다.

이를 분별하지 못하면 사회와 나라 전체가 似而非 정치 세력에 휘말려 들게 될것은 뻔한 이치 이기에 정상이 아닌것을 정상으로 착각 하는 요즘 정치 현실을 바로 보는 안목을 키워야하며 국민들이 깨어 似而非 정치가들을 찾아 내어 退出 시켜야 할것이다.



전체 5

  • 2020-04-02 20:40

    나도 공감 아멘입니다


  • 2020-04-02 11:06

    장로님 아멘입니다.


    • 2020-04-02 11:22

      할렐루야!


  • 2020-04-02 13:00

    감리재단부터 시작하시죠.


    • 2020-04-02 14:05

      그럴수 있다면 백번 천번 이라도 해야겠지요
      특히 교회것인지 개인것인지 구분못하고 사는 사람 심지어 약정 헌금까지 받아서 개인배채우는 파렴치한도 뭐 감독을 하겠다고 호언하는걸 보니까 그러긴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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