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앞에, 팩트앞에 진실할 수 있다면,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10-19 13:52
조회
848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한 유영일 목사와 어렵게 통화를 하였다.
소송의 동기가 궁금해서였다. 확인한 것은 강릉북지방에 속한 교역자로서 실체적진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
일부인사들에 의하여 기망에 기망을 더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양심의 소리에 따라 소를 제기하였으며, 공교회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라도 사회법에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누구 누구와 세를 모아서 대처할 마음도 없다고 한다.
법리에 정통한 한 인사에 의하면 유영일목사에 의하여 제기된 소송 이유에 의하면 사회법정에서는 반드시 인용될 것이라 한다. 만약에 재판위원들이 판결을 굽게 한다면, 제3의 인사들에 의하여 사회법에 나가는 경우를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따라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재판에 임하여야 할 것이다. 잠시 눈 앞의 사익을 떠나, 공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택할 것이다.
소송의 동기가 궁금해서였다. 확인한 것은 강릉북지방에 속한 교역자로서 실체적진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
일부인사들에 의하여 기망에 기망을 더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양심의 소리에 따라 소를 제기하였으며, 공교회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라도 사회법에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누구 누구와 세를 모아서 대처할 마음도 없다고 한다.
법리에 정통한 한 인사에 의하면 유영일목사에 의하여 제기된 소송 이유에 의하면 사회법정에서는 반드시 인용될 것이라 한다. 만약에 재판위원들이 판결을 굽게 한다면, 제3의 인사들에 의하여 사회법에 나가는 경우를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따라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재판에 임하여야 할 것이다. 잠시 눈 앞의 사익을 떠나, 공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택할 것이다.
난세엔 사기꾼, 도적놈이 득세한다던가?
감리교회가 난세는 난세인가 봄니다.
장목사님.. 사람 앞에 팩트는 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른 팩트중 어느 하나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 팩트를 다 존중하다보면, 진실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유영일 목사같은 분이 진정한 감독회장감이라는 믿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