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의 풀리지 않는 우문현답?
작성자
민돈원
작성일
2018-12-13 18:37
조회
959
감리회 목사님들이여!
특히 존경을 보여야 할 감독님들!
더 이상 감리회의 불편한 현실 앞에 내숭떨지 말고
불편한 진실 앞에 정직한 나신으로 서십시오.
거룩을 위장한 숨겨진 양심(兩心)을
양심(良心)선언하십시오.
세간에 실추될 대로 나락으로 전락한 목사의 위상은
감독욕 표밭 시작부터 야기되는 이권으로 인한 치리권 공백과
리더십 부재에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감리회 제도권의 감독당선의 음행은 사회법이 무죄라서
공소시효 경과로 초법적인 면책특권인지 답해 보십시오.
목회자가 세상 직업군과 달라야 할 이 시대적 요청이라면
목사의 처신은 어때 해야 하는지 공감과 교감이 될 만한
속 시원한 정의 누가 한번 내려 주십시오.
이 시대를 향한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기껏해야
교세의 크고 작음으로 평가되고 어떤 이는 호구지책으로서의
노후 은퇴걱정이나 해야하는 생존경쟁의 구도로 몰아가는
치졸한 직업중의 하나에 불과한지 ...
현 상황을 보노라면 당최 목사의 명분은 온데간데없어
터널이 아닌 동굴속으로 가는 것처럼
알 수 없기에 묻는 질문입니다.
특히 존경을 보여야 할 감독님들!
더 이상 감리회의 불편한 현실 앞에 내숭떨지 말고
불편한 진실 앞에 정직한 나신으로 서십시오.
거룩을 위장한 숨겨진 양심(兩心)을
양심(良心)선언하십시오.
세간에 실추될 대로 나락으로 전락한 목사의 위상은
감독욕 표밭 시작부터 야기되는 이권으로 인한 치리권 공백과
리더십 부재에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감리회 제도권의 감독당선의 음행은 사회법이 무죄라서
공소시효 경과로 초법적인 면책특권인지 답해 보십시오.
목회자가 세상 직업군과 달라야 할 이 시대적 요청이라면
목사의 처신은 어때 해야 하는지 공감과 교감이 될 만한
속 시원한 정의 누가 한번 내려 주십시오.
이 시대를 향한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기껏해야
교세의 크고 작음으로 평가되고 어떤 이는 호구지책으로서의
노후 은퇴걱정이나 해야하는 생존경쟁의 구도로 몰아가는
치졸한 직업중의 하나에 불과한지 ...
현 상황을 보노라면 당최 목사의 명분은 온데간데없어
터널이 아닌 동굴속으로 가는 것처럼
알 수 없기에 묻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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