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장*호 목사님께 드리는 글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21-03-23 16:40
조회
283
1)"수차례에 걸쳐 나는 아니라고 답을 했었으나 목사님은 끝까지 자신만의 주장이 옳다고 추궁하셨지요."라 하섰네요.

네,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 주장이 틀렸다 생각지 않습니다. 언젠가 누가 진짜 옳았음인지 드러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2) "누군가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피해자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하는 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저로서는 너무 나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누군가'는 어떤 사람입니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신뢰할 없는 카더라 통신일까요? 카더라 통신이라면 그 자료는 "찌라시'에 불과한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찌라시'란 믿을 수 없는 그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가공된 자료를 뜻하는 것입니다.

'찌라시'의 내용을 보면 성폭력 피해자 여성이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하여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이라 하였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한 부부 사이의 문제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찌라시'의 내용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아직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찌라시'의 내용에 대한 진위 문제는 덮어 둔 채 장*호 목사님은 일방적으로 '찌라시'의 내용이 진짜 임을 확신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장*호 목사님에게 건내 주었다는 그 누군가는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찌라시'를 건내 준 사람은 내용에 등장하는 피해 여성이 아닙니다. '찌라시'의 내용은 어느 특정 여인이 피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음이란 것이었으니 제3자가 이 내용을 임의적으로 가공하여 퍼트린 일종의 유언비어(찌라시)일 수도 있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만약 '찌라시'의 내용이 사실이라 한다면 차라리 그 피해 여성의 남편으로 하여금 성폭력 당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나뒀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장*호 목사님이 수고롭게 나서지 않아도 그 문제는 이미 명명백백하게 모든 의혹들이 밝혀져 해결되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자 다시 '피해자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하는 소리'라 할 때 이 협박의 소리란 전*구 목사님에 의해 폭로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왜 전*구 목사님은 이 여인의 협박에 타협을 하지 않고 여인의 요구를 거부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전*구 목사님은 그 사건에 대하여 누구보다 당당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 여인은 그 사실을 남편과 상의하여 자신이 당한 성폭력 피해에 대하여 해결해 나갔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찌라시'의 내용엔 그러한 사실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단지 협박을 하였다는 것이니 이것은 그 사건의 진위 여부에 따라선 무고죄가 성립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은 전*구 목사에 대한 인신공격을 목적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말 그대로 소문에 불과한 '찌라시'였을 뿐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찌라시'의 내용이 아무리 놀랄만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 이야기에 선동되어 '찌라시'의 내용이 진짜 사실인 냥 호들갑 떠들기 보단 '찌라시' 내용 당사자인 그 여인 혹은 전*구 목사님을 찾아 내용의 진위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수순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단 얘기인 즉슨 누군가가 장*호 목사님이 전*구 목사님을 몹시도 싫어(질투)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장*호 목사가 나서서 전*구 목사님을 아웃시킬 수 있도록 선동한 '찌라시'라는 것입니다. '찌라시'는 미끼입니다. 이 미끼에 장*호 목사님이 낚여 전*구 퇴출을 위해 몸부림을 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니 장*호 목사님에게 '찌라시'의 미끼를 투척한 그 누군가는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푼 격이 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바로 거짓의 아비입니다.

오늘도 많은 주식을 투자하는 이들이 '찌라시'의 미끼에 낚여 패가망신하는 일들이 있음을 있음을 장*호 목사님은 알고 있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한번 '찌라시'라는 미끼에 현혹되어 낚시에 걸려든 것이라면 버둥대면 댈수록 그 낚시 바늘은 물고기의 주둥아리에 깊이 깊이 파고들어 마비 시키고 결국은 죽게 할 것입니다.

3) "감리교회 정치에 대해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아 이런 정보를 잘 모르던 제게는 참으로 황당한 소리로 들렸습니다."

감리회의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면 계속 목회의 초심을 지키시지 왜 갑자기 감리회의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요? '찌라시'의 미끼에 현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기에 탐스러워 보이는 미끼, 그것은 결국 낚시에 낚여 사람들에게 매운탕 꺼리로 전락하고 마는 물고기의 슬프고도 안타까운 운명과도 같은 일인 것입니다.

4) "이미 학연들끼리 다 정리되었다는 겁니다."

