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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감독님들이 나설 차례입니다.

작성자
강원필
작성일
2018-11-18 14:20
조회
1104
많은 글이 올라왔는데도 조용한 것을 보면 감리교는 은혜의 교단인가? 각설하고 이젠 전.현직 감독님들이 나서서 서울남연회 감독문제 사건을 해결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돌을 던지지 않는다면 모두 같은 편이라는 것을 묵언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의 대변이 되시는 감독님들께서 결론을 내리셔야 할 때입니다. 아니면 성경을 전하는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본이 되어야(밷전5:1-4)하는데 오히려 역행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결정해야 할 일인데 사회나 교회 안이나 똑같은 모습으로 가고 있으니 하늘이 개탄할 일입니다.
가재는 게 편이 되지 마십시오! 빠른 결단이 감리교의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시지만, 그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물러나는 건 바로 '자신'입니다. 회개와 용서와 자리를 하나로 묶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마시기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전체 3

  • 2018-11-18 15:28

    서울? 서울남


    • 2018-11-18 17:12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 2018-11-18 18:25

    < 감리교 > 표기 유감
    '감리교는 은혜의 교단인가' & '감리교의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
    <감리교> = 통일교 - 안식교 -원불교 - 천도교 - 유교 - 불교 등 반렬이 결코 아닙니다
    공식명칭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로 하되 '감리회'만 별도로 사용할 때는 '감리교회'라고 표기한다
    ㅡㅡㅡㅡㅡ( 기독교대한감리회 [예문1] 9면 "예배용어 사용의 통일준칙 7) ㅡㅡㅡㅡㅡㅡ
    < 감리교 >표기에 대한 KMC 은퇴13년차, "노년의 푸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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