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말씀드리고 몇가지 여쭙니다.

작성자
민관기
작성일
2020-10-28 22:46
조회
746
감리교회가 선교윤허를 받아 개신교를 이 민족에게 전하였기에
감리교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제사장 종교입니다.
천주교도 감리교회의 선교윤허로 비로서 100여 년의 불법선교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감리교회는 하나님을 빛삶으로 고백하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고우며 강하고 아름다운 빛=영성 공동체입니다.
감리교회가 현 대한민국의 국호와 정체 그리고 국가와 국화를 정했습니다.
독립신문에 민주공화정이 아펜젤러의 의해 소개된 이래 1907년 극일 비밀결사 신민회의 강령으로 선택되었고, 1919년 4월 13일 국호 대한민국과 정체 민주공화정은 결정되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윤치호와 최병헌에 의해 공동작사 된듯하고, 작곡은 안익태가 하였으며, 국화는 남궁억이 재배하여 보급하였습니다.
광복 후엔 미군정의 고문을 감리교회 목사와 평신도들이 선교사들의 안내로 임명되었는데, 이는 영어가 되는 유일한 집단이었기 때문이며, 이는 한미민간감리회동맹에 기초하여 한미군사동맹이 맺어지므로 북의 625 남침시 유엔의 파견 전 미군이 사전에 파견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여, 대한민국은 수호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와 수호자.
이만하면 감리교회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주인이라 해도 됩니다.



교회의 임무중 몇가지입니다.
1. 돌아가신 분에 대한 추모의 예를 다해야 하나요?

2. 선교윤허 공로자인 명성황후, 광무황제, 가우쳐와 맥클레이 그리고 김옥균과 민영익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까요?

3. 또한, 천주교와는 다른 종교가 미국이란 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왜국 동경을 수신사로 방문했을 때 접하고 귀국하여, 정무보고한 김기수와 박영효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여, 이 때의 정무보고로 조선에 제일 시급하고 정부로서도 답이 없던 영역인 [교육과 의료]의 대한 선교의 문은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바입니다. 하여, 민영익 일행이 미국을 보빙사로 방문시 가우쳐 박사에게 선교의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지요.

왜국의 방문후 정무보고엔 동경의 감리교회 학교인 청산학원(아오야마학원) 이었을 것입니다.
명성과 광무는 청산학원류의 학교를 원했던바 선교사들의 내한시 아펜젤러의 배재와 스크랜튼 대부인의 이화 교명을 황실명으로 하사하고, 의료기관인 스크랜튼의 병원에도 시병원과 보구녀관이란 황실명을 하사해 주었던 것입니다.
당시 조선은 내치는 광무황제, 외치는 명성황후 담당이었다 합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이루어진 사건이 아니란 것이지요.

4. 왜국에 거주하며 이수정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세례를 받고 마가복음을 번역출판하여 아펜젤러, 스크랜튼과 대부인이 조선입국시 가지고 들어왔던 일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네가지 질문들은 대한민국에 감리교회가 전래된 후에 어떤 영향을 끼친것이 분명하고 이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해야만 하는 싯점에 이르럿기에 감리회인들에게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이러한 경로와 이유를 거쳐 전래된 감리교회의 처음 선교사들을 우리 민족 차원 어떻게 평가하고 우대해야 하는가의 실마리가 위의 질문에 있습니다.


부디 기탄없는 의견을 부탁합니다.
후일에도 몇가지씩 여쭐 예정입니다.


*. 사실 일본국이라해도 되지만 왜국이라하는 것은 일본이란 국명 자체가 1905년경에야 정해졋다고하고, 우리 선진들이 왜국이라 하였기에 과거의 선조 싯점으로 돌아가 호칭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세요.

전체 3

  • 2020-10-28 23:40
    역사를 재해석할수 있으면 좋은 일이죠.
    지난 과거 일이니 누구나 주장은 할 수 있지만,
    전통은 계승한 할 만한 가치가 역사 안에 있을 때에만, 만들어지죠.