감리회 선거는 여는 선거와 동일하게 과열되기 쉽습니다. 특별히 감리회는 3개 신학 출신이라는 당파 아닌 파당이 존재함으로 3개 신학 출신 간의 경쟁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과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학연들끼리 서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거나 아니면 3개 신학 출신 대표자들이 모여 단일화를 모색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학연들끼리 다 정리 되었다는 사실은 선거에 대한 과열을 미리 예방하였음을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선거법에 의한다면 이러한 행위는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 합니다. 그러니 추후 선거가 돌입이 되었을 시 법적 시비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선거 과열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선의가 오히려 불법을 행하게 된 이유인 셈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이러한 사전 선거운동이 옳다 생각진 않습니다. 그러나 선거 과열로 인한 선거 후유증을 미연에 방지하고픈 이들(학연들끼리의 담합)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진정 이러한 선거 이전에 발생하는 담합이 옳지 못한 일이라면 장*호 목사님이 선관위원장을 맡아 철저히 감시하고 금지 시키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만약 장*호 목사님이 선관위원장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기 선거에 있어 장*호 목사님이 선관위원장을 찾아가 이러한 학연들끼리의 담합에 대하여 철저히 감시하도록 건의하시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5) "누군가가 법대로 하려 해도 요소요소에 자기 사람으로 다 심어 두었기 때문에 2년 간은 버틸 수 있으니 감독 임기 동안은 이상 없다는 겁니다."

이러한 장*호 목사님의 지적하심에 대하여 감리회의 대표적 선수가 있습니다. 장*양 논객에 의해 공개적으로 지적을 받게 된 전**감독회장입니다. 전** 감독회장은 누군가가 법대로 하려 해도 요소요소에 자기 사람으로 다 심어 두었기 때문에 4년 간은 버틸 수 있었으며, 4년 후 전별금이라 하여 4억을 챙기려 하는 꼼수까지 동원하였다 창피를 당하였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전** 감독회장은 감신 출신이시네요. 장*호 목사님과 동문이십니다.

6) "제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구 목사의 후임으로 오랜 동안의 출신 간 협약(?)에 의해서 목원 출신이 이번에 감독 차례였기 때문에 후임도 목원 출신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장*호 목사님 스스로 인정하심과 같이 그런 주장은 소문에 불과한 것입니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니 그 소문에 너무 휩싸일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장*호 목사님은 찌라시와 소문에 휩싸여 쓸데없이 정력을 소비하지 마시고 진실을 향해 복음의 깃발을 휘날리는 목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 소문이 진실이 된 장본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장*호 목사님은 전** 감독회장이 요소요서에 자기사람을 심어 4년간 아무 탈 없이 버틴 전례에 대하연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구 목사님의 감독에 대하연 더 이상 함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장*호 목사님은 절대 학연은 아니라 주장을 합니다. 절대 자신은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글을 쓰거나 전*구 아웃을 외치고 있음이 아니라 주장을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극히 정치적 발언입니다. 이*구 목사님은 감게에 정치적 배경을 두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하였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자신만 아니라 합니다. 방귀를 뀐 놈이 있는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방귀 뀐 놈을 지목하며 니가 방귀를 뀌었지라 지목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방귀 뀐 놈이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라 하니 아니라 믿어주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우 짜증나! 대체 방귀는 누가 뀐거야! 귀신이거나 외계인 짓이구만!'

7)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황당한 이야기인가요?"

감신은 감신 출신의 후임을 세우고 싶고, 목원은 목원 출신의 후임을 세우고 싶고, 협성은 협성 출신의 후임을 세우고 싶은 것이 황당한 이야기일까요? 전 당연한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감신 출신 목회자들이 그 동안 감리회 안에서 특권을 누리셨습니까? 감신 출신 분들은 이러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다 누려 놓고서 이제 와서 목원은 안된다. 협성은 안된다 하심은 너무도 노골적인 빗나간 형제애의 전형이 아닐까요?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그런 일이 이루어 질 수 없음이라고 말입니다. 장*호 목사님은 감리회 정치에 관심을 두시더니 믿음을 잃으신 듯 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성경 말씀을 통해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

'찌라시'와 소문과 사람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만을 바라보시는 장*호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8) "가능하면 이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글을 쓰려 애를 썼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이러한 마음이 장*호 목사님의 마음이라면 왜 '찌라시'를 보시고 낚시를 당하십니까? 왜 소문 만을 듣고 그 것이 사실이라 믿고 당혹스러워 하십니까? 화가 나시나요? 찌라시에 낚이고 소문에 놀아나는 장*호 목사님의 자신을 보시고 화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 "여러분들이 최고 인물이라고 내어놓으신 분의 민낯이 드러났지 않습니까?"

