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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지지자들이 말하는 ‘환대’의 성경적 의미]

작성자
박온순
작성일
2021-04-23 02:23
조회
889
Ⅰ. 서론

작금의 우리 감리교회는 어떤 목사라는 자가 퀴어축제에서 성의를 입고 꽃가루를 뿌리며 축복한 사건으로 인하여 내홍을 치르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감리교회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 유구무언일 수밖에 없는 진흙탕이 되어 가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감리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참담하다 못해, 날마다 충격적인 일들을 목도해야만 한다. 그를 영웅시(?)하는 동성애 옹호자들과 그의 행태는 갈수록 점입가경이며 그의 교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히 목사라는 사람들이 그를 대변한다고 변론하는 글들을 읽노라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난삽함은 물론, 자신들의 수치를 드러낼 뿐 아니라, 반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어서 오히려 그를 장대에 매달아 놓고 흔들어 대는 모양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서 명하신 말씀이 절로 떠오른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5)

문제를 일으킨 그 자는 일반 방송에 출연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회자들은 무 개념이며 반 성경적이고 반사회적이며 무지한 것처럼 악 선전하는 것은 물론, 기회만 있으면 자신의 소견과 사상이 진리인 것처럼 설파하고 있다. 아래의 글은 그가 어떠한 성향의 사람인지, 앞으로 그를 엄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독버섯과 같이 감리교회 안에 끼칠 영향이 어떠한지를 잘 읽어 볼 수 있는 대목이어서 소개한다.

“혐오와 차별이 아닌 환대 ⚫ 포용⚫ 평등 ⚫ 존엄 이것이 우리 시대의 화두이고 우리는 현 시점의 시대정신을 쥐고 있다. 우리가 옳고 그들의 생각이 후졌다 반드시 (후대에라도) 그 후진 생각은 바뀐다.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추후 한국교회는 이 일련의 일들을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하고 반성하게 될 것이다” -그의 페북의 글 중에서-

이 글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처럼 그는 자신의 생각을 절대화 하고 있다. 자신은 시대정신을 쥐고 있으며,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는 것은 옳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지 모두 ‘후졌다’는 것이다. 추후 한국교회는 이 일련의 일들을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하고 반성하게 될 것이라고 까지 예고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될까?
아마도 그런 날이 온다면 그날은 심판의 날이 될 텐데?
그날에 아마도 그는 이렇게 탄식하지 않을까?

{넓은 길을 택한 자의 탄식}

내가 스승이라 일컬으며 따랐건만
왜 나에게 참된 길을 안내해 주지 않았소.

내가 가는 길이 진리의 길인 줄 알았건만
나를 향해 환호하던 자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이오.

내가 참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는 없는 것이오?

내가 꽃가루를 뿌리며 축복했던 결과가 이것이란 말이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늪에서 건져 줄 이가 그 어디 없소?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그렇게 탄식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이것은 나의 소견이 아니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그러한 자리에 이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앞으로 4회에 걸쳐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들이 이 시대의 화두라고 밝히고 있는 환대 ⚫ 포용⚫ 평등 ⚫ 존엄의 성경적 의미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다. 한 영혼이라도 바른길을 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 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18:30-32)

Ⅱ. 본론

1. 환대의 의미

‘환대’란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이라고 국어사전에서 밝히고 있다.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참 멋진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적인 관점과 기준에서만 성경을 보면 깊고 오묘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든 삶과 믿음의 표준인 성경에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를 배워야 한다. 성경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대로 배우고 그 말씀대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것이 목사가 할 일이다.

사전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인생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정성껏, 후하게 대접해 주시는 말씀이 누가복음 15장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에 잘 나타나 있다. 이는 목사가 아니더라도 몇 해 교회를 다녔다면 잘 아는 내용이다.

2. 환대하는 이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를 통하여 환대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며 그 환대를 받을 자가 누구인지에 대하여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아버지는 아들을 환대해 주신 분이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구원 받을 자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유산으로 달라고 하여 집을 떠날지라도 얼마 있지 못해 다시 돌아올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원하는 대로 유산을 나눠주었다. 그리고는 그가 돌아오기까지 기다렸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다.

