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야소제자(耶蘇弟子)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20-03-26 17:03
조회
176
Kingdom Worker

시인/ 함창석 장로

Kingdom Worker not Crusader 십자군이 아닌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셔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1-11)

기독교세계관(基督敎世界觀)

基 : 흙을 퍼날러 땅을 높이고 굳혀서 집터를 다지는 일이나
쭉정이나 껍데기를 잘 걸러내려 키로 벼를 까불러서 바구니에 담아내는 일이며
督 : 땅에 떨어진 콩을 줍듯이 세밀하게 잘 살펴보면서
거느려 권하기도 하고 재촉해 집단을 통솔해 가는 우두머리 눈 위치의 이미지이고
敎 : 사람이 살아오면서 지식을 이루어 쌓아 놓으니
아이가 공부를 잘 하도록 회초리로 종아리 치며 경전을 가르치고 배우게 함이다
世 : 나뭇가지에서 뻗어 나온 새순을 이미지로 그리었으며
세 개의 십을 이어 삼십 년을 가리키었고 한 세대를 대략적 삼십년이라니
界 : 땅의 가장자리를 나타내 한정된 분야를 이르는 의미고
인간의 앞뒤에다가 무언가 표를 붙인 모양으로 사람사이에 간격이 있는 일이며
觀 : 문과 벽의 구분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으로
잘 볼 수 있도록 큰 눈과 눈썹을 그리듯이 체계화된 견해를 뜻하는 말이지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 view, Biblical world view)이란 기독교적 관점에서 세계를 인식하는 체계로 성경적 신학적 개념이나 신념에 근거한 인식론을 이론화 하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성경적 세계관과 신학적 세계관)은 기독교 문화의 형성을 인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선택을 받은 기독교도인 우리는 하나님의 의인이나 악인 모두에게 주시는 일반은총 속에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특별은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가 할 일

현 시대에는 첫 번째로 중요한 가치로 계몽주의는 교육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은 교육 목적의 변화이다. 교육의 목적은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인생에서의 성공,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의 성공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진리는 과학적인 탐구나 이성적 탐구의 결과로 여겨졌다. 두 번째로 중요한 가치로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궁극적인 진리를 부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해체주의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기독교적 세계관과 대립된다. 웨슬레와 죠지 휫필트에 의해 창설된 감리교 운동은 미국에서 널리 퍼졌으며, 영어권 국가 외에도 계몽주의로 인해 경직된 종교적 힘들을 다시 살리는데 기여했던 것처럼 우리는 기독교세계관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생활 속에 실천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역사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이 된 의인으로서 성결한 영을 통하여 날마다 거듭나며 거룩한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 속에 부활에 대한 믿음이 강화되기를 소망하며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데 동참하고 싶다.

전체 1

  • 2020-03-26 17:06
    무증상감염

    시인/ 함창석 장로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 바이러스
    물질도 생명체도 아닌 게
    지구촌으로 덮이고

    사람의 허파를 습격하여
    보름 정도나 감염 무증상으로써
    온통 뭇 심신을 흔들고 있다

    바이러스에겐 사람 몸이 숙주로
    공동체 구성원들 사이에
    적대감 독 씨앗을 심어놓으며

    서로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모르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분노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지

    대도시를 비롯하여
    한반도가 무증상감염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지점에 왔지만

    그래도 거리두기와 손 씻기
    온 시민이 조심해야 하며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야

    인류 최고의 무형 자산인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보편적인 상식으로 소통하는 게

    아버지의 뜻이라고 믿고
    코로나 백신개발을 기도하며
    우리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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