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8-11-17 19:17
조회
867
2018년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한 해가 너무 빠른 것 같다.
작년 추수 감사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맞이 합니다.
오늘은 교인들이 가져온 것을 중심으로 장식을 해봅니다.
제일 감사한 것은 시골 스럽게 지게를 통해 원두막을 통해서 장식을 합니다.
각자 농사지은 것을 강단에 오린다고 가져온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교회 나온지 2달 되시고 매일 새벽 기도하는 성도님이 양봉을 하는데
꿀 2병을 제단 장식으로 가져오셨다. 그리고 인삼 브로커리 호박 대추 고구마
사과 오이 쌀 배추 무 농사 진 것이 귀하다. 교인들이 강단에 장식 한다고
하루 종일 제단 찿아서 바쁘고 행복 했다.
내일 추수감사절은 속회별 찬양제를 하며 속회원소개의 시간을 같는다.
교인들 서로를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다. 전교인들이 참석을 한다.
그래서 학생 청년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해서 맛 있는 저녁을 사 주었다.
내일 떡도 많이 해서 교회주변 이웃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해 마다 돌린다.
추수감사절은 풍성함이 좋다. 영혼도 풍성하고 마음도 풍성하고
삶도 풍성하고 건강과 자녀들 까지도 풍성 해지기를 바라며
추수감사절을 준비 했다.
한 해가 너무 빠른 것 같다.
작년 추수 감사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맞이 합니다.
오늘은 교인들이 가져온 것을 중심으로 장식을 해봅니다.
제일 감사한 것은 시골 스럽게 지게를 통해 원두막을 통해서 장식을 합니다.
각자 농사지은 것을 강단에 오린다고 가져온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교회 나온지 2달 되시고 매일 새벽 기도하는 성도님이 양봉을 하는데
꿀 2병을 제단 장식으로 가져오셨다. 그리고 인삼 브로커리 호박 대추 고구마
사과 오이 쌀 배추 무 농사 진 것이 귀하다. 교인들이 강단에 장식 한다고
하루 종일 제단 찿아서 바쁘고 행복 했다.
내일 추수감사절은 속회별 찬양제를 하며 속회원소개의 시간을 같는다.
교인들 서로를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다. 전교인들이 참석을 한다.
그래서 학생 청년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해서 맛 있는 저녁을 사 주었다.
내일 떡도 많이 해서 교회주변 이웃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해 마다 돌린다.
추수감사절은 풍성함이 좋다. 영혼도 풍성하고 마음도 풍성하고
삶도 풍성하고 건강과 자녀들 까지도 풍성 해지기를 바라며
추수감사절을 준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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