진정 장*호 목사님은 전*구 목사님의 민낯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장*호 목사님이 들고 있는 소문과 찌라시의 문제를 두고 전*구 목사님과 대화를 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자신은 해보려 하지도 않고 왜 목원 동문들을 충동질 하고 계심인가요?

연재위원들과 총재위원들은 재판을 통해 전*구 목사님의 민맟을 보셨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구 목사님의 민낯을 보니 찌라시와 소문만을 의지하여 무조건 유죄를 판결할 수 없었음이 아닐까요? 왠지 아십니까? 재판위원들은 찌라시와 소문을 통해 유죄 판결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독 찌라시와 소문만을 의지하여 전*구 목사님에 대하여 아웃을 외치고 있는 장*호 목사님의 민낯은 진정 무엇인가요?
낚시 바늘에 걸려 버둥대는 불쌍한 물고기는 아닐까요?

10) "후임자 자리가 당연히 우리의 것이니까 내놓으라고 한다면 누가 수긍을 하겠습니까?"

이 또한 장*호 목사님 들으신 소문일 뿐입니다. 전*구 목사님의 후임자의 자리가 목원꺼라 하여 당연히 목원꺼가 될 수 있음이라 믿으시나요? ㅎㅎㅎ 그 동안 감신에서 배운 것이 그 정도 뿐인가 봅니다.

제가 목원에서 배운 것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 진다고 배웠고 '부름 받아 나선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라'는 찬송을 믿음의 고백 삼아 목회지로 향하고 있음인데 말입니다.

11) "감신 출신들은 이 사태가 그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말 한마디 없으셨습니까?"

왜 그럴까요? 장*호 목사님 만큼 의롭지 못해서 그렇고 정의롭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혹 장*호 목사님만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함은 아닐런지요?

진정 장*호 목사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장*호 목사님도 저와 같이 왕따를 당하고 계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 처럼 휴직을 향해 어서오십시요. ㅎㅎㅎ 제 휴직이 그리 부러우시던가요?
진정 장*호 목사님의 주장이 틀렸다 생각을 하시지 않으시는 것인가요?

다른 감신 출신분들은 '찌라시'와 소문만을 기대지 않고 있음입니다. 그런데 왜 장*호 목사님만은 끝까지 '찌라시'와 소문만이 진실인 것처럼 생각하고 주장을 하고 계심인가요? 다른 동문들도 미끼에 걸려 낚시 바늘에 주둥이가 꿰이길 바람이신가요? 진정 그런 것이라면 참 못됐습니다. 이런 것을 세상은 물귀신 작전이라 하더군요.

12) "이번 사태를 우리들 모두가 함께 만든 합작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감리교회 130년 역사상 가장 추한 작품!"

그렇습니다. 장*호 목사님, 감리회 13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추한 작품을 보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의 일탈로 인해 얼마나 많은 헛소문과 찌라시들이 만들어져 감리회 안에 뿌려졌고 그 헛소문과 '찌라시'가 진실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었음 인지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일만의 거짓이 있어도 하나의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
우리 감리회는 의의 최후 승리를 믿는 다는 고백을 합니다. 저 또한 의의 최후 승리를 믿습니다.

이제 노래 한 곡 듣도록 하겠습니다. "Lean on me" 소향이 부릅니다.


전체 1

  • 2021-03-23 16:57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장*호 목사님의 글이 너무 길다 보니 읽어가며, 답글로 타자쳤는데 다쓴 후 '저장하기'를 눌렀는데 글올리기가 이뤄지지 않고 그만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원글은 그러지 않는데 답글은 가끔 그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직접 타자를 치시는 다른 분들이 있다면 이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쓰려 하니 너무 허탈하여 포기할 뻔 했습니다. ㅎ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21.03.19 582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41469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41095
10995 민돈원 2021.04.14 755
10994 권모세 2021.04.14 1159
10993 유선근 2021.04.14 257
10992 최세창 2021.04.13 132
10991 장광호 2021.04.13 913
10990 김성기 2021.04.12 386
10989 최신석 2021.04.12 338
10988
사람 (2)
이경남 2021.04.11 433
10987 강원필 2021.04.10 661
10986 김성기 2021.04.09 373
10985 최세창 2021.04.09 152
10984 최범순 2021.04.09 1262
10983 김연기 2021.04.09 268
10982 장광호 2021.04.09 838
10981 장광호 2021.04.08 943
10980 민경덕 2021.04.08 203
10979 장광호 2021.04.07 1197
10978 김재탁 2021.04.07 543
10977 이주익 2021.04.07 663
10976 백영찬 2021.04.07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