3. 환대 받을 자의 자격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면 그 어디든 좋았다. 아버지의 슬하에 살면서 부족함이 없이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었건만 그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

이는 어쩌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우리네 인간의 모습과 똑 닮았을까.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만 안계시면 되고 그것이 자유인 것처럼 느끼는 인간들.

하나님의 말씀만 아니면 그 무엇이든지 진리로 둔갑시켜 절대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난도질 하는 패역 무도한 인간들.

오직 예수만 아니면 그 무엇이든 구원의 길이라고 믿고 싶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들.

숨을 쉬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건만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건만, 하나님 자신을 드러낸 성경을 버리고 아버지의 사랑 운운하는 조악한 인생들. 이런 절대 타락의 인간들에게 아버지는 아직까지도 기회를 주고 계시다. 그것은 무엇일까?

1) 아버지를 떠난 자가 겪는 고통을 인지하는 것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눅15:13-14)

아버지를 떠난 인생은 결국 궁핍한 삶에 처할 수밖에 없다. 애정에 대한 목마름, 재물에 대한 목마름, 쾌락에 대한 목마름, 세상의 욕망에 대한 목마름 기타 등등. 이것을 인정하고 하나님 없이 살고자 했던 생각과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인간의 얕은 위로가 아니라, 영원한 위로와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환대를 받으려면 내가 원하던 대로 살아가던 삶의 곤고함을 깨닫고 방향을 돌이킬 때 진정한 아버지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하늘의 평강을 누리는 것이다.

2) 궁핍을 통해 아버지의 능력을 믿고 신뢰하는 것

아버지를 떠난 아들은 철저하게 결핍을 느끼게 된다. 그 때 그가 취한 행동은 무엇인가.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자로서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눅15:17-19)

그토록 아버지의 곁에 있는 것이 불편했던 아들은 아버지를 떠난 후 궁핍을 경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아버지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알게 된다. 아버지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어 종들조차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버지의 부요하심을 깨닫게 된 순간, 자신의 비천한 처지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심령이 가난한 자다. 아버지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아들로서 완전하신 아버지의 절대적인 능력을 믿고 신뢰하는 것, 이것이 아버지의 환대를 받을 아들의 자격이다.

3)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눅15:20a)

죄란 있어야 할 자리를 이탈 한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를 떠나기를 요청했던 것이다. 그것이 죄다.

아담은 피조물의 자리에 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같아지고자 하였다. 이것이 죄다.

선이란 무엇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 선이다.
하나님은 조물주로서 영광을 받으셔야 할 자리에 계신 것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매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이 선이다.

죄인인 인간이 할 일은 무엇인가.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선한 것이 전혀 없는 인생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피조물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살아보고자 했던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전존재적이고 전 인격적으로 바꾸어 하나님께로 돌아키는 것이다. 말로서만이 아니라, 삶 전체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다.

아버지의 품을 떠난 아들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아들의 자리에 있을 때, 그 때 아버지는 기쁨으로 그를 환대하여 주셨다.

Ⅲ. 결론

아버지를 떠난 아들이 자신의 궁핍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이간하는 자는 악한 친구들이다. 궁핍의 결과 죽게 되었다면 그들은 살인 자들이다.

아버지를 떠난 결핍 속에 허덕이고 있는 아들을 아버지께로 돌려보내지 않고 붙들고 있는 이들은 아들을 농락하는 자들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과연 그들을 내버려 둘까?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들은 동성애자들의 결핍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자들이다. 그들의 상처 입은 영혼에 독약을 발라 점점 눈을 멀게 한다.

아버지를 떠나 모든 소유를 잃고 허랑방탕한 삶을 사는 아들을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이라고 부추기는 악한 친구들이 있다면 그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너를 잘 아는데 우리와 함께 있으면 족한 것이지 너의 아버지 집으로 갈 것이 무엇이냐고, 네 아버지 보다 우리가 너를 더 잘 이해해 줄 것인데 네 아버지가 왜 필요하냐고 주절거리며 유혹하는 아주 나쁜 친구들.