    함석헌 선생님은 한국의 역사를 하나님의 뜻으로보 보자고 한 것처럼,
    선교 역사를 조선의 임금의 윤허에서 그 역사적 흐름을 구축한다면,
    민족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한 존중을 실현하는 것일테니, 의미 있는 해석이 되죠..
    추모(예배)는 좋은 전통이 되고요.. 갓쓰고 드리는 제사보다 낫죠..

    그런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죠 ㅡ.ㅡ(아이구, 가슴은 공감하지만 머리가 아픕니다)

  • 2020-10-30 09:21
    댓글 감사합니다.
    1. 이수정 : 조선의 마게도냐인이라하지만 교회적 관점과 함께 민족적 관점에서 조명할 점이 있는가?
    이수정의 마가복음 전서로 선교사 일행은 조선에 대한 섭입견이 상당부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한미감리회민간동맹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대목입니다
    이수정의 노력으로 선교사 일행은 열심을 낼 동인을 제공받았고
    한글보급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말 배우기에 열심을 내었으며 복음과 조선을 소통시키는 노력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으며
    실제 이 노력의 결과 조선이 대한제국이 신대한민국으로 탄생되게 하는 조선인에 의한 최초의 동인을 제공하였다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인은 문자와 언어가 달라 민도가 매우 낮았으나 문재와 언어생활을 선교사들이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일치시키므로 대한인의 민도는 일취월장, 상상을 초월하게 상승했고, 특히 여성은 그 정도가 천지개벽이었습니다.
    하니, 31운동시 글을 아는 기독교 여성들이 앞장설 수밖에 없던 것이고 글을 모르는 유교, 불교, 천도교, 천주교 여성들은 미미했던 것입니다.

    2. 돌아가신 분 추모의 예라 함은 나라의 제사장 종교로
    써 해야 할 의무가 있지는 않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감리회 선교 이 후 돌아가신 감리교회 선진들 모두 다와 항일기 순국선열과 순직 선열 그리고 625전쟁기 호국영영과 남과 북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들, 43의 영령들, 419 영령들, 518 영령들, 416(세월호) 영령들.
    즉, 자연사 하셨거나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희생하시거나 되신 영령과 국가에 의해 부당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우리가 공동으로 어찌해야 겠는가에 대한 질문 이었습니다.
    사실, 교회의 사회적 역할이라는거 강조하지만 교회가 도와야 했던일을 사회가 감당하게되면 교회는 본연의 임무인 제사=예배의 의무만 남습니다.
    예를 들면,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성행했던 기독교노동지원운동이라고 할까요?
    노동운동은 지원 받아야 할 대상에서 스스로 자립 능력이 생겨 개입의 여지도 별로 없어진 현황의 반영입니다.
    지금은 개입하겠다 도와주겠다하여도 거부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하여, 개별 노동운동 현장이나 방문하는 그런건 노동운동도 지원이라고도 할 수없는 미미한 활동입니다.
    하며, 노동조합의 활동은 노동운동도 아닙니다. 그냥 노동조합 운동입니다.
    마치, 학생운동과 학생회 활동을 하였다 같습니다. 학생회 할동은 학생운동과 관게가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감리교회 소천자와 국가 유공자 그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예를 감리교회가 감당해야 하는가?

    3. 선교윤허 공로자에 대한 감사의 예를 교회가 어떻게 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보통 사람도 자신에게 은헤를 준 이들에게 감사의 예를 표함이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감리교회는 하나님 은총으로 광무황제와 명성황후의 선교윤허 은혜를 입어, 선교대권을 차지한 교단의 위상을가지게 되었으며, 명성황후 추모예배와 광무황제와 황태자 저하 생신축하예배를 드림과 충군애국의 자세로 민족을 섬겨왔는바 지금이라도 선교윤허에 대한 감사의 예를 드림이 좋지 않을까하여 의견을 여쭈었습니다.

    4. 김기수나 박영효는 감사의 예까진 아니어도 그 정무보고를 정확히 한것에 대한 점을 역사를 기록할 시 명기해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매우 중요한 판단의 근거를 황실에 제공했기 때문이지요.

    정리하면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더라가 아니라 그것을 현재화시켜 우리가 민족적 교회적 관점에서 기려야 할 일은 없는가하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가르는 중요한 의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2020-10-30 09:23
    어제는 총회가 있었나 봅니다.
    잘 진행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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