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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추수하는 감사절을 기대하면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8-11-18 21:18
조회
853

영혼을 추수하는 감사절을 기대하면서

추수감사절이 이웃을 섬기고 영혼을 추수하는 감사절을 기대 해 봅니다.
오늘 추수감사절 새벽기도를 하고 나서는 추수 감사절 떡으로 바쁘신 떡 집 심방을 하고서
교인들에게 특별히 새로 등록한 성도님들 중심으로 카톡과 메시지를 통해 추수 감사절 예배 참석을 독려했다.
은혜 가운데 추수 감사절 예배를 드리고 오후 예배 속회 및 기관 감사 찬양제를 합니다.
특별히 새 가족들이 많아서 그리고 성도들 끼리 잘 알지 못해서 찬양을 하고
속회 원들 각 기관들 개인 소개 시간을 갖었다.
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고 새 가족 팀들 교회학교, 학생 청년들 까지 참여 해
온 교회 잔치가 되었다. 새 가족 팀으로 인해 분위기가한층 더 고조 되었다.
10여명이 넘는 새 가족 팀이 찬양 할 때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해마다 하는 찬양제가 되어 이제는 준비가 잘되고 은혜롭게 진행이 된다.
그리고 모든 예배가 마쳐지고 나서는 매년 하는 행사로 교회가 준비한 떡으로
교회 주변 분들에게 떡으로 감사 인사를 하고 떡 전도도 하게 됩니다.
영혼 추수를 위한 섬김이 있어서 감사하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이 우리들 만의 잔치가 아닌 이웃 섬김의 찬치가 되도록 더 노력 하고자 합니다.

2018추수감사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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