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혐오알을 톡톡치면 희망새가 깨어 나온다

작성자
장운양
작성일
2021-02-27 19:37
조회
448

혐오 <- 증오 <- 실망<-미움<-서운함<-아리송

알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그리고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데미안

톡톡 - 촉감을 의미하는 의성어

희망새 희망- 꿈 새 ㅡ 조

따라서 몽조

일종의 민목의 래토릭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혐오의 알끼리 부딪치면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에게만 좋은 꼴 이겠지요.

기감의 새벽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동선에
감탄케하는 저 신천옹
새가
벽을 넘고 있구나. ,(장자)

따라서 기감의 새벽이구나. ^^

그 극단을 조장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노래선물 ^^





전체 2

  • 2021-02-27 19:39

    양편의 혐오는 전선상 적대적 공존관계인듯 싶지만 실제로 적대적 상멸일 뿐이다. 뒷에서 조종하면서 잇권을 처먹는 목숨가지고 사기치고 장마당의 계산빠른 로망난 노인들 같은 세력들을 이제 대령하리라~ 대판 싸워보자~! 이 저열한 군상들아 ~ 다 덤벼라 ~


  • 2021-02-27 20:00

    오, 인생은 더 커
    Oh, life is bigger

    더 커요
    It's bigger

    너보다 너는 내가 아니야
    Than you and you are not me

    내가 갈 길이
    The lengths that I will go to

    눈의 거리
    The distance in your eyes

    오 아니, 너무 많이 말했어
    Oh no, I've said too much

    내가 설정
    I set it up
    구석에있는 나야
    That's me in the corner

    스포트라이트를받는 나야
    That's me in the spotlight

    내 종교를 잃고
    Losing my religion

    당신을 따라 잡으려고
    Trying to keep up with you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And I don't know if I can do it

    오 아니, 너무 많이 말했어
    Oh no, I've said too much

    나는 충분히 말하지 않았다
    I haven't said enough
    웃고있는 너를 들었다고 생각 했어
    I thought that I heard you laughing

    네가 노래하는 걸 들었다고 생각 했어
    I thought that I heard you sing

    나는 당신이 시도하는 것을 본 것 같아요
    I think I thought I saw you try
    모든 속삭임
    Every whisper

    깨어있는 시간마다
    Of every waking hour

    나는 나의 고백을 선택하고있다
    I'm choosing my confessions

    당신을 주시하려고
    Trying to keep an eye on you

    잃어버린 상처와 눈이 멀었던 바보처럼 Fool
    Like a hurt lost and blinded fool, fool

    오 아니, 너무 많이 말했어
    Oh no, I've said too much

    내가 설정
    I set it up
    이걸 고려하세요
    Consider this

    이걸 고려하세요
    Consider this

    세기의 힌트
    The hint of the century

    이걸 고려하세요
    Consider this

    나를 데려온 슬립
    The slip that brought me

    무릎을 꿇고 실패
    To my knees, failed

    이 모든 환상이
    What if all these fantasies

    어슬렁 거리면서?
    Come flailing around?

    이제 너무 많이 말했어
    Now I've said too much
    웃고있는 너를 들었다고 생각 했어
    I thought that I heard you laughing

    네가 노래하는 걸 들었다고 생각 했어
    I thought that I heard you sing

    나는 당신이 시도하는 것을 본 것 같아요
    I think I thought I saw you try
    하지만 그건 그저 꿈 이었어
    But that was just a dream

    그저 꿈 이었어
    That was just a dream
    구석에있는 나야
    That's me in the corner

    스포트라이트를받는 나야
    That's me in the spotlight

    내 종교를 잃고
    Losing my religion

    당신을 따라 잡으려고
    Trying to keep up with you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And I don't know if I can do it

    오 아니, 너무 많이 말했어
    Oh no, I've said too much

    나는 충분히 말하지 않았다
    I haven't said enough
    웃고있는 너를 들었다고 생각
    I thought that I heard you laughing

    네가 노래하는 걸 들었다고 생각 했어
    I thought that I heard you sing

    나는 당신이 시도하는 것을 본 것 같아요
    I think I thought I saw you try
    하지만 그건 그저 꿈 이었어
    But that was just a dream

    시도 해봐, 울어
    Try, cry

    왜 시도합니까?
    Why try?

    그건 그저 꿈 이었어, 그저 꿈 이었어, 그저 꿈 이었어
    That was just a dream, just a dream, just a dream


    Dream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7508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5652
13791 최세창 2024.04.25 23
13790 이주헌 2024.04.24 42
13789 박상철 2024.04.24 44
13788 함창석 2024.04.22 93
13787 홍일기 2024.04.22 119
13786 정진우 2024.04.19 112
13785 송신일 2024.04.18 125
13784 민관기 2024.04.18 179
13783 원형수 2024.04.17 172
13782 박연훈 2024.04.15 100
13781 김병태 2024.04.15 418
13780 함창석 2024.04.15 88
13779 송신일 2024.04.14 153
13778 최세창 2024.04.13 103
13777 홍일기 2024.04.12 179
13776 홍일기 2024.04.12 167
13775 함창석 2024.04.10 116
13774 미주자치연회 2024.04.09 320
13773 홍일기 2024.04.08 145
13772 원형수 2024.04.08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