동성애가 왜 죄냐고, 하나님이 너를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신 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위로랍시고, 속살거리는 아주 나쁜 사람들. 그들의 동성애의 성향대로 받아주는 그것이 환대랍시고 떠들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기쁨으로 환대해 주실 것인데, 상하고 찢긴 모습이어도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도 기뻐서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을 입혀 주시며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 인정해 주시며 가락지를 끼워 주시고 잔치를 베풀며 즐거워 하실 것인데, 연약함을 인정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될텐데.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를 가로 막고는 자신들이 환대해 주겠다,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동성애지지하는 자들을 향해 외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사기 치지 말라고!
너의 그 죄 값을 어찌 할 것이냐고!
그러니 너도 어서 돌아오라고!



전체 5

  • 2021-04-23 04:55

    즉, 자격(기본)없는 자가 목사 안수를 받아 성령 받지 않고, 거짓 복음으로 수 많은 영혼을 지옥(교회 내에 회개의 복음을 가르치지 않아 기존 성도를 배나 지옥자식으로 양성하며, 불신자들에게는 회개의 기회조차도 박탈하고 있음)으로 끌고 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신성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럽히고 있으니(가장 크게는 이러한 자들에게도 이제껏 자격, 과정 고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성경진리를 전혀 모르는 자들에게 안수를 준 감리교회는 이제라도 철저히 회개하며 각 연회와 본부에 동성애대책과 이단대책에서 동성애를 이단으로 규정하며 장정도 이를 명확히 하고, 또 자격, 과정 고시에서 목회자의 기본에 대해 교육하며 철저하게 목회자가 되면 안될 자들을 분별해서 걸려줘야하며, 그럼 더 올라가면 신학교의 교육이 문제인 것이죠)이제라도 감리교회는 말씀 회복을 위해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고서라도 대대적인 수술(자신은 동성애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응원한다는 소극적으로 동성죄를 '옹호하는 자들'이나 또 다른 정치적,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 글, 저 글 돌아 다니며 난해하며 애매모호하게 자신의 멋대로 글을 작성해 본질을 흐려 무지한 자들에게 환심을 사려하는 '관종자들')이 필요합니다.

    역시 성경은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2021-04-23 14:07

      성경을 진리로 믿으시는 목사님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가 믿음의 터 위에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여 “추수 때의 얼음냉수”와 같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신실한 주님의 종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2021-04-23 11:13

    박목사님 여전히 고전분투 하시는 모습이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시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정말 진리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려는 박목사님을 비롯한 장광호목사님등 여러분이 계시는데 그저 기도박에 할수없는 노종의 마음이 저려옵니다.
    이제 저는 박목사님의 간절하신 기도의 은혜로 이제야 자유스럽게 활동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감사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1-04-23 14:03

      장로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셨다니 주님께서 때마다 베푸시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가시는 모습이 제게서 연상이 되신다니 이 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있을런지요. 격려의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또한 주님 가신 그 길, 좁고도 험란한 길인 듯 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그 어디나 천국일터이니 끝까지 완주하도록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로님의 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2021-04-24 10:59

      김장로님이 박온순 목사님과도 친분이 있으시네요.
      군산교회 은퇴 장로님이 감리회 본부 앞에서 월요일마다 거리의 선지자로 외치는 박온순 목사님을 이리 잘 알고 계실 줄이야....

      그러니 김장로님의 모습엔 언제나 그 분의 냄새가 나요.... 박온순 목사님도 김장로님에게서 그분의 냄새를 맡고 계신인 듯 하네요. 건강 걱정도 해주시는 것을 보니....

      그 냄새가 분명하다면 거리의 선지자 박온순 목사님과 군산교회 김장로님은 기름과 물의 관계처럼 보여지는 데... 그렇지 않으니 참 묘합니다. 이것이 제 글러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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