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골로새서 1:18-23의 주석, 본문에 대한 의견
작성자
엄재규
작성일
2024-11-02 13:29
조회
702
이글은 아래 최세창 목사님께서 게시하신 글, 골로새서 1:18-23의 주석과 성경 본문에 대한 제 의견을 공유합니다.
§골1:18 < KJV 직접번역: ❶그는 또한 그 몸인 교회의 머리이며 ❷시작이며 ❸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 長子(맏아들) ⇒ ❹만물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 ☞ 이들 속성은 모두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낸다. 대신 육에 속한 세상의 어떤 종교 지도자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탄의 일꾼에 불과한 어떤 이단 교주도 이런 속성과 당연히 무관하다.
<교회의 머리> [엡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이는 담임목사나 교권자가 대신하지 못한다.
<근본이시오> ☞ KJV에 the beginning이며, 이는 성질에서 본질이나, 위치적으로 중앙이 아니며, 시점상 태초를 의미한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시119:160 (KJV 번역)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시며 주의 의로운 판단은 영원히 서 있사옵니다] ☞ 처음부터 [마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 본래 ⇒ 창조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먼저 나신 이시니> ☞ KJV에 the firstborn으로 ‘맏아들, 장자(長子)’이며, “죽음에서부터 맏아들”은 가장 먼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어지는 성도의 부활을 약속한다. 그는 맏아들이며, ‘하나님의 외아들’이 아니다. 이 말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겠다.”라는 나쁜 고백이 된다. [출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이스라엘은 장자 [시89:27 내가 또 그를 장자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지존자가 되게 하며] ☞ 다윗, 예수 그리스도 예표 [렘31:9]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맏아들 [히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 장자의 처벌 [히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석, 출11:5, 시136:10 등에서 장자는 특별한 신분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 ☞ 그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신 분이라는 뜻이다. [전3: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 뛰어남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 으뜸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KJV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이 그에게 거하는 것을 기뻐하셨으니” ‘충만’이 예수님 관점에서 수동과 피동의 차이가 있다.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창조주이시니 소유주가 되신다. [시98:7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 뛰어남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 뛰어남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 ‘화평(평화)’은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정치적 구호, 시민운동 목표, 그리고 종교적 메시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되며 이외에 다른 ‘평화’는 없다. 종교인 중에 ‘평화’를 구호로 말하는 자를 조심해야 하는데, 그들은 단 한 조각, 단 1그램의 평화도 남에게 줄 수 없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만물; ❶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❷하늘에 있는 것들이> ☞ 만물에는 지구상의 사람, 동식물, 유기물, 무기물과, 또 전 우주를 포함한다.
<화목> KJV reconcile이며, 하나님과 만물 간의 불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한다는 뜻. 이 화목은 인간에게서 출발한 게 아니다. 헌신, 봉사, 종교적 열심, 새로운 교리, 샤머니즘 숭배, 잡신 다 소용없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화목제물이 예수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그리스도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십자가로 화목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 (만물은)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된다.
<원수>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육신의 생각 ⇒ 하나님과 원수 [약4:4b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 ⇒ 하나님과 원수, 당신이 교회의 재산을 훔치거나 이웃의 부녀를 탐하는 순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에 지옥 간다. “오직 믿음으로 영원한 구원”은 기독교 미신이자 사탄의 누룩이며, 이는 성경도 교리도 아니고 어림없는 소리다.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화목하게 하사 ⇒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 앞 절 ‘전에’와 ‘이제는’은 대비된다.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 성도는 최종적으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다. ∋ 화목의 열매 ∋ 십자가 피
<흠 없고> [출12: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 하나님은 흠 없는 제물을 받으신다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어린 양 ⇒ 예수 그리스도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성도는 흠 없는 자녀
§23 <만일 너희가; ❶ 믿음에 거하고 ❷터 위에 굳게 서서 ❸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 If-조건이며, ㈎ 여기에 ‘오직 믿음’ 혹은 “한번 받음 믿음은 없어지지 않는다.”라는 마법적 구원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적 거짓말이다. 한때 믿음이 있었으나 ‘타락 backsliding’ 하면 “전에 악한 행실로 돌아가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다.” ㈏기준을 만족하면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된다.” ㈐ 이는 화목 ⇒ 그의 육체적 죽음 ⇒ 십자가 피 ⇒ 복음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 KJV 직접번역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것이요”와 표현이 다르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욘3: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 살려면, 사람뿐 아니라 짐승도 금식과 기도로 회개해야 한다. ∋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폭력에서 떠날 것
<이 복음> ⇒ <❶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 ❷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음> ☞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파되고, 사도 바울은 유일한 이방인의 사도다. 이는 사탄의 누룩으로 보이는 기독교 전승과 다르다. 단, 성경에 복음은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있으며, 만일 누가 성경과 다르게 전하면 이는 ‘복음’이 안되며, 그 사람이 생산한 만든 메시지에 불과하다. 이런 게 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고 결코 누구도 안심하면 안 된다. 자유주의신학, 성서비평학, 册 메시지 (유진 피터슨 著) 등등등…
§골1:18 < KJV 직접번역: ❶그는 또한 그 몸인 교회의 머리이며 ❷시작이며 ❸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 長子(맏아들) ⇒ ❹만물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 ☞ 이들 속성은 모두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낸다. 대신 육에 속한 세상의 어떤 종교 지도자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탄의 일꾼에 불과한 어떤 이단 교주도 이런 속성과 당연히 무관하다.
