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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0-09-26 12:56
조회
657
대면예배, 융통성이 필요하다.
농어촌 교회는 신도들이 이미 고령화, 소수화 되어 다 모여야 10-20명이 안 되는 교회도 많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 유지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런 교회들 까지 세밀한 검토없이 비대면예배를 계속하라는 것은 북한이나
다름없는 경직된 행정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당국의 제고를 바란다.



전체 1

  • 2020-09-26 17:41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기독교계 주일이자 일요일인 27일 수도권 지역 교회에서는 여전히 비대면 영상 예배 원칙이 유지된다.

    다만, 교회 예배실에서 이뤄지는 영상 예배 제작에 참여하는 교인의 자격 제한이 사라져 사실상 소규모 현장 예배가 가능해졌다.
    ....
    위 지침에 따라 소규모 대면예배는 허용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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