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산 자와 죽은 자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21-01-24 21:22
조회
310
만나는 친구가 어떤 사람이냐,
주변에 모여드는 이들의 수준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 인간성을 가름할 수 있다.
구더기떼가 모여 득실거린다면 부패의 정도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증거이다.



전체 1

  • 2021-01-24 21:37

    장병선 목사의 친구 누구더라? S라고만 밝히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
    탄원서와 진정서도 구별못하는 수준으로 무슨 됨됨이
    그나마 인간성이라도 가망이 있다면 희망이 있겠지만
    마타도어 폭로 결국은 명예훼손죄 모욕죄를 뒤집어 쓰게 되는 선택을 하고서 무슨 인간성?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 장마비 무서워서 호박 못심는다. 늘 페북 P박사 글이나 퍼담는 이유가 무엇인가? 독서력도 부족하고 이를 정리하지도 못하니 조악한 어휘력의 빈곤이요 여기저서 구역질나는 복붙이나 하고 있는 처량한 신세야 말로 이미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6645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4754
13626 박영규 2023.10.13 354
13625 홍일기 2023.10.11 488
13624 홍일기 2023.10.11 626
13623 홍일기 2023.10.09 422
13622 이현석 2023.10.09 447
13621 엄재규 2023.10.09 1064
13620 홍일기 2023.10.08 420
13619 이현석 2023.10.07 660
13618 박영규 2023.10.07 309
13617 유삼봉 2023.10.06 370
13616 최세창 2023.10.06 375
13615 홍일기 2023.10.05 452
13614 박상현 2023.10.04 393
13613 최세창 2023.10.03 324
13612 박영규 2023.09.30 285
13611 함창석 2023.09.30 452
13610 홍일기 2023.09.27 427
13609 최세창 2023.09.25 352
13608 정재헌 2023.09.25 1255
13607 홍일기 2023.09.25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