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가는게 맞습니까?

작성자
남기연
작성일
2021-04-15 08:52
조회
962
20년, 30년, 40년, 교회를 다니는 동안
다른교회는 어떤지, 다른 목사님은 어떤지,
곁눈질 한번 하지 않고, 내가 섬기는 교회가
교회 다우며, 담임목사를 지극히, 주의 종이라
섬기며 헌신한,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교회를
나가는게 맞습니까?

아님, 방송에 떠들썩하게 나온
목사가 나가는게 맞습니까?

하나님도 생각지 못한, 나쁜세력이라는
누명을 씌워, 장로님들과 성도들을
억울하게 쫒아 내시렵니까?

예수님 이름 팔면 굴러 오면 현금의 자리
담임이라는 이 시간도 끝나는 날이
언젠가는 옵니다...

대전에서 38명!
이 사람들은 우리가 모릅니다.

그렇지만, 경○교회 때, P전도사와의 화간
본인이 속장모임에서 직고하지 않았습니까?

또, 로○스교회로 바뀐 후
필리핀 성추행(K집사) 진술서가 있고...
러시아 성추행(Y여자청년) 사과한 녹취록이
있고...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데도, 우리가 교회를 허무는
나쁜세력 입니까?
그 죄를 모른척 눈감고 덮어주지 않아서요?

저는 사랑하는 금쪽같은 딸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십자가 붙들고 주님께 물어 보십시요.
진정, 누가 나가야 하는지를...?

전체 6

  • 2021-04-15 09:05
    남기연 권사님 그래서 남편분과 피디수첩에 제보를 하신 건가요?

    이제 권사님에게 장목사님에게 여쭈었던 질문과 동일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하게 답을 해주시지요.

    권사님이 원하는 것은 진실에 대한 규명입니까?
    아니면 무조건적인 전*구 목사님의 아웃입니까?
    권사님의 진심은 무엇입니까?

  • 2021-04-15 11:22
    감리회 배심원단의 눈으로 공방을 보다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재신 목사님께 여쭙니다

    전준O 목사님의 성추문이 사실이라면
    전준O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전준O 목사님의 성추문이 사실이라면
    노재신 목사님께서는, 같은 목회자인 그 분께
    어떻게 하시라고 권고하시겠습니까

    본 게시판의 공방을 전준O 목사님께서
    보고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다면 왜 가만히 계시는 것입니까?

    목회자가 교회에 존재해야 할 목적과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예배를 집례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집례하고 말씀을 전하는 성역을
    감리회에서 아무한테나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격을 엄격하게 정하고 합당한 이에게만
    성역을 맡깁니다. 그 앞에 성도들은 순복합니다
    우리 모두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되기로 작정한이들이고 이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이가 목사님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전준O 목사님,
    사람 앞에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
    떳떳하시다면 당당하게 목사로서의 소신을
    밝히시고 어떠한 모함과 음해도 이겨내십시오
    로고O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수하십시오
    그런데, 그렇지 못하시다면 깨끗이 물러나
    참회하며 용서를 구하고 영원한 파멸을
    피하십시오

    그런데 이런 일로 매스컴의 총아라 불리는
    MBC TV의 간판프로그램에 방영된 것은
    그동안 누적된 어떤 범과에 대한 노출일
    뿐이며 안에서 겪은 성도들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곪을대로 곪은 종기가 터진 것이지요

    덮어주자고요?
    예, 맞습니다 덮어주어야 합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온 여인을
    향해 (상대방 남자는 왜 없는 건지, 의아한
    느낌이 늘 있지만...)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지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요 8:11)
    여기서 보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대전에서, 경O교회에서, 그리고
    로고O 교회에서 계속 그 일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노출이 안되었더라면 그 일이
    계속해서 지속이 되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치 중독된 것처럼
    말입니다. 이미 중독이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여기서의 믿음은 Believe 입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의 믿음은 Trust 입니다
    Believe와 Trust가 결합하여
    Christian Faith(기독교신앙)가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쟎은 저의 생각입니다)

    전준O 목사님께서는 Trust에서
    실패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내신 Trust를
    걷어찬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21-04-15 13:45
      배심원이신 박형권 글러버님은 이미 한편으로 치우쳐 계시네요. 그렇단 얘기는배심원이으로선 너무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음이며 공정한 판단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보셔야 할 이야기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아니라.벌거 벗겨진 임금님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 2021-04-15 11:31
    노재신목사님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지난 주일 날 러시아 선교 성추행 여자 청년의 친한친구
    엄마를 만나습니다
    그엄마는 딸의 친구이기에 너무나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해야할까요
    노재신목사님

    • 2021-04-15 13:50
      권사님의 마음은 모르는 바가 이니나 이 역시 피해자라 지목 되는 이가 숨겨져 있음이니 로고스의 문제도 대전에서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목사님이 당하고 있는 사건을 들고 변호사를 찾아가 목사님의 입장으로 변호사의 법 자문을 받아 보십시요. 왜 목사님이 그래야만 했는지 변호사가 대신 얘기해 줄 것입니다.

  • 2021-04-16 07:26
    어느 누가 봐도 사고를 친 전준구 목사가 그 교회를 나가는 게 지극한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총재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으니 전준구 목사와 그에게 아첨하는 쪽에 그동안 꺽여있던
    날개를 다시 세워준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감게에 전준구 목사를 대변해 주고 옹호하는 글들을 보니 갑자기 감리교회에 회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잘 견뎌내시고 꼭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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