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어디에 살까? 어떤 배를 탈까?/우한과 프린세스 호/2월16일주/주현후6주/강단초록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20-02-14 13:15
조회
475
www.seouljejach.co.kr
blog.naver.com/amenpark

설교-어디에 살까? 어떤 배를 탈까?/우한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성경-마가복음4:35-41절

오늘은 어디에 살까? 어떤 배를 탈까? 라는 설교제목으로 요즘 세태를 조명해보고 교훈으로 삼고자합니다.

1.에덴동산(창1-4장)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낙원을 상실했습니다.
2.갈대아 우르(창12장)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우상을 만드는 아버지와 고향 우르를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3.소돔, 고모라(창19장)
롯이 삼촌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 고모라로 가서 살다가 소돔, 고모라가 하나님의 불 심판을 받을 때 아내와 사위를 잃고 두 딸과 함께 도망쳐 살아남아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4.이집트에서 430여 년을 살며(출12장41절에 430년)
이집트에서 종살이 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함께 하신 모세를 통해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5.여리고의 라합의 집에 들어간 사람들은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함락당할 때 언약대로 창문의 붉은 줄 때문에 살아남았습니다(수6장)

6.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 인 들과 예루살렘 사람들은 70년간 노예생활을 했습니다(역대하36장 단9장)
7.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방사능에 오염 되어 사람들이 살수 없는 땅과 환경이 되었습니다.

8.중국 우한에 사는 우한시민들이 1,000만이 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으로 도시는 봉쇄 되고 수 만 명이 전염병에 감염 되어 생명을 잃은 사람이 수 백 명입니다. 의료진도 감염 되어 두 명이나 아깝게도 생명을 잃었습니다.

9.니느웨 성 백성들
BC750년경에 요나가 40일 후에 니느웨성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을 예언하고 경고하자 왕이 조서를 내려 백성들과 가축들까지 금식을 하고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심판의 뜻을 돌이키셔서 니느웨 백성 12만 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요나1장-4장)

중국 우한 사람들은 코로나 전염병에 그렇게 많은 인명 피해를 볼 줄 몰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되려면 2-3개월 소요 된다니 안타깝습니다. 이집트에 하나님께서 10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나일 강 델타지역인 고센 땅의 움막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지시하신 언약대로 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발라 살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하나님께서 롯을 소돔고모라에서 탈출 하게 하셨습니다(창19:29)

어느 배를 탈까?
1.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이 배에서 코로나 전염병 감염자 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밝혔습니다. 지난 5일 10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문제의 크루즈선에선 지금까지 218명의 코로나19 전염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크루즈선 감염자를 포함해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247명입니다. 2020년 2월13일에 감염이 새로 확인된 크루즈선 탑승자 중 일본인은 29명, 외국 국적 자는 15명입니다. 한국인 탑승자 15명의 감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코로나 전염병이 발병 전에는 세계 각국에서는 관광객을 많이 태우고 오는 크루즈 선을 대환영하였는데 요즘은 전염병 때문에 각국에서는 대형 크루즈 선의 입항을 거부하고 꺼려하고 있습니다.

2.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에는 노아와 부인 세 아들과 세 며느리 모두 8명과 어류를 제외한 동물들이 타고 있었는데
방주의 문은 하나님께서 닫으셨습니다. 홍수기간 동안 400일 이상 방주가 떠 있었는데 무사히 상륙을 하였습니다.

3.타이타닉호
1912년 4월 10일 타이타닉 호는 영국의 사우스 햄프턴을 출항하며 첫 항해를 시작했다.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과 승무원, 승객을 합쳐서 약 2,200명 이상이 배에 탔을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의 쉘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스타운을 거쳐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다가 1912년 4월 14일 23시 40분, 북대서양의 뉴펀들랜드로부터 남서쪽으로 640㎞ 떨어진 바다에서 빙산에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타이타닉호 침몰 희생자 수 집계는 다양하지만, 영국 상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1,513명이라고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타이타닉호- 얼음 바다가 삼켜 버린 배 (대단한 바다여행, 2009. 12. 1., 윤경철)

4.예수님께서 타신 배
(본문 막4;35-41, 마태8:23-27, 눅8:22-25)
막4:35.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
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 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 하라 고요 하라 하시니 바람
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배를 타시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시는 중에 풍랑이 일어나 배가 파선 될 위기에 제자들이 두려워 떨며 예수님을 깨워 예수님께서 풍랑을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5.웨슬리 선교사가 탄 배
1735년 그러니까 웨슬리 목사가 32살이 되던 해에 북미의 조지아 주에 선교사로 가게 됩니다. 배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데 무려 57일이 걸렸습니다. 그는 그 배 안에서 자기 인생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입니다. 그들은 체코의 종교개혁자인 얀 후스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앙의 박해를 피해 '헤른후트'라는 곳에 가서 산 사람들이었습니다. 항해 중에 어느 날 거친 풍랑을 만나 배가 위태로워졌습니다. 배에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런데 모라비안 교도들은 기도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그 광경은 웨슬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웨슬리의 북미 선교는 한 마디로 말해 실패였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조지아 선교의 실패를 평가하면서 자신의 불신과 무능만 발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출처-네이버 정보공유 커뮤니티 참고

웨슬리 목사님이 고백하기를 "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아무 위험이 없을 때는 복음도 잘 전하고 괜찮은 믿음의 소유자로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죽음의 두려움에 직면해서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떨며 '죽는 것도 내게 유익함이라'는 고백을 감히 하지 못한다."/출처- 웨슬리 일기, 1738년 1월 24일 자, 김동환의 [목사 웨슬리에게 목회를 묻다] p.67

웨슬리 목사님이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기에 미국 조지아 선교도 실패했고 풍랑을 만난 배안에서 죽을까봐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해집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이 35세 되던 해인 1738년 5월24일 저녁 8시 45분 런던의 사경회에 참석을 했다가 성령을 체험하고 88세에 소천 하기까지 53년간 말을 타고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배를 탈까?
배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풍랑 때문에 제자들이 두려워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찌 너희가 믿음이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40절)

2월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 감염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28명이며 이 중에서 7명(1·2·3·4·8·11·17번) 환자는 퇴원했다.
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증은 아니다. 나머지 20명의 상태도 안정적이다.
정은경 중앙 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환자 중에서 오늘 퇴원 예정인 환자는 없지만, 퇴원을 고려하는 분들이 계속 한두 분씩 있다"고 말했다.
퇴원 환자들은 대체로 '면역력'으로 병을 이겨냈다.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에는 현재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예를 들어 발열이 있으면 해열제를, 근육통이 있으면 진통·소염제를 처방받았다. 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가족과 임마누엘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신 성령으로 생명의 길로 구원의 길로 축복의 길로 안전지대로 영적 도피성으로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울제자교회 담임목사 박 영 규*한국위안부소녀기념교회설립추진목사(추진위원:서부연회 총무 배성기 목사, 김민석 전 의원(전 민주연구원장) *동대문교회 남은 성도들 지도목사 *기독교 대한 감리회 억울하게 출교당한 목사 복직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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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1:15
    설교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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