<교회의 머리> [엡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이는 담임목사나 교권자가 대신하지 못한다.
<근본이시오> ☞ KJV에 the beginning이며, 이는 성질에서 본질이나, 위치적으로 중앙이 아니며, 시점상 태초를 의미한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시119:160 (KJV 번역)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시며 주의 의로운 판단은 영원히 서 있사옵니다] ☞ 처음부터 [마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 본래 ⇒ 창조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
<먼저 나신 이시니> ☞ KJV에 the firstborn으로 ‘맏아들, 장자(長子)’이며, “죽음에서부터 맏아들”은 가장 먼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어지는 성도의 부활을 약속한다. 그는 맏아들이며, ‘하나님의 외아들’이 아니다. 이 말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겠다.”라는 나쁜 고백이 된다. [출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이스라엘은 장자 [시89:27 내가 또 그를 장자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지존자가 되게 하며] ☞ 다윗, 예수 그리스도 예표 [렘31:9]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맏아들 [히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 장자의 처벌 [히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석, 출11:5, 시136:10 등에서 장자는 특별한 신분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 ☞ 그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신 분이라는 뜻이다. [전3: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 뛰어남 [요삼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 으뜸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 KJV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이 그에게 거하는 것을 기뻐하셨으니” ‘충만’이 예수님 관점에서 수동과 피동의 차이가 있다.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창조주이시니 소유주가 되신다. [시98:7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 뛰어남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 뛰어남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 ‘화평(평화)’은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정치적 구호, 시민운동 목표, 그리고 종교적 메시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되며 이외에 다른 ‘평화’는 없다. 종교인 중에 ‘평화’를 구호로 말하는 자를 조심해야 하는데, 그들은 단 한 조각, 단 1그램의 평화도 남에게 줄 수 없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만물; ❶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❷하늘에 있는 것들이> ☞ 만물에는 지구상의 사람, 동식물, 유기물, 무기물과, 또 전 우주를 포함한다.
<화목> KJV reconcile이며, 하나님과 만물 간의 불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한다는 뜻. 이 화목은 인간에게서 출발한 게 아니다. 헌신, 봉사, 종교적 열심, 새로운 교리, 샤머니즘 숭배, 잡신 다 소용없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화목제물이 예수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그리스도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십자가로 화목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 (만물은)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된다.
<원수>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육신의 생각 ⇒ 하나님과 원수 [약4:4b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 ⇒ 하나님과 원수, 당신이 교회의 재산을 훔치거나 이웃의 부녀를 탐하는 순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에 지옥 간다. “오직 믿음으로 영원한 구원”은 기독교 미신이자 사탄의 누룩이며, 이는 성경도 교리도 아니고 어림없는 소리다.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화목하게 하사 ⇒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 앞 절 ‘전에’와 ‘이제는’은 대비된다.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 성도는 최종적으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다. ∋ 화목의 열매 ∋ 십자가 피
<흠 없고> [출12: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 하나님은 흠 없는 제물을 받으신다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어린 양 ⇒ 예수 그리스도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성도는 흠 없는 자녀
§23 <만일 너희가; ❶ 믿음에 거하고 ❷터 위에 굳게 서서 ❸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 If-조건이며, ㈎ 여기에 ‘오직 믿음’ 혹은 “한번 받음 믿음은 없어지지 않는다.”라는 마법적 구원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적 거짓말이다. 한때 믿음이 있었으나 ‘타락 backsliding’ 하면 “전에 악한 행실로 돌아가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다.” ㈏기준을 만족하면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된다.” ㈐ 이는 화목 ⇒ 그의 육체적 죽음 ⇒ 십자가 피 ⇒ 복음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 KJV 직접번역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것이요”와 표현이 다르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욘3: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 살려면, 사람뿐 아니라 짐승도 금식과 기도로 회개해야 한다. ∋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폭력에서 떠날 것
<이 복음> ⇒ <❶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 ❷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음> ☞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파되고, 사도 바울은 유일한 이방인의 사도다. 이는 사탄의 누룩으로 보이는 기독교 전승과 다르다. 단, 성경에 복음은 하나가 아니고 여럿이 있으며, 만일 누가 성경과 다르게 전하면 이는 ‘복음’이 안되며, 그 사람이 생산한 만든 메시지에 불과하다. 이런 게 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고 결코 누구도 안심하면 안 된다. 자유주의신학, 성서비평학, 册 메시지 (유진 피터슨 著)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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